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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비디오

15:09 "핵무기는 절대악"…노벨평화상 시상식 日피폭자 연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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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0 동아일보 선정 2017 10大 국제 뉴스… 북핵으로 골치 아픈 지구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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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0 지하 2km 동굴에 中핵벙커… 두께 1km 암석덮여 수폭에도 거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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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39 세상을 사는 다양한 방법! 기숙사 포기하고 직접 집을 지은 청년

07:01 분명히 피임 했는데… 세 마리나 태어나다니! 선택 받은 아기사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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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53 흉물로 변한 으스스한 다리… 떠도는 기괴한 소문은 진실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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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33 ‘나 지금 전화 받고 있거든!’ 콜 센터 취직 하려면 이정도는 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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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2 [영상]“롤러코스터 탈선한 느낌”…비행 중 엔진 덮개 ‘휙!’, 승객들 ‘덜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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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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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트럼프, 법무부에 총기개조장치 범프 스탁 규제 지시

    2018년 2월 20일 (화) 오후 11:12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플로리다주 고등학교 총기난사 사건이 일어난지 6일만에 범프 스탁(bump stock) 등 총기개조장치의 규제를 법무부에 지시했다. 범프 스탁는 방아쇠를 당기면 총알이 1발씩 발사되는 반자동 소총에 결합해 1분에 400~800발을 연발할 수있게 만드는 장치이다. 미국에서는 100달러 미만의 가격으로 누구나 쉽게 구매할 수있다. 신원조회도 사실상 필요없다. 지난해 10월 라스베이거스 총기난사 사건을 일으킨 범인 스티븐 패덕도 47정의 총기 중 12정에 범프 스탁을 달아 자동소총처럼 개조해 58명의 생명을 앗아가고 500여명에게 부상을 입혔다. 하지만 플로리다주 고등학교서 총기를 난사한 니컬러스 크루스는 범프 스탁을 쓰지 않았다. 뉴욕타임스(NYT)

  • 美 태평양사령부 “한국내 비전투 요원 대피방안 지속적으로 개선 중”

    2018년 2월 20일 (화) 오후 10:43

    미국 태평양육군사령부는 한반도 유사시를 대비해 한국에 거주하는 미국인 비전투요원을 탈출시키기 위한 전술적, 전략적 방안을 개선하고 있다고 밝혔다. 미 태평양육군사령부 공보실 소속 크리스 가버 대령은 20일(현지시간) 미국의소리(VOA)방송과의 인터뷰에서 한반도 유사시 한국 내 집합 장소 운영과 같은 전술적인 부분부터 모든 계획을 총괄하는 작전과 전략적인 부분을 점검하기 위해 정기적으로 비전투요원 대피 훈련을 실시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미 8군은 매년 여러 차례에 걸쳐 전술적 및 작전적 훈련을 실시한다면서, 철수 계획을 지속적으로 개선하기 위해 해야 할 일이 남아있다고 밝혔다. 가버 대령은 기밀로 분류된 해당 철수계획을

  • 효성, 인도에 첫 스판덱스 공장 신설

    2018년 2월 20일 (화) 오후 6:00

    효성이 2019년까지 인도에 첫 스판덱스 공장을 세우기로 했다. 스판덱스는 신축성 고기능 원사로, 효성의 자체 브랜드 ‘크레오라’는 글로벌 시장 점유율 1위다. 20일 효성에 따르면 조현준 회장(사진)은 18일(현지 시간) 인도 뭄바이에서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와 만나 1억 달러(약 1070억 원)를 투자해 인도 마하라슈트라주에 스판덱스 공장을 세우기로 합의했다. 조 회장은 앞서 이달 8일 베트남에서 응우옌쑤언푹 총리를 만나 베트남 현지 투자 의사를 밝힌 데 이어 열흘 만에 인도를 찾아 글로벌 경영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조 회장은 모디 총리에게 ‘100년 효성’의 전략적 기반으로 베트남과 더불어 인도를 선택한 배경을 설명했다. 효성은 중국의 생산비용이

  • [글로벌 포커스]이란 항공참사 뒤엔 美경제제재 그림자

    2018년 2월 20일 (화) 오후 6:00

    지난해 7월 이란 테헤란의 이맘호메이니 국제공항을 떠난 이란항공의 A300-600 여객기는 이륙한 지 14분 만에 비상 착륙을 시도했다. 이륙하는 도중 조종사가 여객기 2번 엔진에 불이 난 것을 발견했기 때문이다. 착륙할 때 마찰열로 타이어 5개가 불탔지만 다행히 사상자는 나오지 않았다. 사고기는 1993년 12월에 제조된 것이었다. 이달 16일에는 북동부 마슈하드 공항에 착륙하려던 이란 케슘항공 포커 F-100 여객기의 왼쪽 바퀴가 고장이 나 내려오지 않았다. 조종사는 결국 동체착륙을 시도했고 왼쪽으로 기운 여객기의 날개가 활주로에 닿으면서 불꽃이 크게 일었다. 당시 사고기에 탑승하고 있던 승객과 승무원 100여 명은 이대로 생을 마감하는 것은 아닌지 마음을 졸여야 했다. 다행히 사상자는 없었다. 이 여객기 역시 1993년 도입돼 운항된 기종이다. 이란은 1979년 이슬람 혁명 이후 서방의 제재가 본격화되면서

  • 육아 단축근무 눈치 안보게… 업무 늘어난 직원에 수당

    2018년 2월 20일 (화) 오후 6:00

    [워라밸 일·삶의 균형]日 어패럴 업체, 月 3만원씩 지급 가까운 동료의 근무시간 단축은 내게는 귀찮은 일이 늘어나는 것을 뜻할 수 있다. 거꾸로 육아 때문에 출근 시간을 바꾸거나 단축 근무를 해야 하는 입장에서는 동료들의 눈치가 보이게 마련이다. 일본의 대형 어패럴 업체인 레나운은 이 같은 고민을 해결하기 위해 육아 수당이 아니라 육아 지원자 수당을 신설했다. 3월부터 육아를 위해 단축 근무하는 직원의 동료에게도 월 3000엔(약 3만 원)씩 ‘미소 지원자 수당’을 지급한다는 것. 대상은 매장에서 일하는 판매원으로, 계약사원이 대부분이다. 육아를 위해 야근이나 주말 근무를 줄이는 직원의 동료도 월 3000엔씩 수당을 받게 된다. 일손 부족에 대응하면서도

  • “100점 만점에 12점 트럼프, 꼴찌 대통령”

    2018년 2월 20일 (화) 오후 6:00

    브랜던 로팅하우스 미 휴스턴대 교수와 저스틴 본 보이시주립대 교수는 19일 ‘대통령의 날’을 맞아 발표한 설문조사에서 트럼프 대통령이 가장 낮은 순위인 44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이 45대이지만 그로버 클리블랜드가 두 번(22대, 24대) 대통령을 지냈기 때문에 평가 대상은 모두 44명이다. 이번 조사는 미 정치학회(APSC) 소속 대통령·행정분과 회원 170명을 대상으로 지난해 12월 22일부터 올해 1월 16일까지 진행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100점 만점에 평균 12.34점을 받았다. ‘외교 리더십’과 ‘제도와 규범 구현’ 분야에서 낙제점인 F학점을, ‘입법 성과’와 ‘대중과의 소통’ 분야에선 이보다 두 단계 위인 D학점을 각각 받았다. 4가지 분야 평가를 종합한 ‘국정 운영 전반’에 대한 성적은 결국 F학점이었다

  • 강의하듯 트럼프 조목조목 꼬집은 맨큐

    2018년 2월 20일 (화) 오후 6:00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자신의 이름이 포함된 보고에 더 많은 관심을 기울이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래서 이렇게 질문해 본다. (경제학의 아버지 애덤 스미스의 고향인) 스코틀랜드의 트럼프 골프장에서 휴가를 즐기는 미국인에게도 관세를 부과해야 하느냐?” ‘맨큐의 경제학’ 저자로 잘 알려진 세계적 주류 경제학자 그레고리 맨큐 미국 하버드대 교수(사진)가 트럼프 대통령의 보호무역 기조를 조목조목 꼬집었다. 그는 “국제무역의 혜택에 대한 (명백한) 이론과 증거가 있지만 이런 학문적 성과로 트럼프 대통령을 설득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지는 않는다”며 트럼프 대통령이 관심을 가질 만한 ‘스코틀랜드 골프장’ 사례를 든 것이다. 맨큐 교수는 18일(현지 시간) 뉴욕타임스에

  • [고미석 칼럼]그때 이 땅에는 없고, 일본에는 있었던 것

    2018년 2월 20일 (화) 오후 6:00

    우리는 음력설을 주로 쇠지만 일본은 신정 연휴를 보낸다. 메이지 시대의 대변혁에서 음력을 버리고 명절도 양력으로 바꾼 이후부터다. 일본 근대화의 서막이라 할 메이지 유신이 올해로 150년을 맞는다. 그래서 이번 설 연휴는 700쪽이 넘는 책 ‘막말(幕末)의 풍운아 에노모토 다케아키와 메이지 유신’에 과감히 도전했다. 새로 들어선 정부에 결사 항전했던 옛 막부 쪽 인물을 중심으로 메이지 유신을 종횡무진 탐구한 이 역저의 주역은 에노모토 다케아키. 유신의 간판스타 사카모토 료마도, 일등공신 사이고 다카모리도 아닌, 그 반대편에 섰던 패자들 중 한 사람이다. 이 책은 그래서 정치적 패배의 숙명을 짊어진 한 개인의 평전이자, 또 그의 나라가 지역적 분열을 거쳐 국가적 통합으로 나아가 강국으로 도약해 가는 여정의 기록이다. 이런 독특한 접근은 저자인 손일 전 부산대 교수의 특성과 무관치 않다. 지리학자인

  • [광화문에서/동정민]신계급사회의 길목에서

    2018년 2월 20일 (화) 오후 6:00

    프랑스 필수 관광코스인 베르사유궁 근처 지역은 지금도 귀족 출신 부자들이 모여 산다. 프랑스 파리의 부자 동네 16구에는 할머니들의 재력으로 사립학교나 국제학교에 다니는 손자 손녀가 적지 않다. 대학은 누구나 갈 수 있지만, 알려진 바와 같이 각 분야의 엘리트들은 상위 4% 정도만 간다는 ‘그랑제콜’ 출신이다. 특히 정치 분야는 국립행정학교(ENA)를 나오지 않고는 명함을 내밀기 어렵다. ENA 졸업생들은 취직하면 일반 대학 출신보다 직급이 몇 단계 높게 시작한다. 출발부터 다른 셈이다. 분야별로 귀족 출신 자제들의 사교클럽도 암암리에 활성화되어 있어 이들이 사회의 지도층을 주로 형성한다. 왕의 목을 친 나라가 이런 계급을 인정할까 싶지만 실제 프랑스 소시민들을

  • [정미경의 이런 영어 저런 미국]친구의 배신에 대처하는 방법

    2018년 2월 20일 (화) 오후 6:00

    John McCain throws Lindsey Graham under the bus over why he ‘f**ked it up’ during Comey hearing(존 매케인은 코미 청문회에서 자신이 엉망인 모습을 보인 이유에 대해 그레이엄을 버스 밑으로 던져버렸다). 미국 정계에는 소문난 ‘베프’(best friend·절친한 친구) 사이가 많습니다. 대표적인 사례가 상원의원 존 매케인(82)과 린지 그레이엄(63)입니다. 지난해 매케인이 뇌종양 수술을 받았을 때 가장 먼저 달려간 이가 그레이엄입니다. 둘이 침대맡에서 엉엉 울었다고 합니다. 둘 중에 나이가 더 많고 대중적 인지도가 높은 매케인이 얼마 전 망신을 당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