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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42 IFA 2017, ‘AI 가전·모바일’ 잔치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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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8 25% 선택약정할인 행정소송의 딜레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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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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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中 사드에 발목 잡힌 LG·삼성 현지 배터리 공장...현대차·BMW 공급기지로 전환

    2017년 9월 21일 (목) 오전 8:00

    중국 정부의 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THAAD·사드) 보복으로 멈춰 선 LG화학, 삼성SDI 중국 배터리 공장이 해외 물량 거점으로 전환된다. 지난해 말부터 갑작스런 중국 정부의 제재로 생산설비 활용 걱정이 컸지만 세계 전기자동차 수요가 늘면서 새로운 활로를 찾았다. 21일 전기차·배터리 업계에 따르면 LG화학 중국 난징공장은 현대·기아차 '아이오닉 일렉트릭', 스포츠유틸리티(SUV)형 전기차 '코나', 기아차 '니로'용 배터리 생산기지로 전환했다. 삼성SDI 시안공장도 BMW 주력 전기차 'i3' 배터리를 전담한다. LG화학, 삼성SDI가 중국 굴지의 버스·자동차 등 완성차 업체 20개 안팎의 공급처가 끊기면서 취한 우회 조치다. 일부 라인에선 에너지저장장치(ESS)용

  • 공영홈쇼핑, 내년 판매수수료 23%→20% 인하예정...상생과 실적 사이

    2017년 9월 21일 (목) 오전 7:00

    공영홈쇼핑이 장기 적자 늪에 빠질 위기다. 정부 재승인 조건에 따라 내년부터 판매 수수료 요율을 내려야 하기 때문이다. 상품군이 제한된 상황에서 수수료 매출이 줄어들면 수익성 악화는 불가피하다. 지속 가능한 경영 환경을 확보하기 위한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 21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공영홈쇼핑은 내년 4월부터 입점 판매자에게 부과하는 판매 수수료를 기존 23%에서 20%로 하향 조정해야 한다. 미래창조과학부(현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지난 2015년 7월 공영홈쇼핑 개국 당시 이 같은 조건으로 사업을 승인했기 때문이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최근 국회에 제출한 공영홈쇼핑 지속 가능 경영 방안 답변서에서 2018년 흑자 전환(매출 7000억원, 당기순이익

  • 삼성전자, QLED 비밀 병기 'Q6' 출시…55형 올레드TV에 맞불

    2017년 9월 21일 (목) 오전 7:00

    삼성전자가 미국과 유럽 시장을 겨냥해 'QLED TV' 전략 신제품을 선보인다. QLED 강점인 화질에 집중하고, 디자인 등 부가요소를 제외해 가격 경쟁력을 높인 제품이다. 글로벌 프리미엄 TV 시장에서 점유율을 높여가는 50인치대 올레드TV를 겨냥한 것으로, 연말 대목을 앞두고 치열한 경쟁이 예상된다. 기존 삼성 QLED TV는 Q9, Q8, Q7 라인업으로 구성됐다. 라인업 숫자가 높을수록 상위 모델이다. Q6를 출시하면 하위 라인업이 추가돼 총 4개 제품군이 된다. 최초 출고가 기준으로 모델마다 70만~100만원 가격 차가 난다. 하지만 Q6는 Q7보다 훨씬 낮은 가격을 책정해 가격 경쟁력을 높일 계획이다. Q6는 글로벌 TV 시장 경쟁 상황을 고려할 때 단순히 신규 라인업 추가 이상의 의미를 가진다. 현재 프리미엄 TV 시장 주력인 50인치대를 겨냥하고, 40인치대까지

  • 삼성전자,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는 '추석 희망나눔 봉사활동' 나서

    2017년 9월 21일 (목) 오전 6:26

    삼성전자는 추석 명절을 맞아 21일 경기도 수원에 있는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에서 전국 사회복지시설과 어려운 이웃에게 선물할 10억원 상당 부식품 세트를 전달했다. 삼성전자와 적십자사 봉사자는 밀가루, 된장, 식용유, 참기름 등 11종으로 구성된 부식품 세트를 노인복지관, 지역아동센터 등 전국 1600개 사회복지시설과 어려운 이웃 3만6000가구를 방문해 전달하고 자원봉사 활동을 전개한다. 전달식에는 윤주화 삼성사회봉사단 사장, 박경서 대한적십자사 회장, 박찬봉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총장, 삼성전자 임직원, 적십자사 봉사자들이 참석, 다문화가족에게 선물을 전달하고 명절 음식을 함께 만드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에 참석한 누엔티엔(베트남)씨는

  • 점용허가기간 만료 롯데百 영등포점, 상인 반발·논란 지속

    2017년 9월 21일 (목) 오전 5:37

    정부가 올해 말 점용기간이 만료되는 영등포역 민자 역사에 대해 앞으로도 신규사업자를 선정한 후에도 백화점이나 쇼핑몰 같은 유통업체가 영업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하지만 임차인과 소상공인 반발이 이어지면서 논란은 계속될 전망이다. 영등포 민자역사와 구 서울역, 동인천 민자 역사는 올해 말로 30년 점용기간이 만료돼 국가귀속 예정이다. 국가 귀속 이후에는 임대가능기간이 최장 10년으로 줄어든다. 한국철도시설공단은 30년 점용기간 만료 후 30년을 추가로 연장하는 건 국유재산을 사유화해 사용하는 것이나 마찬가지라며 불가능하다는 입장이다. 민자 역사는 1980년대 도입한 제도로 민간 사업자가 국유지인 철도역사에 상업·철도 시설을 개발하면 철도시설은

  • 엠비아이, 다음 달 베트남에 전기차 생산공장 설립한다

    2017년 9월 21일 (목) 오전 5:06

    엠비아이는 베트남 N&G그룹과 지난 12일 베트남 하노이 N&G그룹 본사에서 남하노이 지원산업단지 내 전기차·전기오토바이 생산공장 '비코모터스'(VIKO MOTORS)를 설립하기로 최종 계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차량은 저속 전기차인지 승용 전기차인지 알려지지 않았다. 엠비아이는 지난 6월 베트남 정부와 하노이시로부터 '비코모터스'에 대한 지원을 요청, 최초 20년 간 토지이용료 면제 또는 분할납부와 첨단 기술분야 투자 인센티브 우대적용, 수출입 관세 우대 등의 파격적인 지원을 약속받았다는 설명이다. 아울러 엠비아이 특허기술 2단 변속기와 감속기, 파워트레인(변속기·감속기·모터·제어기)을 활용한 특허 제품의 베트남 국가 표준규격 지정 등도 포함된다. 이번 계약으로 엠비아이와

  • 통상임금 후폭풍…기아차, 25일부터 '잔업 중단·특근 최소화' 결정

    2017년 9월 21일 (목) 오전 4:56

    기아자동차는 25일부로 잔업을 전면 중단하고 특근도 최소화하겠다는 방침을 노조에 전달했다고 21일 밝혔다. 업계는 이번 통보가 지난달 31일 기아차 정기상여금과 중식비 등을 통상임금으로 인정한 1심 선고가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고 있다. 기아차는 “잔업이 중단되고 특근이 줄어들면 심야 근로 축소 등으로 근로자 건강과 삶의 질이 개선될 것”이라며 “앞으로 불가피한 특근, 잔업이 발생할 수 있는 근로자를 대상으로 신규 채용이나 교대제 개편 등 대안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기아차는 2013년 8+9시간 주간 연속 2교대제로 근무형태를 변경한 이후 올해부터는 30분 잔업을 포함한 8+8시간 근무제를 운영하고 있다. 25일부터 사라지는 잔업시간은

  • 롯데렌탈 묘미, 추석 연휴 '라이딩 용품·유모차' 특별 프로모션

    2017년 9월 21일 (목) 오전 4:38

    롯데렌탈은 추석 연휴를 맞아 묘미(MYOMEE) 라이딩 용품과 유모차 렌탈 계약 시 할인 혜택과 사은품을 제공하는 라이딩 아이템 할인전과 휴대형 유모차 대전을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 라이딩 아이템 할인전은 9월 21일부터 10월 31일까지 자전거·스케이트보드·헬멧·트레일러 등 라이딩 아이템 대여 시 30% 특별 할인을 제공한다. 접이식 자전거의 경우 특별 할인 적용 시 일일 이용금액을 최저 3500원(브렘톤 기준·최소 30일 이상 대여)으로 낮췄다. 휴대형 유모차 대전은 베이비젠 요요플러스 유모차를 렌탈하는 고객에게 쿨기어 피크닉세트 3종와 유모차 블랭킷을 증정한다. 요요플러스 유모차를 새 상품 렌탈로 이용한 후 구매하면 추가 사은품도 제공한다. 롯데렌탈은

  • 간편결제에 빠진 온라인 쇼핑...'OO페이' 춘추전국시대

    2017년 9월 21일 (목) 오전 4:31

    온라인 쇼핑 업계에 '페이 전쟁'이 한창이다. 각 사업자가 자체 개발한 간편결제 서비스를 속속 선보이며 고객 쟁탈전에 뛰어든다. 결제 편의성을 강화해 고객 이탈을 최소화하는 한편 플랫폼 충성도를 끌어올리는 전략이다. 온라인 쇼핑 업계 고객 쟁탈전이 한층 격화할 조짐이다. 21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위메프는 이르면 연내 자체 간편결제 서비스 '원더페이'를 출시한다. 이를 위해 오는 27일부터 시범 운용에 들어간다. 고객 반응과 서비스 효율 등을 종합해 정식 상용 시기를 결정할 계획이다. 페이코, 삼성페이 등 외부 간편결제 서비스에 이어 자체 솔루션을 선보이며 고객 선택 폭을 확대했다. 그동안 온라인 쇼핑 이용자는 결제 수단으로 무통장 입금이나 신용카드 결제, 실시간 계좌이체 등을 이용했다. 하지만 일일이 결제 정보를 입력해야 하기 때문에 번거롭다. 온라인·모바일 결제 수단이 없는 고객은 직접 은행을 찾아 구매 비용을 입금해야 했다. 간편결제 서비스는 개인인증을

  • 델, 다음달 태블릿 시장 진출 '제품 포트폴리오 확대로 신시장 공략'

    2017년 9월 21일 (목) 오전 4:18

    델이 전문가용 태블릿PC 시장에 진출한다. 일러스트 작업이나 애니메이션이나 영상 제작에 최적화된 제품이다. 모든 PC 제품군을 제공한다는 델의 '엔드 투 엔드' 전략 제품으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델은 다음달 신개념 태블릿PC '델 캔버스'를 국내 시장에 선보인다. 델 캔버스는 일종의 스마트 데스크 개념의 기기로 27인치 모니터와 태블릿PC, 일부 PC 기능까지 제공한다. 일러스트 작업에 주로 활용하는 태블릿PC처럼 펜을 제공해 섬세한 그림을 그릴 수 있다. 특히 조그 다이얼이 있어 양손으로 작업을 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오른손으로 그림을 그리면서 왼손을 조그 다이얼을 돌려 색을 선택하는 등 다양한 작업을 할 수 있다. 영상을 편집할 때도 유용하다. 일러스트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