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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 결과 1000 쿼리에 대한 «lpga»

2019년 1월 15일 (화) 오후 6:00 “8년 슬럼프 버티니 기회 오더라”

지은희(33·한화큐셀·사진)는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에서 뛰는 한국인 선수 가운데 맏언니다. 국내 무대에선 황혼기라는 말을 들을 나이지만 최고령에도 2017년과 지난해 2년 연속 우승 트로피를 들었다. LPGA투어 통산 4승 가운데 2승을 30대에 올린 지은희는 “20대 때 8년 동안 우승 없이 슬럼프에 빠졌다. 하지만 포기하지 않았더니 서른 넘어 다시 정상에 설 수 있었다”고 말했다. 제2의 전성기를 맞은 그는 17일부터 나흘 동안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 인근 포시즌GC(파 71)에서 열리는 토너먼트 오브 챔피언스 출전으로 2019시즌을 시작한다. 올해 신설된 이 대회는 지난해 챔피언들만 초청받는 별들의 잔치다. 지난해 KIA클래식 60

2019년 1월 14일 (월) 오전 1:33 美 반등 노리는 현대·기아…“올해 키워드는 SUV·신차·제네시스”

현대·기아자동차가 올해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와 신차, 제네시스 브랜드 등 3가지 키워드를 앞세워 미국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한다. 저성장 기조 장기화에 따라 미국 자동차 시장 역시 성장이 둔화될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SUV 라인업을 강화하고 제네시스 공급을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현대·기아차 역시 녹록치 않은 2018년 한 해를 보냈다. 일부 SUV 차종 판매 호조에도 불구하고 주력 모델 판매 부진이 더해지면서 연간 판매대수가 0.6% 줄어든 126만7619대를 기록했다. 브랜드별로는 현대차가 1.1% 줄어든 67만7946대, 기아차는 전년과 비슷한 수준인 58만9763대로 집계됐다. 다만 어려운 시장 환경 속에서도 현대·기아차는 작년 미국 시장 누적 판매량 2000만대를 돌파하는 성과를 거뒀다. 2018년까지 누적 판매대수는 42

2019년 1월 9일 (수) 오전 2:51 니콘이미징코리아, KPGA와 공식 스폰서 협약 체결

【서울=뉴시스】이종희 기자 = 니콘이미징코리아는 (사)한국프로골프협회(KPGA)와 공식 스폰서 협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KPGA와의 협력관계 강화를 통해 최근 니콘의 골프용 레이저 거리측정기 'COOLSHOT(쿨샷) 시리즈'에 대한 골프 애호가들의 주목도와 관심도를 더욱 확대해 나가고자 추진됐다. 현재 니콘은 간편한 직선 거리용부터 하이엔드 제품까지 100여년의 광학 기술로 완성한 다채로운 라인업의 거리측정기를 선보이고 있다. 스폰서십 체결을 통해 니콘이미징코리아는 2020년까지 'KPGA 코리안투어 네이밍 라이츠 스폰서'로서 '니콘 페어웨이 안착률 순위'의 명칭 사용권을 부여 받았다. 또한 COOLSHOT 2

2019년 1월 6일 (일) 오후 8:30 ‘루키’ 박현경 “롤모델 이정은6 언니 따라갈래요”

기해년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의 최대 관심사 가운데 하나는 슈퍼 루키들의 대거 등장이다. 아마추어 무대와 2부투어를 평정하고 올라온 여러 샛별들이 1부투어에 데뷔하면서 어느 때보다 치열한 신인왕 다툼을 예고하고 있다. 2000년생 프로골퍼 박현경(19·하나금융그룹)도 빼놓을 수 없는 신인왕 후보다. 2017년 송암배 아마추어선수권에서 한국골프 사상 72홀 최소타(29언더파 259타) 기록을 세우며 이름을 알린 뒤 지난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US오픈 한국 지역예선에서 수석을 차지하며 다시 한 번 존재감을 뽐냈다. 박현경은 조아연(19·볼빅), 이가영(20·NH투자증권), 임희정(19·한화큐셀) 등과 함께 벌써부터 강력한 예비 신인왕으로 1

2019년 1월 4일 (금) 오후 6:00 남다른 박성현 “한결같은 샷으로 천하통일”

박인비, 박성현, 유소연, 전인지, 김세영 등 간판스타들은 연말 짧은 휴가를 마친 뒤 일찌감치 새 시즌 대비에 들어갔다.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최강자였던 이정은도 새롭게 LPGA투어에 뛰어든다. 올해에는 2020년 도쿄 올림픽 출전 경쟁도 본격화된다. 올림픽 골프는 지난해 7월 초부터 2020년 6월 말까지 2년 동안의 성적을 바탕으로 매겨진 세계 랭킹에 따라 출전 자격을 부여한다. 올림픽에 임박할수록 성적에 가중치가 부여된다. 더 높은 랭킹을 향한 한국 선수들의 집안싸움도 치열해질 것으로 전망된다. 2019시즌 LPGA투어는 17일 미국 플로리다주 레이크부에나비스타에서 열리는 챔피언스 오브 토너먼트로 막을 올린다. 올해 33개 대회가 열리며 총상금 규모는 7055만 달러(약 793억 원)에 이른다. 지난해 한국 선수가 합작한 9승 가운데 3승을 거둔 ‘남달라’ 1

2019년 1월 3일 (목) 오후 8:30 ‘황금돼지띠’ 고진영 “2년차 징크스 없는 새해 기다려요”

2019년 기해년(己亥年)의 또 다른 이름은 ‘황금돼지의 해’다. 나란히 부(富)와 복(福)을 상징하는 황금과 돼지가 만난 덕분인지, 어느 때보다 새해를 힘차게 열어젖히려는 움직임이 벌써부터 분주하다. 스포츠계 역시 마찬가지다. 이른바 ‘황금돼지띠’에 걸친 각 세대별 대표주자들은 유난히 추운 올겨울 속에서도 각자 힘찬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1995년생 황금돼지띠의 상징적인 얼굴이라 할 수 있는 고진영(24·하이트진로) 또한 예외는 아니다. 지난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 도전장을 던진 고진영은 누구보다 화려하게 데뷔 시즌을 장식했다. 첫 무대였던 2월 ISPS 한다 호주 오픈에서 정상에 올라 67년 만에 LPGA 투어 데뷔전을 우승으로 장식한 신예가 됐고, 남은 레이스에서도 5

2019년 1월 3일 (목) 오후 6:00 이정은 “꼭 해낸다, 신인왕… 욕심난다, US오픈”

2016년 KLPGA투어 신인왕에 오른 뒤 2017년과 지난해 국내 강자로 이름을 날린 그는 ‘핫식스’라는 별명이 붙었다. LPGA투어에서 뛰고 있는 김세영이 이정은의 기세가 워낙 뜨겁다며 음료 이름을 빗대 지어준 것이다. 이정은에게 숫자 6은 분신과도 같다. 자신의 공을 식별하기 위해 ‘6’을 써넣고, 팬클럽 이름은 ‘럭키식스’다. 이정은은 3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미국에서 경기할 때 한국 언니들이 나를 식스라고 불렀다. 외국 선수들도 식스라고 불러줬으면 좋겠다”며 웃었다. 그는 LPGA투어 선수 등록명도 ‘이정은6’로 정했다. 이정은은 자신의 1차 목표로 신인왕을 언급했다. “한국 선수의 5연속 신인상을 향해 노력하겠다 1

2019년 1월 3일 (목) 오전 5:23 출정식 마친 이정은6 “신인왕 계보 잇겠다”

출정식으로 진행된 새해 기자회견에서 “선배들의 신인왕 계보를 이어가고 싶다. 아직 부족한 점이 많지만 남은 기간 잘 준비해 만족스러운 성적을 거두겠다”고 힘주어 말했다. 지난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Q시리즈를 수석으로 통과하며 풀시드를 얻은 이정은 3일 서울시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새 시즌 포부를 밝혔다. 아직 미국 무대가 낯설기만 하지만, 차차 새로운 무대에 적응해가면서 선배 태극낭자들의 계보를 이어가겠다는 의지를 숨기지 않았다. 이정은은 “미국행 결정까지 오랜 고민을 거쳤다. 주변에서 반대하시는 분들이 계시기도 했지만 후원사와 가족들의 지지 덕분에 미국 데뷔로 마음을 정할 수 있었다”고 결심 배경을 밝힌 뒤 “일단 특정 타이틀을 목표로 세우기보다는 4

2019년 1월 2일 (수) 오후 6:00 고진영-김효주 “황금돼지를 내 품에”

KLPGA에 따르면 2019시즌 투어 출전 자격이 있는 상위 149명 가운데 1995년과 1996년 초에 태어난 돼지띠 선수는 18명이며 이들이 합작한 우승 횟수는 36회에 이른다. 그 선두주자는 고진영과 김효주다. 두 선수는 KLPGA투어에서 각각 통산 9승씩을 올렸으며 현재는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에서 뛰고 있다. 둘 다 국내에서 뛰다가 LPGA투어 대회 우승으로 ‘빅 리그’에 직행했다는 공통점도 있다. 지난해 LPGA투어 신인왕인 고진영은 올 시즌 모든 대회 ‘톱15’ 진입을 목표로 삼았다. 12일 미국 팜스프링스로 전지훈련을 떠나는 고진영은 “미국 진출 2년 차를 맞아 한층 성숙한 모습을 보이겠다”고 말했다. 고교 시절 프로 잡는 아마로 이름을 날린 김효주는 초청 선수로 출전한 LPGA 메이저 대회인 에비앙챔피언십에서

2019년 1월 1일 (화) 오전 2:50 돼지띠 스포츠스타 누가 있을까…박항서ㆍ안세현 등

박항서(60) 베트남 축구대표팀 감독이 대표적인 스포츠스타다. 2018년 베트남 축구를 동남아시아 최강 자리에 올려놓은 ‘박항서 매직’을 2019년에도 이어갈지 주목된다. 프로축구 전북 현대를 K리그 최고 팀으로 올려놓은 최강희(60) 감독도 1959년 생 돼지띠다. 중국 프로축구 톈진 취안젠 사령탑으로 새 출발하는 최 감독의 올해 행보도 주목된다. 대표적인 돼지띠 수영 스타는 안세현(24)이다. 여자 접영 100m와 200m에서 한국신기록을 세 차례나 작성한 안세현은 오는 7월 광주와 전남 여수에서 열리는 세계수영선수권 대회에 출젆나다. 한국 여자선수 첫 세계선수권 메달의 주인공이 될지 주목된다. 골프에서는 1995년생 스타가 많다. 미국프로골프(PGA)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