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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48 포항 지진피해 주민들, 여야 정치인 방문에 '피로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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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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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철수 “1명 예외없이 동의한 정책연대 차원에서 맞춰볼 것”

    2017년 11월 23일 (목) 오전 12:32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가 최근 논란을 불러일으킨 바른정당과의 연대·통합과 관련해 “이제 정책연대 차원에서 함께 생각을 맞춰보자는 의미로 해석해주면 좋겠다”고 설명했다. 안 대표는 23일 오전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국민의당-바른정당 정책연구모임 ‘국민통합포럼’의 세미나에 참석한 뒤 기자들과 만나 “(지난 21일) 의원총회에서 전원이, 한명의 예외도 없이 동의했던 내용이 정책연대였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유승민 바른정당 대표가 야당 전체의 연대협력을 강조한 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느냐’는 질문에는 “사안별로 여러 가지로 다를 것이다. 각 사안 별로 각 당마다 가진 생각들이 다르지 않겠나”라며 “국민의당이 가진 생각들을 중심으로 함께 뜻을 모아서 저희들이 바람직하다고

  • 李총리 “세월호 유골은폐, 변명여지 없다…최단시간 진상규명”

    2017년 11월 23일 (목) 오전 12:32

    이낙연 국무총리는 23일 정부의 세월호 유골 은폐 의혹과 관련해 최단 시간 안에 진상을 규명하고 책임자를 엄정히 문책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이 총리는 이날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국정현안점검조정회의에서 “세월호 유골 은폐에 대해 세월호 희생자 가족과 국민 여러분에게 깊은 사과를 드린다”며 “유골 은폐는 가족과 국민에게 실망을 넘어 배신감을 안겨드렸다”고 사과했다. 이 총리는 “이는 변명의 여지가 없는 수치스러운 일”이라며 “정부는 최단 시간 안에 은폐의 진상을 규명해 가족과 국민 앞에 밝히고 책임자를 엄정히 문책하겠다”고 약속했다. 이어 이 총리는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은 가족들의 안타까움을 고려해 유골의 DNA 감식 등을 되도록 신속히 진행해주길

  • 지진 직후 수능 연기…‘잘했다’ 83.6% vs ‘잘못했다’ 12.8%

    2017년 11월 23일 (목) 오전 12:32

    정부가 포항 지진 발생 직후 다음 날로 예정됐던 대학수학능력시험을 1주일 연기한 것에 대해 국민 10명 중 8명 이상이 잘한 결정이라고 인식하는 것으로 23일 나타났다.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tbs 의뢰로 전국 19세 이상 성인 남녀 511명을 대상으로 실시, 이날 발표한 정부의 수능 연기에 대한 국민인식 조사 결과, ‘잘했다’는 응답이 83.6%, ‘잘못했다’는 답은 12.8%, ‘잘 모름’은 3.6%였다. 이번 조사는 무선 전화면접(10%), 무선(70%)·유선(20%) 자동응답 혼용 방식, 무선전화(80%)와 유선전화(20%) 병행 무작위생성 표집틀을 통한 임의 전화걸기 방법으로 실시했으며 통계보정은 2017년 8월말 행정안전부

  • 文대통령 지지율 73.1%…지진 대처 효과로 4주째 상승세

    2017년 11월 23일 (목) 오전 12:30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tbs 의뢰로 지난 20일부터 22일까지 전국 19세 이상 유권자 1515명을 대상으로 실시, 이날 발표한 2017년 11월4주차 주중집계 결과, 문 대통령의 지지율은 지난주 주간집계 대비 1.5%포인트 오른 73.1%를 기록했다. ‘국정수행을 잘못하고 있다’는 부정평가는 1.9%포인트 내린 22.3%였으며 ‘모름·무응답’은 0.4%포인트 오른 4.6%였다. 문 대통령의 지지율 상승은 최경환 자유한국당 의원에 대한 압수수색 등 박근혜 정부에서의 국가정보원 특수활동비 상납 의혹의 지속적인 확산, 류여해 한국당 최고위원의 ‘포항지진 막말’ 논란, 수능 연기 결정 등 정부의 포항지진에 대한 신속한 대처 등에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정당지지도의

  • 안철수 “국민-바른 지향점 같아”, 유승민 “통합 신중히 준비”

    2017년 11월 22일 (수) 오후 11:36

    국민통합포럼 ‘연대·통합 의미와 과제 토론회’ 참석 국민의당 안철수·바른정당 유승민 대표가 23일 한목소리로 연대·통합의 필요성을 강조하면서 중도진영 통합 드라이브를 강력하게 걸고 나섰다. 이들은 이날 오전 국민의당과 바른정당 의원들의 모임인 국민통합포럼과 양당 싱크탱크인 국민정책연구원, 바른정책연구소가 함께 진행하는 ‘양당 연대·통합의 의미와 전망 그리고 과제’라는 토론회에 참석했다. 안철수 대표는 이 자리에서 더불어민주당과 자유한국당에 대해 이념 중심 정당으로 정치 발전의 발목을 잡는 기득권 정당이라고 지칭하고, 국민의당은 문제 해결 중심 정당인 개혁세력이라는 점을 강조하면서 바른정당은 국민의당과 지향점이 같다고 했다. 안 대표는 이어 “국민의당과

  • 文대통령, 우즈벡 대통령과 오늘 정상회담

    2017년 11월 22일 (수) 오후 11:24

    【서울=뉴시스】김태규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은 23일 청와대에서 우리나라를 국빈 방문 중인 샤브카트 미르지요예프 우즈베키스탄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한다. 문 대통령은 미르지요예프 대통령과의 정상회담에서 올해로 수교 25주년을 두 나라의 전략적 동반자 관계 현황과 성과를 평가하고 다양한 분야에서의 미래지향적 협력관계의 강화방안을 논의한다. 정상회담 후에는 두 나라 협력관계 증진을 위한 총 8개의 양해각서(MOU)도 체결될 예정이다. 경제개발경험 공유·금융협력 등 3개 경제분야와 전자무역·우즈벡의 세계무역기구(WTO) 가입협력·법무부·외교부간 협력 등 총 8개의 MOU 체결이 예정 돼 있다. 한편 미르지요예프 대통령 내외는 전날 성남 서울공항을

  • '더 촘촘해진 배제 원칙'···文정부 추후 인사 부메랑 될까

    2017년 11월 22일 (수) 오후 10:55

    【서울=뉴시스】김태규 기자 = 청와대가 22일 한층 강화된 고위공직자 인사 기준안을 발표한 것을 두고 뒷말이 적지 않다. 공직자 인선을 보다 엄격히 하자는 원칙에는 누구나 동의하지만, 과연 얼마만큼 현실성이 있을까 하는 점에서 의문이 들기 때문이다. 실제 문재인 대통령도 대선 당시 공직자 인선 기준을 놓고 공약으로 내세웠던 이른바 5대 원칙에 대해 정부 출범 후 제대로 지켜내지 못했다. 이 때문에 임종석 비서실장이 현실과의 괴리를 언급하며 사과를 하기도 했다. 그랬던 현 정부가 1기 내각 구성을 완료하자마자 새 기준을 내세우자 많은 사람들이 과연 이를 유지할 수 있겠느냐 하는 점에서 의아해 하고 있는 것이다. 더구나 이날 청와대 발표 내용을 보면 위장전입은

  • 김관진, 구속 11일만에 석방 “다툼 여지 있어 방어권 보장”…檢 즉각 반발

    2017년 11월 22일 (수) 오후 10:45

    앞서 이명박 정권 국군 사이버사령부의 온라인 여론조작 활동에 관여한 혐의로 지난 11일 구속된 김 전 장관은 20일 심사를 청구, 이날 심문기일을 열었다. 김 전 장관 측 변호인은 “사실관계 파악을 위한 모든 증거자료가 확보돼 인멸할 증거가 존재하지 않는다”며 “배우자, 두 딸과 함께 주거가 일정하다. 출국금지 상태라는 점, 김 전 장관 지위나 연령 등을 고려했을 때 도주 우려도 없다”고 강조했다. 재판부는 “김 전 장관의 위법한 지시 및 공모 여부에 대한 소명 정도, 변소 내용 등에 비춰볼 때 범죄 성립 여부에 대해 다툼의 여지가 있어 방어권을 보장할 필요가 있다”며 석방을 결정했다. 또 “도망하거나 증거인멸 염려가 있다고 보기 어렵다”고 이유를 밝혔다. 김 전 장관은 이날 밤 10시 40분쯤 서울구치소를

  • 유엔사 “北 정전협정 위반”…고개드는 교전수칙 수정 여론

    2017년 11월 22일 (수) 오후 9:55

    유엔군사령부가 22일 판문점 공동경비구역(JSA) 북한군 귀순 장면을 담은 폐쇄회로(CC)TV와 열상탐지장비(TOD) 화면을 공개했다. 이날 영상 공개로 당시 귀순 군인을 쫓던 북한군이 순간적으로 군사분계선(MDL)을 넘었고 남쪽을 향해 달리는 귀순 군인에게 총격을 가하는 등 정전협정 위반이 확인됐다. 유엔사는 이날 “북한군이 군사분계선을 너머로 총격을 가했다는 것과 북한군 병사가 잠시나마 군사분계선을 넘었다는 것을 확인했다”며 “이는 두 차례의 유엔 정전협정 위반이라는 중요한 결론을 내렸다”고 밝혔다. 그러나 북한의 명백한 정전협정 위반이 확인됐음에도 우리 군이 적극적으로 대응하지 못하면서 또다시 교전수칙 수정 필요성이 제기된다. 이와 관련 문재인 대통령도 지난 15일 “우리 쪽으로 총알이 넘어왔다면

  • 이진성 후보자, 국회 문턱 넘을까…24일 본회의 통과 전망

    2017년 11월 22일 (수) 오후 9:38

    이진성 헌법재판소장 후보자가 국회 인사청문특별위원회를 ‘여유롭게’ 통과하면서 국회 본회의 문턱을 넘을지에도 관심이 모인다. 가장 가까운 본회의는 일단 오는 24일로 예정돼 있다. 이 후보자에 대해서는 특별히 개인 신상이나 도덕성 부분에서 문제가 제기되지 않았다는 점에서 국회 본회의 인준 절차 역시 무난히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청문위원들은 이 후보자에게 헌법재판소 구성, 양심적 병역 거부, 선거 연령 등 다양한 정책에 대해 질문했고 이 후보자 역시 시종일관 차분한 태도로 청문위원들의 질문에 답했다. 또 당초 야당이 제기했던 헌재소장 잔여 임기 문제, 헌재 내 삼권분립 균형이 깨졌다는 문제에 대해서도 야당 소속 청문위원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