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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pick] "점잖은 시골마을에 누드펜션 웬말" 화난 어르신들

    2017년 7월 27일 (목) 오전 6:13

    논란이 된 누드펜션은 충북 제천시 봉양읍의 한 산골 마을에 자리 잡고 있습니다. 마을 주민들은 2,3주 전부터 마을을 에워싼 야산 아래쪽에 지어진 2층짜리 건물 주변에서 벌거벗은 성인 남녀가 거리낌 없이 활보하는 모습이 잇따라 포착됐다고 토로했습니다. 이 건물은 자연주의, 이른바 '누디즘'을 표방하는 동호회 회원들의 휴양시설입니다. 2009년 처음 들어섰다가 주민 반대로 운영을 중단했다가 최근 인터넷 홈페이지를 통해 회원 모집을 재개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주말이면 전국에서 모여든 동호회 회원 중 일부가 자유롭게 나체 상태로 건물을 누빈다는 게 마을 주민들의 설명입니다. 고급스럽게 꾸며진 이 건물은 마을을 에워싼 야산 꼭대기 쪽에 자리를 잡았습니다

  • 삼성, '갤럭시 스튜디오' 유럽 전역 확대...프리미엄 체험 매장으로

    2017년 7월 27일 (목) 오전 6:00

    갤럭시 스튜디오는 삼성전자 스마트폰과 가상현실(VR) 기기, 웨어러블 기기 등을 체험할 수 있는 특화 매장이다. 직원이 고객에게 신제품 주요 기능과 사용법을 알려주는 것도 특징이다. 삼성전자는 유럽 주요 거점 매장을 갤럭시 스튜디오로 전환하는 첫 지역을 독일 프랑크푸르트로 정했다. 현재 프랑크푸르트 삼성 모바일 스토어를 갤럭시 스튜디오로 바꾸고 있다. 해당 매장은 9월 중순 문을 열 예정이다. 타 지역에서도 모바일 매장을 리모델링하거나 신규 설립하는 식으로 갤럭시 스튜디오를 확대할 것으로 보인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그동안 한시적 운영하던 갤럭시 스튜디오에 대한 소비자 반응이 좋아 유럽뿐 아니라 세계 각지로 확대할 계획”이라면서 “장기 운영할 수 있는 곳 중 하나로 프랑크푸르트를

  • [기고]가상통화 규제, 공정한 '룰' 제공에 초점 맞춰야

    2017년 7월 27일 (목) 오전 6:00

    가상통화 규제는 생각만큼 쉬운 일이 아니다. 현재 비트코인이나 이더리움 등 가상통화는 사실 화폐로 이용되지 않기 때문이다. 이용자 데이터 분석을 통해 살펴봐도 비트코인은 투자 자산으로 이용된다. 그러나 가상통화를 금융 자산으로 보고 규제하는 것은 가상통화의 원목적에서 벗어난다. 또한 미래 지향도 아니다. 가상통화 규제 방안 수립은 전 세계에 걸쳐 통용되는 가상통화 정착에 대비한 미래 사회 포석 차원에서 봐야 한다. 그러나 아직까지 화폐로서 구체화된 현상이 부족하기 때문에 어려움에 봉착하게 된다. 규제의 필요성 공감대는 형성되지만 규제안을 실제로 구체화하기는 쉽지 않다.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다른 대부분 국가의 규제 기관이 마주한 어려움이다

  • 현대百그룹, 취약계층에 공기청정기 400대 지원

    2017년 7월 27일 (목) 오전 5:59

    현대백화점그룹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장애인재활협회, 대한사회복지회 등 3곳과 협약을 맺고 어린이, 장애인 등 취약계층에 공기청정기 400대를 지원한다고 27일 밝혔다. 현대백화점그룹은 지역아동센터 공부방과 장애인시설, 미혼모 및 위탁가정 등 400곳을 선정해 현대렌탈케어의 '현대큐밍 자연가습 공기청정기' 400대를 설치해줄 예정이다. 총 4억원 규모다. 현대백화점그룹 관계자는 “올해 사회적 문제로 대두된 미세먼지로부터 어린이, 장애인, 임산부 등 취약계층을 보호하기 위해 공기청정기 지원 사업을 시행하게 됐다”며 “유관기관과 협의해 대상자 선정이 완료되는 대로 이르면 이달부터 순차적으로 공기청정기를 설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번에 현대백화점그룹이

  • LG유플러스, 4분기 연속 영업이익 두자리수 성장

    2017년 7월 27일 (목) 오전 5:57

    LG유플러스는 매출 2조8791억원, 영업이익 1801억원, 순이익 1308억원을 각각 기록했다고 27일 밝혔다. 매출은 지난해에 비해 4.5%가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15.5%가 상승했다. 순이익은 4.2% 올랐다. LG유플러스는 지난해 3분기 이후 4분기 연속 두 자릿수 영업이익 상승률을 기록할 정도로 고공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2분기 가입자당평균매출(ARPU)은 3만5743원으로 직전 분기 대비 1.0% 상승했다. 유무선 사업이 고르게 성장했다. 2분기 LG유플러스 전체 무선가입자 중 롱텀에벌루션(LTE) 가입자는 1155만6000명으로 전체 가입자 90%까지 늘었다. 무선수익은 LTE 가입자와 월 평균 데이터 사용량 증대로 전년 동기 대비 3.2% 증가한 1조4016억원을 기록했다. LG유플러스는

  • SK이노베이션, 2Q 영업익 4212억원...전년 대비 62%↓

    2017년 7월 27일 (목) 오전 5:54

    SK이노베이션은 27일 2분기 영업이익이 지난해 동기 대비 62% 줄어든 4212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1조43억원 영업이익을 거둔 지난 1분기와 비교하면 반 토막 이하로 실적이 줄었다. 매출액은 10조5610억원으로 전년보다 2.7% 증가했다. 주력인 석유사업이 부진했다. 125억원의 영업이익을 내는데 그쳤다. 작년 2분기 7052억의 2% 수준이다. SK이노베이션은 “2분기 들어 두바이유 기준 평균 유가가 배럴당 3.3 달러까지 하락해 재고 손실이 일어나고 정기보수로 석유사업이 크게 부진했다”고 설명했다. 화학 사업도 뒤를 받치지 못했다. 영업이익 3337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보다 10%가량 증가했지만 올해 1분기 대비해선 1210억원 이상 감소했다. 가가 떨어지며 석유화학산업의

  • 김태년 "탈원전 해도 전력수급, 전기료 문제 없어"

    2017년 7월 27일 (목) 오전 5:53

    김태년 더불어민주당 김태년 정책위의장은 27일 탈원전 정책을 시행해도 “전력수급 계획에 전혀 문제가 없고 전기료 인상도 없다”고 밝혔다. 김 의장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정책조정회의에서 “탈원전은 안전하고 깨끗한 에너지로의 전환이 필요하다는 국민의 공감대를 바탕으로 우리 당에서 오랫동안 준비한 정책”이라면서 이같이 말했다. 김 의장은 “자유한국당의 전신인 새누리당의 박근혜 대선 후보는 2012년 공약집에서 다른 에너지원을 확보한다는 전제하에 원전 정책 재검토를 추진하고 노후 원전 연장을 엄격 제한한다고 했다”면서 “5년 전 약속했는데 야당이 되더니 말을 바꾸는 한국당의 태도가 유감스럽다”고 말했다. 그는 또 "탈원전은 일반적 추세고 신규 원전은 중국, 러시아 등에서 계획이 돼 있는데 자체 기술이 있어서 우리나라 수출이 어렵다"면서

  • KBS "MB 아들 이시형, 거대 마약 사건 연루", 이시형 "악의적 보도"

    2017년 7월 27일 (목) 오전 5:22

    이명박 전 대통령 아들 이시형 씨가 거대 마약 사건에 동참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26일 방송된 KBS2 '추적 60분'에서는 2015년 '김무성 사위 마약 사건'으로 불렸던 사건에 이시형 씨가 연루됐을 가능성을 제기했다. 이날 방송에서 제작진은 2015년 9월 김무성 의원 사위의 마약투약 사건 공소장과 판결문을 분석하다 이명박 전 대통령의 아들 이시형씨가 연루된 정황을 포착했다. 마약 공급책 서씨가 이시형 씨의 이름을 거론했으나 까닭없이 수사 선상에서 배제됐다는 것이다. 실제 이씨에 대한 DNA조사는 이뤄지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제작진은 그들이 방문했을 것으로 짐작되는 클럽을 찾았다. 클럽 종업원은 "방 안에 침대도 있고 종업원이 볼 수 없는 구조로 돼 있다"라고

  • 2분기 광주·전남 한우·돼지 증가, 산란계 감소

    2017년 7월 27일 (목) 오전 5:18

    【광주=뉴시스】맹대환 기자 = 2017년 2분기 광주·전남지역 가축 사육마릿수가 전분기 대비 한·육우와 젖소, 돼지, 육계, 오리는 증가했으나 산란계는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27일 호남지방통계청이 발표한 2017년 2분기 광주·전남지역 가축 동향조사 자료에 따르면 올해 6월1일 기준 한·육우는 44만 마리로 전분기 대비 2만2000마리(5.3%), 젖소는 2만9800마리로 전분기 대비 800마리(2.6%) 증가했다. 한우 암컷 송아지 산지가격은 지난 2월 239만원에서 5월 282만1000원으로 43만1000원(18%)이 올랐다. 수컷은 2월 257만8000원에서 5월 370만8000원으로 113만원(43.8%) 상승했다. 산란계는 425만2000마리로 입식 마릿수 감소에 따라 전분기 대비 19만2000마리(4.3%) 감소한 반면 육계는 1889만1000마리로 계절적 수요 증가와 사육가구 증가로 700만7000마리(59.0%)가 늘었다. 오리는 323만5000마리로 37만7000마리(13.2%) 늘었다. 오리 사육가구 수는 3월 188가구에서 6월 212가구로 24가구(12.8%) 증가했다.

  • [새 역사 쓴 삼성] 매출·영업익 사상 최고···반도체 '끌고' 디스플레이·스마트폰 힘 보태

    2017년 7월 27일 (목) 오전 5:18

    【서울=뉴시스】최현 기자 = 삼성전자가 올해 2분기에 역대 최대 실적을 써내며 새로운 역사를 만들었다. 매출과 영업이익, 영업이익률에서 사상 최대치를 달성하는 등 트리플 크라운에 올랐다. 삼성전자는 올해 2분기에 연결기준으로 매출 61조6억원, 영업이익 14조665억원을 기록했다고 27일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기준 매출은 19.76%, 영업이익은 72.72% 각각 증가한 수치다. 영업이익률은 무려 23.1%에 달했다. 삼성전자의 분기 매출이 60조원을 넘어선 것은 처음이다. 기존 최대 실적은 2013년 3분기 59조800억원이다. 역대 최대 영업익은 2013년 3분기에 기록한 10조1600억원이었다. 영업이익률은 지난 1분기(19.58%)를 넘어선 23.33%를 달성했다. 이는 시가총액 글로벌 1위인 애플마저 넘어선 수치다. 애플의 2분기 영업익 컨센서스(실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