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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26 [IT리뷰-제닉스 타이탄 인이어 BA에디션]가성비 끝판왕 하이브리드 이어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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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57 [금융 미스터리쇼핑⑤]매년 1.6억 쓰는데...“예방효과” vs. “못믿겠다”

18:26 [월드컵 D-2] 심야 고성방가는 무죄…응원 마당 된 호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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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5 [Stage리뷰] 러블리즈, '핑크빛 봄향기로 마음을 쓰다듬다'(러블리즈 '치유(治癒)' 쇼케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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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32 [퇴근길 산업]항구 모습 그대로 옮겨놓은 대형 스크린에 높이 3m 파도 몰아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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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0 [카드뉴스]내 곁의 악마, 공포의 라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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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57 [퇴근길 문화]방탄소년단, 신곡 첫 무대서 원곡 가사 바꿔 부른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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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0 [카드뉴스]돌아온 월드컵, 건강하게 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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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산 월드컵 응원 후끈…이색 응원전 눈길

    2018년 6월 18일 (월) 오후 2:12

    【부산=뉴시스】 제갈수만 기자 = 18일 저녁 9시 치러진 한국과 스웨덴의 러시아 월드컵 첫 경기에서 부산 곳곳에서 이색적인 응원전이 펼쳐졌지만 아쉽게 1-0으로 패하고 말았다. 부산의 대표적 관광지인 해운대에 자리한 센텀시티 더베이101 루프탑에서는 오후 7시 30분부터 여성들이 루프탑에서 해운대 바다와 눈부신 야경을 배경으로 파자마 응원전에 나서 눈길을 끌었다. 이날 응원전은 러시아 월드컵의 공식 후원사인 현대자동차가 추진하는 '파자마 팬파크' 응원으로 현장에서는 가장 친한 친구들과 세상에서 가장 편한 옷인 잠옷 차림으로 100명의 부산 여성이 대한민국 승리를 외쳤다. 또 북구 구포시장에서는 오후 7시부터 지역주민들과

  • 온통 노란 스웨덴, 그 속에서 꿋꿋했던 소수정예 '붉은악마'

    2018년 6월 18일 (월) 오후 2:09

    【니즈니노브고로드(러시아)=뉴시스】 권혁진 기자 = 한국과 스웨덴의 2018 러시아월드컵 F조 조별리그 1차전이 열린 18일(현지시간) 러시아 니즈니노브고로드. 대다수는 스웨덴팬이다. 이들은 자국 대표팀을 상징하는 노란 티셔츠를 입고 거리를 누볐다. 니즈니노브고로드 스타디움 주변에는 고개만 돌리면 노란색 물결이 넘실거렸다. 스타디움에 입장한 스웨덴 관중은 2만여명이나 됐다. 이에 비하면 붉은악마들은 말 그대로 소수정예였다. 대한축구협회 관계자에 따르면 현장을 찾은 한국팬은 스웨덴에 10분의 1에도 못 미치는 1500여명 수준이다. 투지 하나로 버텼다. 경기에 앞서 국제축구연맹(FIFA) 레전드 자격으로 등장한 차범근 전 감독이 마이크를 잡고 선전을 당부하자 스웨덴 못지 않은 환호성이 터졌다. 경기에 돌입하자 오른쪽 골대 뒤편에 자리잡은 단체 응원단은 시종일관 대한민국을

  • 여고생 사흘째 실종…알바 소개해준 父 지인은 극단적 선택

    2018년 6월 18일 (월) 오후 2:08

    아버지의 지인이 소개해준 아르바이트를 하기 위해 집에서 나간 여고생이 사흘째 돌아오지 않아 경찰이 수색 중이다. 아버지의 지인은 여고생 실종 신고 후 스스로 목숨을 끊은 채 발견됐다. 18일 전남 강진경찰서에 따르면 16일 오후 2시경 강진군에 사는 여고생 A 양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친구에게 ‘아빠 지인인 B 씨가 소개해준 알바를 간다’는 글을 남겼다. A 양의 휴대전화는 약 2시간 30분 후 강진과 해남 경계 산악지역에서 꺼졌다. 같은 시간 B 씨의 차량이 근처에 있던 것으로 알려졌다. A 양 부모는 딸이 귀가하지 않자 친구에게 행방을 물었다. A 양 부모는 딸이 ‘알바 간다’는 글을 남긴 것을 알고 B 씨에게 전화를 했다. B 씨는 이후 행방을 감춘 것으로 전해졌다. A 양 부모는 17일 0시 37분 경찰에 실종 신고를 했다. 이어 같은 날 오전 6시 27분 B 씨의 집에서 1.5㎞ 떨어진 공사장에서

  • 신태용 스리톱, 결국 실패…"시간 지날수록 자신"있기는커녕

    2018년 6월 18일 (월) 오후 2:06

    【니즈니노브고로드(러시아)=뉴시스】 권혁진 기자 = 철저히 함구한 채 준비한 카드는 4-3-3 포메이션이었다. 오로지 스웨덴전에 맞춰 모든 것을 쏟았지만 그 효과는 미미했다. 신태용 감독은 18일 오후 3시(한국시간 오후 9시) 러시아 니즈니노브고로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스웨덴과의 2018 러시아월드컵 F조 조별리그 1차전에 스리톱 카드를 꺼내들었다. 김신욱(전북)을 꼭짓점에 두고 손흥민(토트넘)과 황희찬(잘츠부르크)을 측면에 세웠다. 신장이 큰 김신욱에게 스웨덴 수비진과의 경합을 맡기고, 손흥민과 황희찬의 빠른 발을 활용해 수비진을 무너뜨리겠다는 계산이었다. 전술의 출발은 4-3-3이었지만 전반 중반부터는 4-5-1 포메이션에

  • [한국 스웨덴] 신태용 감독 “생각대로 잘 안됐다, 심판 VAR 판정 존중”

    2018년 6월 18일 (월) 오후 2:05

    한국과은 18일 오후 9시(이하 한국시각) 러시아 니즈니 노브고로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 국제축구연맹(FIFA) 러시아월드컵 F조 조별예선 1차전 스웨덴 전에서 후반 20분 비디오판독(VAR)에 의한 페널티킥 골을 허용하며 0-1로 패했다. 한국은 전, 후반 90분 동안 유효슈팅이 없을 정도로 공격에서 아쉬운 장면이 많았다. 슈팅 수 15대4, 점유율 53% 대 47%가 보여주듯이 완벽한 열세였다. 조현우 골키퍼의 선방이 아니었다면 점수 차가 더 벌어질 수도 있었다. 신태용 감독이 외치던 ‘통쾌한 반란’은 없었다. 이로써 한국은 최근 4번의 월드컵에서 이어오던 첫 경기 무패 기록을 마감하는 동시에 1990년 월드컵 이후 28년 만에 첫 경기 무득점을 기록했다. 남은 경기가 멕시코와 독일임을 감안할 때 16강은 사실상 어려워졌다

  • [초점]갈 길 먼 신태용호 '니즈니랜드'에서 길을 잃다

    2018년 6월 18일 (월) 오후 2:02

    신태용(48) 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팀은 18일 오후 3시(현지시간·한국시간 18일 오후 9시) 러시아 니즈니노브고로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스웨덴과의 2018 러시아월드컵 F조 조별리그 1차전에서 후반 20분 안드레아스 그란크비스트(크라스노다르)에게 페널티킥 결승골을 허용해 0-1로 패했다. 한국이 16강 진출에 도전하기 위해서는 스웨덴을 잡아야 했다. 설상가상으로 우리 조에서 1위가 유력할 것으로 보인 디펜딩챔피언 독일이 멕시코와의 첫 경기에서 0-1로 지면서 한국의 행보는 더욱 험난할 것으로 보인다. 스웨덴의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6월 기준)은 24위로 한국(57위)보다 월등하게 높다. 유럽 지역예선 플레이오프에서

  • FIFA도 주목한 골키퍼 조현우, 월드컵 데뷔 '철벽' 선방쇼

    2018년 6월 18일 (월) 오후 1:58

    신태용(48) 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팀은 18일 오후 3시(현지시간·한국시간 18일 오후 9시) 러시아 니즈니노브고로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스웨덴과의 2018 러시아월드컵 F조 조별리그 1차전에서 후반 20분 안드레아스 그란크비스트(크라스노다르)에게 페널티킥 결승골을 허용해 0-1로 패했다. 당초 2014 브라질월드컵 조별리그에서 한 경기를 경험한 김승규(비셀 고베)에게 무게가 쏠린 게 사실이다. 월드컵과 A매치 경험 등에서 김승규가 모두 우위다. 그러나 신 감독은 대회를 앞두고 지난 11일 세네갈과의 마지막 평가전에서 조현우를 기용했고 경기 전 베이스캠프에 있었던 마지막 기자회견에서도 대상자로 조현우를 지명했다. 하지만 반사 신경과 상황 판단력 등에서 김승규에게

  • 대구시민도 월드컵 단체응원 "졌지만 잘 싸웠다"

    2018년 6월 18일 (월) 오후 1:57

    신태용 감독이 이끄는 축구 국가대표팀이 2018 러시아월드컵 조별예선에서 스웨덴과의 첫 경기를 치른 이날 이곳에는 함성소리로 가득 찼다. 삼성라이온즈파크에는 붉은 티셔츠를 입은 시민들로 장사진을 이뤘다. 이들은 저마다 준비한 태극기와 머리띠 등 특색 있는 응원 도구를 갖춘 채 축제 분위기를 즐겼다. 퇴근 후 넥타이를 매고 온 직장인들도 눈에 띄었다. 대구지역 곳곳에서 몰려든 시민들은 경기 시작 전부터 "대~한민국!"과 "오~ 필승코리아"를 외쳤다. 경기 시작 시간인 오후 9시가 다가오자 경기장에는 1만여 명의 시민들이 인산인해를 이뤘다. 시민들은 치킨과 맥주를 준비하기도 했다. 스크린을 통해 애국가가 울려 퍼지자 대형 태극기가 관중석을 덮었다. 대구FC 소속 골키퍼인 조현우(26)선수가 선발 명단에 이름을 올리자 시민들은 박수로 화답했다. 연인과 함께 축구경기를

  • 태극전사들을 위해 뜨거운 응원을 보낸 춘천시민들

    2018년 6월 18일 (월) 오후 1:57

    【춘천=뉴시스】박종우 기자 = 2018 러시아 월드컵 대한민국의 첫 경기가 열린 18일 강원 춘천시 삼천동 KT&G 상상마당 앞에서 열띤 거리응원이 펼쳐졌다. 팽팽한 전반전이 0:0으로 마감하자 시민들은 더욱 뜨거운 함성을 보냈다. 쉬는 시간 오범석, 체리치 등 강원FC 선수들이 시민들에게 인사를 하고 함께 응원했다. 후반 20분 페널티킥으로 실점을 하자 탄식과 함께 잠시 분위기가 냉랭했지만 20살의 어린 이승우가 교체 투입되자 다시 한 번 응원 열기가 달아올랐다. 춘천 시민들은 실점 이후 계속해서 몰아붙이는 대한민국 선수들에게 계속해서 함성과 박수를 보냈다. 0:1로 경기가 마무리되자 첫 승을 바랐던 시민들은 아쉬움을 뒤로 한 채 발길을 돌렸다. 허탈함에 한동안 자리를 뜨지 못하는 시민들도 있었다. 상상마당 춘천을 찾은 박미영(32·여·근화동)씨는

  • "한국 패배 보러왔다" 스웨덴인에 중장년 팬도…월드컵 이모저모

    2018년 6월 18일 (월) 오후 1:57

    【서울=뉴시스】김지은 옥성구 박민기 기자 = 세계인의 축제인 '2018 러시아월드컵'이 열렸다. 개막식은 전날 치렀지만 대한민국 축구국가대표팀이 첫 경기를 치르는 18일 오후부터 진짜 열기가 타오르기 시작했다. 광화문 광장과 서울광장, 삼성동 코엑스 앞 등에 빨간 옷을 입고 모여들기 시작한 군중들이 4년 전 붉은 물결의 추억을 되살렸다. 시민들은 각자 화려한 머리띠와 태극기 문양 부채, 망토 등으로 재기발랄한 꾸밈 아이디어를 뽐냈다. 돗자리를 펴고 치킨과 맥주를 즐기며 지인들과 유쾌한 모임을 갖는 이들도 많았다. 그 와중에 응원하러 모인 사람들 사이에서 유난히 이색적인 모습으로 눈에 띄는 사람들에게 말을 걸어봤다. 광화문에 응원을 나온 유엘 패터슨 아이브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