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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39 ‘제주의 겨울은 낭만’ 12월 제주관광 10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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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45 한 겹 한 겹 다르게 쌓아 만든 집

09:53 ‘서울패스’ 투어카드의 위력…그레뱅, 불황 속 나홀로 성장

13:04 권익위, 반부패 문화 확산 위한 'ADB/OECD 아태 반부패 컨퍼런스'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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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31 관광객도 두배, 즐거움도 두배! 경기도 이층버스 탑승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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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7 스마트 팩토리 시대, 우리의 역할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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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39 강간 혐의로 억울한 옥살이 45년만에 풀려난 남성 “용서했고, 잊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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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진 불안 떨치고 잘 치를게요”…포항 수험생 5523명 수능 일제히 시작

    2017년 11월 23일 (목) 오전 12:59

    지난 15일 오후 규모 5.4의 지진으로 큰 피해를 입은 경북 포항지역의 2018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이 23일 12개 수능 시험장에서 긴장감과 지진의 불안감 속에 시작됐다. 포항에서는 5523명의 수험생이 수능을 치리고 있다.포항의 12개 고사장에는 이날 이른 아침부터 수험생들을 격려하는 가족, 교사, 선후배 등이 속속 모습을 드러냈다. 포항지역은 평소보다 춥지 않은 날씨였지만 지난 15일 발생한 5.4규모의 지진으로 수능이 일주일 미뤄져 수험생들의 표정에는 긴장감이 역력했다. 수험생들의 응원을 위해 시험장을 찾은 자원봉사자 등은 교문 앞에 부스를 꾸리고 커피, 녹차 등의 따뜻한 차를 건네며 긴장을 풀 수 있도록 도왔다. 고사장 앞에서 자녀들의 손을 꼭 붙잡으며 “잘하고 와”, “편한 마음으로 다녀와”라며 격려하는 학부모들의

  • 어김없는 지각 속출·시험장 착각도…수능날 고사장 앞 이모저모

    2017년 11월 23일 (목) 오전 12:58

    올해 수능은 애초 16일 치러질 예정이었지만, 지난 15일 경북 포항에서 발생한 규모 5.4의 지진으로 일주일 연기돼 이날 시행됐다. 천재지변으로 하루 전 수능 일정이 변경된 전례 없는 상황 속에서도 수험생들은 차분하게 시험장으로 들어갔다. 하지만 예년과 마찬가지로 8시10분 입실 시간 전후로 지각 도착한 수험생들이 속출했다. 이들은 경찰차와 오토바이, 택시 등을 동원한 뒤 허겁지겁 고사장으로 뛰어들어갔다. 오전 7시40분께 한 수험생은 ‘수험생 수송 자원봉사’라는 문구가 앞 유리에 적힌 오토바이에서 내려 고사장인 경복고 안으로 들어갔다. 전국모털사이클동호회모닝캅 소속 자원봉사자 조병일(65)씨는 “10년 동안 수능 때마다 수험생 수송 자원봉사를

  • “제발 실수만 않길”…학부모와 후배들 응원 속 입실

    2017년 11월 23일 (목) 오전 12:52

    2018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치러지는 23일 전북도교육청 전주지구 제8시험장인 전주영생고등학교 정문에는 이른 아침부터 수험생들을 응원하는 학교 선생님과 후배들로 열기가 가득했다. 수험생들은 함께 온 부모와 시험장을 향하면서 후배들의 응원에 긴장을 풀었다. 자신들을 가르쳤던 선생님의 포옹에 긴장을 녹였고, 후배들이 건네는 따뜻한 차 한 잔에 용기를 얻었다. 수험생을 둔 학부모들은 한껏 굳은 표정이다. 자녀들이 혹여 실수라도 할세라 온갖 걱정이 앞서는 표정이었다. 일부 부모들은 자녀가 시험장으로 들어가는 뒷모습을 지켜보면서 눈물을 흘렸다. 딸의 수험장에 들어가는 뒷모습을 지켜보던 박유정씨(49·여)는 “긴장하는 모습이 너무 안쓰러워 시험장 가는 길에 청심환을 사줬다”며 “그동안 공부하느라

  • [일문일답]출제위원장 “영어 1등급 비율 7% 정도로 예상”

    2017년 11월 23일 (목) 오전 12:48

    이준식 수능출제위원장은 23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브리핑에서 올해 처음 절대평가로 바뀐 영어의 난이도와 관련해 “영어 1등급 비율은 7% 정도로 예상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위원장은 이날 기자들과의 질의응답에서 영어 1등급 비율은 7% 정도가 예측을 할 수 있는 범위인데 1등급 비율의 최소치와 최대치를 설명해달라는 질문에 “6월 모의평가가 8%였고 9월 모의평가가 6% 이하였다. 목표치를 설정하지 않았지만 그런 정도(7%)로 예상할 수는 있겠다”고 말했다. “(이준식 수능출제위원장)영어 영역이 절대평가로 전환됐다고 하지만 기존의 출제방향, 문항유형이나 배점은 그대로 유지했다. 수험생이 취득한 원점수를 절대평가의 등급으로 전환해서 등급만 제공한다는게

  • '방 안에 갇히고, 고사장 잘못 찾고'…수능시험날 경찰·소방에 SOS 수험생 283명

    2017년 11월 23일 (목) 오전 12:43

    수능시험인 23일 방 문고리가 망가지고 아파트 출입문이 열리지 않아 수능 고사장으로 가는데 애를 먹은 수험생들이 119구조대의 도움을 받아 무사히 시험장으로 이동했다. 이날 오전 6시 50분쯤 경남 진주시 평거동의 한 아파트에선 집 현관 출입문이 열리지 않는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수험생이 집 안에 갇혀 있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구조대원들은 고장난 손잡이를 제거했다. 구조대원들은 곧이어 수험생과 수험생 아버지를 아파트에서 8㎞가량 떨어진 고사장으로 데려다줬다. 오전 7시 30분쯤에는 경기도 안양시 동안구의 한 빌라에서 “(딸이) 수능 시험장에 가야 하는데 문고리가 망가져 방에서 못 나온다”는 신고를 받고 구급대가 출동해 방 문고리를 부수고 수험생을 빼내줬다. 서울 중구 순화동 이화여자외고에서는

  • “참사법 통과시켜라”… 세월호 유가족 40명 국회 본관 앞 농성

    2017년 11월 23일 (목) 오전 12:25

    정부 합동세월호 현장수습본부가 지난 17일 세월호 선체 수색 도중 유골을 발견하고 이를 은폐했던 사실이 밝혀진 가운데 23일 오전 세월호 유가족 40명이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 본관 앞에서 연좌농성을 벌이고 있다. 서울 영등포경찰서는 이날 오전 7시부터 국회의사당 본관 앞 돌계단에서 ‘사회적 참사 진상규명 특별법’ 입법을 촉구하는 연좌농성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이날 아침 경기 안산시에서 상경한 유가족들은 ‘세월호 참사 2기 특별조사위원회’ 출범을 위한 근거 법령인 ‘사회적 참사 진상규명 특별법’ 통과를 자유한국당 국회의원들이 저지하고 있다고 주장하며 규탄농성을 벌이고 있다. 현행 집회 및 시위에 관한 법률에 따르면 국회 안에서 집회나 시위를 벌이는 행위는 불법이다. 하지만 경찰 관계자는 “유가족들의

  • '블랙' 측 "비밀의 키 이엘, 송승헌 지키기 위해 반격 시작"

    2017년 11월 23일 (목) 오전 12:18

    [OSEN=박진영 기자] ‘블랙’ 이엘이 숨기고 싶었던 자신의 20년 전 과거에 다가가고 있다. 오로지 연인 송승헌을 지키기 위해서다. OCN 오리지널 ‘블랙’(극본 최란, 연출 김홍선 고재현, 제작 아이윌미디어)이 20년 전, 가상 도시 무진에서 벌어진 죽음들의 진실과 이를 중심으로 얽히고설킨 인물들의 거대한 연결고리가 드러나기 시작하며 미스터리 해소에 박차를 가하고 있지만, 의문의 ‘테이프’를 찾는 나비 시계의 주인공은 아직 밝혀지지 않아 궁금증을 증폭시키고 있다. 테이프의 주인공으로 비밀의 열쇠를 쥔, 죽은 한무강(송승헌)의 연인이자 응급 닥터 윤수완(이엘)의 활약이 기대되는 이유도 바로 여기에 있다. 지난 1회부터 본명은 김선영이고

  • '감빵생활' 젠틀한 명교수 누구? '베테랑 배우 정재성'

    2017년 11월 23일 (목) 오전 12:18

    정재성은 지난 22일 첫 방송된 tvN 새 수목드라마 '슬기로운 감빵생활'(극본 정보훈/ 연출 신원호) 1회에서 중후한 목소리와 젠틀하면서 차가운 인상을 지닌 명교수 역으로 등장해 구치소 분위기를 묵직하게 형성했다. 정재성은 구치소에 새로 온 수감자들을 환영의 미소로 반겼다. 그는 자신을 방장이라 소개하며 "제 이름은 따로 있지만 아는 것이 많아 다들 명교수라고 부른다"라는 여유 넘치는 설명을 덧붙여 구치소에 매우 익숙한 인물임을 짐작케 했다. 정재성은 모든 이들에게 존칭을 사용하고 틈 날 때마다 독서하는 등 범죄자라 믿어지지 않을 만큼 신사다웠다. 하지만 박해수(김제혁 역)의 눈을 가리고 날카롭게 간 칫솔로 팔을 긋는 시늉을 하던 호된 신고식에서

  • 세대교체는 시작됐다…젊은 KIA 가속화

    2017년 11월 23일 (목) 오전 12:15

    KIA는 지난 22일 진행된 2차 드래프트에서 3명의 젊은 선수들을 낙점했다. 최정용(21), 황윤호(24), 유민상(28)은 모두 20대 내야수이다. 유격수 김선빈이 발목 수술을 했다. 향후 혹시 모를 공백을 대비해면서 내야진을 두텁게 만들겠다는 복안이었다. 원래부터 20대 선수를 뽑겠다는 방침을 세웠다. 대신 몇몇 30대 중반의 선수들을 40인 로스터에서 제외했다. 이 가운데 좌완투수 고효준(34)이 롯데의 지명을 받았다. 고효준은 임준혁과 맞트레이드로 KIA 유니폼을 입었다. 2016년 24경기, 2017년은 40경기에 뛰면서 정규리그 우승과 한국시리즈 우승에 기여했다. 젊은 KIA를 만들겠다는 방침에 따라 팀을 떠나게 됐다. 김기태 감독 부임 이후 조금씩 젊은 KIA를 지향해왔다

  • 이만수 전 감독, 정읍 이평중에 피칭 머신 후원

    2017년 11월 23일 (목) 오전 12:13

    [OSEN=손찬익 기자] 전 SK 와이번스 이만수 감독이 지난 21일 전북 정읍 이평중 야구부(감독 김진수)에 피칭 머신을 후원했다. 이번 후원은 헐크 파운데이션에서 추진하고 있는 '열두 번의 피칭머신 후원 프로젝트' 중 하나이며 지난달 서울 성지고에 이은 열 한 번 째 후원이다. 헐크 파운데이션은 야구와 교육을 통해 국내 및 라오스 청소년들을 지원하는 비영리 사단법인이다. 창단 5년 째인 정읍 유일의 중학교 야구부인 이평 중학교는 리틀야구 출신 26명으로만 구성된 학교다. 이만수 전 감독은 "이평 중학교 야구부는 내가 미국에서 지도자 생활을 할 때 보았던 많은 미국 학교와 가장 비슷한 곳이 아닐까 싶다. 이평 중학교 선수들은 영어, 수학에서 만점자도 있는 등 공부도 열심히 하고 무엇보다 밝고 적극적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