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X오송역 하루평균 이용객 2만명 시대 진입…올해 2만354명

2018년 7월 7일 (토) 오전 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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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X오송역 하루평균 이용객 2만명 시대 진입…올해 2만354명

【청주=뉴시스】천영준 기자 = 해마다 이용객이 늘고 있는 KTX 오송역이 개통 후 처음으로 하루 평균 2만명 시대에 진입했다.

지난해 1만8042명보다 12.8%(2312명) 증가했다. 2015년 1만명을 돌파한 뒤 계속 늘고 있다. 2015년 1만1258명, 2016년 1만3765명이다.

이용객은 2016년 2507명, 지난해 4277명 등 평균 3392명이 늘어났다. 이런 추세가 올해도 이어지며 상반기 하루 평균 이용객이 2만명을 넘어섰다.

올해 월별 이용객은 1월 1만9200명, 2월 1만9288명, 3월 1만9748명, 4월 2만965명, 5월 2만1678명, 6월 2만1156명이다.

2014년 291만2039명에서 2015년 411만5081명, 2016년 503만9558명이다. 지난해는 658만4381명으로 전년보다 무려 154만4823명이 늘었다.

이 기간에 증가한 연평균 이용객은 무려 122만4114명에 달한다. 올해 예상 이용객은 780만명 정도다. 현재 작년 같은 기간보다 56만3384명이 증가했다.

오송역 이용객은 2015년 4월 호남고속철도와 다음 해 9월 수서고속철도(SRT) 개통으로 오송역에 정차하는 고속철도 횟수가 늘어나면서 급증했다.

도 관계자는 "오송역의 접근성이 지금보다 좋아지면 이용객은 더욱 늘어날 것"이라며 "오송역 활성화를 위한 각종 사업을 이른 시일 안에 마무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출처 : 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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