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날두 결승골’ 포르투갈, 안도라 잡고 러시아 추격

2017년 10월 8일 (일) 오전 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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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0일 맞대결 결과에 따라 러시아행 결정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레알 마드리드)가 결승골을 터뜨린 포르투갈이 안도라를 꺾고 2018 러시아 월드컵 본선행 희망을 이어갔다.

포르투갈은 7일(이하 현지시간) 안도라의 에스타디 나시오날에서 열린 2018 국제축구연맹(FIFA) 러시아월드컵 유럽 조별예선 B조 9차전에서 안도라를 2-0으로 물리쳤다.

이 승리로 포르투갈은 8승1패(승점 24, 골득실 26)를 마크하면서 B조 2위를 지켰다. 3위 헝가리(3승1무5패, 승점 10, 골득실 -1)와의 차이는 넉넉하다.

하지만 B조 1위 스위스(승점 27, 골득실 18)와는 여전히 승점 3점 차이다. 스위스는 이날 열린 헝가리와의 9차전에서 그라니트 자카(아스날)의 선제골과 스티븐 주버(호펜하임)의 멀티골, 파비앙 프레이(마인츠), 스테판 리히슈타이너(유벤투스)의 릴레이 골로 5-2 대승을 거뒀다.

2위로 조별예선을 마칠 경우에는 2라운드를 거쳐야 한다. 전체 9개 조의 2위 중 상위 8팀이 플레이오프를 거쳐 티켓 4장의 주인공을 가른다.

이날 포르투갈은 선발로 안드레 실바와 베르나드두 실바(맨체스터 시티) 투톱에 겔슨마르틴스(스포르팅)와 히카르두 콰레스마(베식타스)를 양쪽 측면 공격수로 내세웠다.

주앙 마리우(인터밀란)의 크로스가 상대 수비 맞고 흘렀고, 박스 안에 있던 호날두는 오른발로 트래핑 후 왼발로 가볍게 밀어 넣어 안도라의 골망을 갈랐다.

또한 읽기 : 호날두, 러시아에서 본다… 포르투갈, 스위스 꺾고 본선진출

출처 : 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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