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운대백병원, 로봇수술 500례 달성

2015년 12월 12일 (토) 오전 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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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백병원, 로봇수술 500례 달성

해운대백병원 로봇수술센터는 2010년 6월 25일 비뇨기과에서 로봇 수술기를 이용해 전립선 절제술을 처음 시작한 이래 2015년 12월 현재 505건을 넘어섰다.

로봇수술센터는 여러 진료과에서 암을 비롯한 여러 수술에서 로봇을 활용하고 있다. 과별로 분석을 해보면 외과가 총 247건으로 48.9%, 비뇨기과가 235건으로 46.5%, 이비인후과가 11건으로 2.2%, 부인과가 8건으로 1.6%, 흉부외과가 2건으로 0.4%를 차지했다.

장기별로 분석해보면 갑상선 수술이 187건으로 37%, 부갑상선 질환이 2건, 전립선암이 181건으로 35%, 신장암이 45건으로 8%, 대장-직장암이 26건으로 5%, 위암이 20건으로 4%를 차지했다.

해운대백병원 개원과 함께 중점육성센터 중 하나로 시작한 로봇수술센터는 500례의 수술을 진행하는 동안 로봇수술로 인한 합병증 없이, 최소 침습수술로 인한 통증 및 흉터 최소화를 통한 빠른 회복이라는 그 장점을 살려 안정적인 수술을 시행해왔다.

특히 암수술로 정밀한 림프절 절제술 등 로봇수술의 장점을 충분히 활용해왔다고 자부하고 있다. 로봇 수술기를 통한 암수술시 여타 병원에서 많이 하고 있는 외과의 갑상선 수술과 비뇨기과의 전립선암 수술은 로봇수술센터에서도 활발히 수술을 시행하고 있다고 자부했다.

최근에는 이비인후과에서도 갑상선암 수술을 비롯하여 구강과 인후도의 암에 대하여 경구 로봇수술(Transoral Surgery)도 성공적으로 시행하고 있다.

해운대백병원 로봇수술센터 서병조 센터장(외과)은 "최근 로봇 수술의 의료보험 적용을 위한 논의가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어, 머지않아 현재보다는 비교적 저렴한 비용으로 많은 환자가 로봇 수술의 혜택을 볼 수 있기를 기원한다"고 밝혔다.

출처 : 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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