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 운천·신봉동 '과거·미래 공존'…우암동 '젊음·경제 공유'

2018년 12월 9일 (일) 오전 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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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운천·신봉동 '과거·미래 공존'…우암동 '젊음·경제 공유'

【청주=뉴시스】강신욱 기자 = 충북 청주시는 과거와 미래가 공존하고 젊음과 경제를 공유하는 도시재생 뉴딜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시는 흥덕구 운천동 일대 15만146㎡의 터에 166억원(국비 99억6000만원, 지방비 66억4000만원)을 들여 2021년까지 일반근린형 도시재생 뉴딜사업을 추진한다.

주요 사업은 지하 1층, 지상 3층에 건축 전체면적 1700㎡ 규모의 구루물 아지트를 신축해 직지 관련 상품을 홍보·판매하고 지역거버넌스 공간과 청년창업지원플랫폼, 고인쇄박물관 사무실 등을 갖춘다.

시가 우암동 349-5 일대 18만5800㎡의 터에 추진하는 중심시가지형 도시재생 뉴딜사업은 250억원(국비 150억원, 지방비 100억원)을 들여 2022년까지 진행된다.

도시활력 회복, 일자리 창출, 삶의 질 향상, 도시재생 시너지 확산을 추진 전략으로 지역공동체가 주도해 지속적으로 혁신하는 도시를 조성한다는 목표다.

주요 사업은 행복주택과 복합커뮤니티 공간 등 청춘허브센터와 청춘특화거리 조성, 청년특화시장 조성, 연초제조창~청주대~꿈제작소를 잇는 문화네트워크 형성 등 젊은 마음 축제를 추진한다.

시 관계자는 "전통과 문화가 어우러지는 청주형 도시재생의 가치를 만들겠다"며 "현재 설계작업을 하고 있고 내년 하반기에 본격 착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출처 : 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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