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선거 투표율 오후4시 53.2%…4년전보다 4.1%p 높아

2018년 6월 13일 (수) 오전 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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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전체 유권자 수는 4290만7715명이며 이 중 이날 오전 6시부터 시작된 투표에는 오후 4시 현재까지 총 2283만6413명(잠정)이 참여했다.

지역별 투표율은 전남이 63.9%로 가장 높고 Δ제주(59.8%) Δ전북(59.6%) 등 순으로 뒤를 이었다. 인천(48.2%), 대구(49.5%), 경기(50.7%) 등은 평균 투표율을 밑돌며 비교적 저조한 투표율을 보였다.

이번 지방선거는 역대 최고 사전투표율(26.06%)을 기록한 제19대 대통령 선거에 이어 2번째로 높은 사전투표율(20.14%)을 나타냈다.

이에 따라 지방선거 중 최고 투표율을 기록한 1995년 제1회 지방선거(68.4%)에 이어 23년 만에 투표율 60%를 넘을 수 있을지 주목된다. 현재 추세대로라면 60% 안팎이 될 것으로 보인다.

앞선 다른 선거의 같은 시각 투표율 및 최종 투표율은 Δ2014년 제6회 지방선거(49.1%, 56.8%) Δ2016년 제20대 국회의원 선거(50.2%, 58.0%) Δ2017년 제19대 대통령 선거(67.1%, 77.2%)이다.

이번 지방선거와 함께 치러지는 전국 12개 지역구의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 평균 투표율은 이날 오후 3시 50.6%를 기록했다. 이는 앞서 실시된 사전투표율 21.07%을 반영한 것이다.

지역구별 투표율은 Δ서울 노원구병(50.2%), 송파구을(49.5%) Δ부산 해운대구을(47.3%) Δ인천 남동구갑(44.2%) Δ광주 서구갑(49.8%) Δ울산 북구(53.9%) Δ충북 제천시단양군(55.3%) Δ충남 천안시갑(40.6%), 천안시병(45.1%) Δ전남 영암군무안군신안군(64.6%) Δ경북 김천시(62.4%) Δ경남 김해시을(50.6%)이다.

출처 : 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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