젝스키스, 3인으로 뭉친다…제이워크 'DSP 페스티벌' 출연 확정

2013년 11월 25일 (월) 오후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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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닷컴ㅣ이건희 기자] 1990년대 인기 아이돌 젝스키스 멤버 은지원(35), 장수원(33), 김재덕(34)이 오랜만에 한 무대에 선다.

DSP 미디어는 26일 오전 "제이워크의 장수원, 김재덕이 다음 달 14일 서울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열리는 DSP 미디어의 첫 패밀리 콘서트 'DSP 페스티벌'에 출연한다"고 밝혔다. 이로써 젝스키스 멤버 가운데 처음으로 출연을 확정한 은지원과 뭉쳐 '3인 젝스키스'로 공연을 펼치게 됐다.

이는 젝스키스가 공식 해체된 뒤 13년 만의 공식 무대가 될 전망이다. 이들은 각종 예능 프로그램에서 함께 방송 활동에 나선 적은 있지만, 젝스키스의 이름을 걸고 무대를 꾸미는 것은 처음이다. 이번 DSP 페스티벌에서는 후배들과 합동 무대 등을 통해 1세대 아이돌 젝스키스를 추억하는 다양한 공연이 있을 예정이다.

장수원과 김재덕은 새 앨범 준비로 콘서트 참여가 불투명했다. 그러나 젝스키스 리더 은지원이 출연을 결정한 뒤 젝스키스로 뭉칠 수 있는 모처럼 만의 기회라 판단해 일정을 조정했다.

장수원과 김재덕에 이어 2003년 DSP에서 데뷔했던 남성 듀오 투샤이(2Shai)'도 DSP 페스티벌 무대에 오른다. '러브레터', '그녀 웃었다' 등 감미로운 R&B 발라드 노래로 사랑을 받았던 투샤이는 7년 만에 무대에서 재회할 예정이다.

DSP 미디어가 창립 22년 만에 개최하는 첫 패밀리 콘서트 DSP 페스티벌은 젝스키스, 클릭비, 박정민, 카라, 레인보우 등 과거와 현재를 아우르는 스타들이 총출동하며 팬들의 기대를 높이고 있다.

출처 : news.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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