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맛비 물러간 토요일 고속도로 전국에서 곳곳 정체

2018년 7월 7일 (토) 오전 1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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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 12시쯤 하행선 정체 절정…오후 9시쯤 해소 토요일인 7일 전국 고속도로 교통량은 장맛비가 내렸던 지난주보다 증가해 도소 혼잡한 모습을 보이면서 주요 구간 곳곳에서 정체를 빚고 있다.

한국도로공사는 이날 서울에서 지방으로 향하는 하행선 정체가 오전 7~8시쯤 시작돼 오전 11시~낮 12시쯤 절정에 이르렀다가 오후 8~9시쯤 해소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지방에서 서울로 향하는 상행선 정체는 오전 8~9시쯤 시작돼 오후 5~6시쯤 최고조에 이르렀다가 오후 9~10시쯤 풀릴 전망이다.

하행선에서 정체를 보이는 구간은 경부고속도로 부산방향 경부선입구에서 반포나들목까지 2.1㎞, 동탄분기점에서 오산나들목까지 4.3㎞다. 서해안고속도로 목포방향 서평택분기점에서 서평택나들목까지 6.9㎞ 구간도 차들이 거북이 걸음을 하고 있다.

천안논산고속도로 논산방향 남천안나들목에서 정안나들목까지 16.4㎞, 중부고속도로 통영방향 하남분기점에서 동서울만남휴게소까지 1.6㎞, 영동고속도로 강릉방향 마성나들목에서 용인휴게소까지 5.5㎞, 덕평나들목에서 호법분기점까지 6.2㎞, 서울양양고속도로 양양방향 서종나들목에서 설악나들목까지 12.8㎞ 구간에서도 차량이 정체 중이다.

도로공사에 따르면 오전 10시 출발기준, 승용차로 서울에서 주요도시까지 걸리는 시간은 Δ부산 4시간30분 Δ울산 4시간22분 Δ강릉 3시간30분 Δ양양 2시간31분 Δ대전 2시간20분 Δ광주 3시간32분 Δ목포 4시간27분 Δ대구 3시간38분이다.

반대로 각 지역에서 서울까지 걸리는 시간은 Δ부산 4시간30분 Δ울산 4시간10분 Δ강릉 2시간40분 Δ양양 1시간50분 Δ대전 1시간42분 Δ광주 3시간20분 Δ목포 3시간40분 Δ대구 3시간30분이다.

출처 : 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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