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하나’ 윤세인 “‘미스터Q’ 송윤아 악역 연기 참고중”기사입력 2013-11-27 15:49:06

2013년 11월 27일 (수) 오전 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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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하나’ 윤세인 “‘미스터Q’ 송윤아 악역 연기 참고중”기사입력 2013-11-27 15:49:06

윤세인은 27일 오후 서울 영등포 타임스퀘어 아모리스홀에서 진행된 SBS 새 일일드라마 ‘잘 키운 딸 하나’(윤영미 극본, 조영광 연출)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

이날 윤세인은 “이번에 제가 연기할 캐릭터는 욕심도 많고 화려하고 그것을 모두 드러낸다. 장하나(박한별)과 정 반대로 여성성이 짙은 캐릭터다”고 밝혔다.

이어 “사실은 실제로 독해 보이지 않고 착해 보인다는 이야기르 많이 들었다. 그래서 표정과 눈빛에서 나쁜 여자를 많이 보여드리려고 한다. 하지만 아직 많이 부족하다. 대대로 회자되고 있는 악녀 캐릭터를 많이 참고 중”이라고 덧붙였다.

특히 윤세인은 “드라마 ‘미스터Q’의 송윤아 선배님을 많이 참고 하고 있다. 송윤아 선배님이 당시 선한 이미지였는데 악역을 잘했다는 말을 들었다. 그래서 지금 다시 보는 중”이라고 털어놨다.

윤세인은 ‘잘 키운 딸 하나’에서 장라희 역을 맡았다. 장라희는 예쁜 외모에 패션 감각도 타고난 강남의 여신. 남자들을 이용만 하다가 SS그룹 외아들 설도현(정은우)을 진심으로 사랑하게 되면서 좌절과 고통을 깨닫는다.

한편 ‘잘 키운 딸 하나’는 수백 년간 간장을 만들어 온 가문에서 태어난 넷째 딸 장하나(박한별)가 형편 때문에 남장을 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리는 작품. 드라마 ‘49일’과 ‘야왕’ 등을 연출한 조영광 PD와 ‘장화홍련’ ‘태양의 신부’ 등을 집필한 윤영미 작가가 의기투합,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오는 12월 2일 첫 방송.

출처 : tvrepo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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