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세계 최초 안드로이드 OS 기반 복합기 공개

2014년 7월 3일 (목) 오전 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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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세계 최초 안드로이드 OS 기반 복합기 공개

삼성전자에 따르면 이번 신제품은 안드로이드 OS 스마트UX 탑재로 개방성과 확장성을 갖춘 차세대 복합기다. 전 세계 안드로이드 개발자들이 자유롭게 참여하고 원하는 기능을 확장할 수 있어 스마트 모바일 시대 최적의 사무기기다.

이날 삼성전자는 삼성동 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스마트 복합기 출시’ 행사를 열고, 강력한 성능의 기업용 복합기 삼성 스마트 복합기 ‘멀티X프레스(MultiXpress) X4300 시리즈’를 포함한 총 3종의 신제품을 세계 최초로 국내에 출시했다.

이번 기업용 복합기 신제품인 삼성 스마트 복합기 ‘멀티X프레스(MultiXpress) X4300 시리즈’와 ‘K4350 시리즈’, ‘M5370 시리즈’는 모두 10.1인치 풀 터치 컬러 LCD 패널과 함께 안드로이드 OS 기반의 ‘삼성 스마트UX 센터’ 차세대 UX를 적용했다.

‘삼성 스마트 UX 센터’를 통하면 PC 없이 복합기에서 웹 브라우저를 바로 실행해 인터넷에 접속이 가능하며 이메일, 지도, 이미지 등을 바로 검색하고 인쇄할 수도 있다.

특히 이동 중에 모바일 기기에서 사무실 내 복합기로 인쇄 명령을 내릴 수 있고, 복합기에서는 스캔한 파일을 모바일 기기나 클라우드 서버로 바로 저장할 수 있어 개인용 모바일 기기와 사무기기의 연결성과 확장성이 강화됐다.

출력, 복사, 스캔 기능을 위한 13가지 애플리케이션과 6가지 위젯이 사전 설치돼 개인별로 자주 사용하는 기능 위주로 자유롭게 화면 구성이 가능하다.

2013년 삼성전자가 세계 최초로 선보인 개인용 NFC 프린팅 기능이 B2B 시장에 맞게 향상되었다. 기존에는 스마트폰을 프린팅 기기에 접촉해 손쉬운 인쇄 기능에 중점을 두었다면, B2B 고객을 위해서는 보안과 관리 기능을 강화했다.

스마트폰을 복합기에 접촉하기만 하면 본인 인증이 가능하고, 삼성전자의 기업용 솔루션(BCPS)*1를 설치할 경우, 사용자와 가장 가까운 복합기에서 원하는 시간에 출력물을 찾아갈 수 있는 ‘풀프린팅(Pull Printing)’ 기능도 지원한다.

대규모 사무 공간에서 수십 대의 복합기에 동일한 보안 기능 등을 설정할 때에도 관리자가 스마트폰을 접촉만해서 보안 설정을 동일하게 적용할 수 있다.

삼성 스마트 복합기 시리즈는 1GHz 듀얼코어 CPU와, 2GB 메모리, 320GB HDD를 탑재해 동급 제품 대비 실 출력 속도가 1.5배 빠르다.

또한 초고속 양면 자동 스캔 기능을 지원해 1분에 컬러 최대 100개, 흑백 최대 120개 이미지를 스캔할 수 있다. 동급 최장 수명 토너와 드럼 기술을 적용해 A3 흑백 복합기는 토너 기준 최대 3만5000장, 드럼 기준 최대 20만 장까지 교체없이 사용할 수 있어 관리자의 소모품 교체 부담을 덜었다.

이번 신제품 3종은 분당 최고 30매를 출력하는 A3 컬러 복합기 3개 모델(X4300LX, X4250LX, X4220RX), 분당 최고 35매를 출력하는 A3 흑백 복합기 3개 모델(K4350LX, K4300LX, K4250RX), 분당 최고 53매를 출력하는 A4 흑백 복합기 2개 모델(M5370LX, M4370LX) 등 총 8개의 세부 모델로 구성됐다.

출처 : 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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