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자민대안학교 14~24일 '미용감사 페스티벌'

2015년 12월 12일 (토) 오전 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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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뉴시스】이승호 기자 = 대안학교 벤자민인성영재학교 경기남부지역 학습관은 재학생 40명이 14~24일 '벤자민 미용감사 페스티벌'을 연다고 12일 밝혔다.

학생들은 페스티벌 기획부터 섭외까지 모든 일정을 짰으며, 이 기간 양로원 봉사활동, 프리허그 & 러브핸즈 캠페인, 도시락 배달, 또래 청소년 진로 멘토링 등의 나눔 활동을 한다.

14~15일은 수원시 영통사랑요양원에서 시설 청소와 환경정리, 러브핸즈(사랑의 안마), 댄스·노래 공연을, 14~24일은 수원과 안양 등 중심가에서 '프리허그(Free Hug) & 러브 핸즈'이벤트를 한다.

도내 중학교를 찾아가 진로특강 시간에 진로멘토링을 하고, 부모님과 선생님에게 사랑의 도시락 배달, 세월호 희생자와 유가족에게 위로와 희망의 편지 보내기 등도 한다.

벤자민학교는 고교 최초 한국형 완전자유학년제를 표방하는 고교 대안학교이다. 올해는 경기남부 학습관 40명을 포함해 전국 18개 학습관에 479명의 학생이 입학했다.

교수, 변호사, CEO, 예술가 등 1000여 명의 다양한 영역의 전문멘토가 학생들에게 프로젝트 멘토링, 직업현장 체험, 꿈 실현을 위한 조언 등을 한다.

페스티벌 총기획 서진웅(19)군은 "지역사회에서 지지하고 응원했기 때문에 학생들이 성장했다"며 "올 한 해 지역사회를 학교 삼아 국토종주, 직업 체험, 지역 사회 활동, 아르바이트 등 다양한 경험을 통해 배우고 성장한 것을 돌려 드리고자 페스티벌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출처 : 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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