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건설, ‘신동백두산위브더제니스’ 교통 호재 업고 ‘인기’

2018년 7월 7일 (토) 오전 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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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건설, ‘신동백두산위브더제니스’ 교통 호재 업고 ‘인기’

전국에서 들려오는 새 길 관련 소식에 수요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교통 호재가 예정된 지역에서 신규 공급에 나선 분양 단지들이 청약에서 빠르게 마감되고 있는데다가 일부 단지들은 분양권에 ‘웃돈’이 붙는 등 그 열기가 뜨겁다.

교통 호재를 업은 신규 분양 단지에 수요가 몰리는 이유는 길이 뚫리면서 타 지역으로의 이동이 수월해지면서 출퇴근이 빨리지고 생활이 더욱 편리해지는 것은 물론, 향후 수혜 지역으로 인구가 꾸준히 유입되면서아파트 가격이 높은 폭으로 상승하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실제로, 오는 2025년 개통을 목표로 조성중인 서울~세종 고속도로의 수혜 지역인 세종시에서 올해 공급한 단지들이 모두 1순위서 마감됐다. 지난 2월 공급한 ‘세종 트리쉐이드리젠시’는 평균 55.38대 1의 청약경쟁률을 기록했고, 지난 4월 공급한 ‘세종 마스터힐스’와 ‘세종 제일풍경채위너스카이’도 각각 18.14대 1과 109.25대 1의 평균 청약경쟁률을 기록했다.

철도 개통 호재가 예정된 단지도 마찬가지다. 서울 삼성역까지 이어지는 GTX 노선이 예정된 동탄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어 수혜 단지로 꼽히는 ‘동탄역 금성백도 예미지 3차’ 아파트는 1순위 청약에서 369가구 모집에 무려 3만9,414명이 몰리며 평균 107대 1의 청약경쟁률을 기록했다.

전매가 가능한 단지에서는 분양권에 프리미엄이 붙어 거래되고 있기도 하다. 2017년 6월 대우건설이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지축동에 공급한‘지축역센트럴푸르지오’는 지난 4월 전용면적 84.96㎡의 분양권이 5억4,779만원(10층기준)에 거래됐다. 이는 분양가인 4억9,090만원 보다 5,000만원 이상 높은 가격이다. 이 단지는 인근으로 서울에서 경기 파주시 문산읍을 잇는서울문산 고속도로 개통 호재(2020년 개통 예정)가 예정돼 있다.

두산건설㈜는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동백동 419-1번지 일대에 공급하는 '신동백두산위브더제니스'의 견본주택을 지난 6일 오픈하고 본격 공급에 나섰다. 전용 69~84㎡, 총 1187가구 규모로 지어진다. 단지 인근으로 GTX∙분당선 환승역인 용인역(가칭)이 오는 2021년 개통 예정이다. 향후 용인역(가칭)을 이용하면 강남 삼성역까지 15분대로 이동이 가능해진다. 도보권 거리에 어정초와어정중이 위치해 있으며 중일초, 동백고, 강남대학교 등도 인근에 있어 교육환경이 우수하다.

대방건설은 오는 9월 인천시 연수구 송도동 송도국제도시 B1블록에서 '인천 송도 1차 대방디엠시티' 를 공급할 예정이다. 지하 3층~지상 48층, 6개 동, 전용면적 84~117㎡, 총 1,236가구 중 아파트 580가구 및 오피스텔 656실 규모로 조성된다. 단지는 인근에 위치한 송도분기점을 통해 인천~안산 구간 제2외곽순환고속도로(2020년 하반기 착공 예정) 이용이 가능할 전망이다. 인천지하철 1호선 국제업무지구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고, 송도랜드마크시티역(2020년 12월 개통 예정)도 이용 가능하다.

유림E&C는 경기 동탄2신도시 업무복합 3블록에서 주거시설과 업무시설, 상업시설을 갖춘 복합단지 ‘동탄역유림노르웨이숲’을 7월 분양할 계획이다. 이 단지는 지하 4층~지상 최고 49층, 4개 동 규모에 전용면적 71~96㎡ 아파트 312가구와 전용면적 22~33㎡ 규모의 오피스텔 600실 등 총 912가구로 구성된다. SRT와 GTX(예정), 인덕원선(예정)을 이용할 수 있는 동탄역복합환승센터를 도보로 이용할 수 있으며, 약 30만㎡ 규모의 동탄여울공원이 단지와 바로 이어져 쾌적한 주거 생활이 가능하다.

출처 : biz.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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