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크어벤저3, 7월 27일 출시…오늘부터 사전등록

2017년 6월 8일 (목) 오전 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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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크어벤저3, 7월 27일 출시…오늘부터 사전등록

넥슨은 자사의 기대작 다크어벤저3의 정보를 공개하는 미디어 쇼케이스를 8일 서울 삼성동 그랜드인터콘티넨탈 파르나스에서 개최했다.

일본과 중국을 제외한 글로벌 버전은 14개 언어를 포함해 연내 출시한다. 일본과 중국은 해당 시장에 맞춰 현지화 한 후 내년 서비스할 계획이다.

다크어벤저 시리즈는 넥슨 자회사인 불리언게임즈(대표 반승철)의 액션 역할수행게임(RPG) 시리즈다. 저사양과 높은 수준의 액션으로 호평을 받으며 전작인 1편과 2편의 전 세계 누적 다운로드가 3천500만 건을 넘어섰다.

신작 다크어벤저3는 전작과 비교해 많은 변화가 생겼다. 역동적인 액션을 가까이서 느낄 수 있도록 기존 게임보다 카메라가 가까워진 백뷰 시점을 채택하고, 달리기 시작하면 카메라의 각도가 더욱 낮아지는 등 다양한 카메라 시점의 변화로 생동감 있는 전투를 경험할 수 있도록 연출했다.

특히 넥슨은 반복되는 전투의 지루함을 줄이기 위해 노력했다. 이를 위해 체력이 얼마 남지않은 적을 화려한 액션으로 마무리하는 피니시 액션과 특정 몬스터의 정신을 지배해 조종하는 몬스터 라이딩 그리고 무기를 빼앗아 사용하는 무기 탈취 등 다양한 액션을 제공한다.

이 밖에도 다크어벤저3는 이용자가 캐릭터의 눈, 코, 입 등 세밀한 부분까지 조절하고 옷 색깔을 바꿀 수 있는 캐릭터 커스터마이징과 다른 이용자와 함께 게임을 플레이하거나 낚시와 온천을 즐길 수 있는 길드 시스템을 선보인다.

이정헌 넥슨 부사장은 “모바일 한계를 뛰어넘는 그래픽과 화려한 액션, 탄탄한 스토리로 기존 모바일RPG보다 한 단계 발전한 게임성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라며 “향상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수많은 고민을 했고 그 결과물을 선보이려 한다. 이제 출발선에 선 다크어벤저3에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 드린다”고 말했다.

노정한 본부장은 “최근 오픈필드 방식의 RPG가 강세이긴 하지만 액션 RPG가 가진 화려한 액션과 몰입감을 오픈필드에서 선보이기엔 한계가 있다고 본다”며 “다이나믹한 액션과 심층적인 스토리, 다양한 즐길거리 등 이용자를 만족 시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출처 : zd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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