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경길 고속도로 낮부터 정체…"오후 5∼6시 가장 혼잡할 듯"

2017년 10월 8일 (일) 오전 1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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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경길 고속도로 낮부터 정체…"오후 5∼6시 가장 혼잡할 듯"

도로공사 관계자는 "아직은 정체 구간이 없을 정도로 소통이 원활하지만, 서울 방향 귀경길은 오전 11시∼낮 12시에 정체가 시작돼 오후 5시∼6시에 절정에 달할 것"이라며 "정체는 밤 11시∼12시께 해소되겠다"고 내다봤습니다.

오전 9시 승용차로 전국 주요 도시에서 서울 요금까지 걸리는 시간은 부산 5시간, 목포 4시간 40분, 광주 4시간 20분, 울산 4시간 9분, 대구 3시간 7분, 강릉 3시간, 대전 1시간 50분 등입니다.

반대로 서울에서 출발해 전국 주요 도시까지 걸리는 시간은 부산 4시간 30분, 목포 3시간 30분, 광주 3시간, 울산 4시간 5분, 대구 3시간 6분, 강릉 2시간 20분, 대전 1시간 30분 등이 예상됩니다.

앞서 도로공사가 예보한 노선별 혼잡예보 자료에 따르면 고속도로 상행선은 오후 4시∼6시께 곳곳에서 정체를 빚을 것으로 보입니다.

서해안고속도로 서울 방향은 오후 5시를 전후해 해미∼서산, 당진∼서평택 구간에서, 중부고속도로 하남 방향은 같은 시간 오창, 곤지암, 하남 등의 구간을 통과하는데 가다 서기를 반복할 것으로 보입니다.

대부분 고속도로는 밤 10시∼12시를 전후해서 정체가 해소되겠지만, 경부고속도로 서울 방향, 중부고속도로 하남 방향 일부 구간은 다음날 새벽 1시까지 정체가 이어질 수 있다고 도로공사는 전망했습니다.

출처 : news.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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