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이네, 첨단기술실험 단편영화 4편

2015년 12월 12일 (토) 오전 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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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이네, 첨단기술실험 단편영화 4편

【서울=뉴시스】신진아 기자 = 11일 영화진흥위원회가 주최한 ‘제3회 첨단기술실험단편영화 상영회’에서 4편의 영화가 공개됐다.

‘심야택시’ ‘매직배딩’ ‘낭만팬더’ ‘영향력 아래의 남자’가 영화진흥위원회 첨단기술실험단편영화 제작지원 사업의 지원작이다. 영화진흥위원회는 2013년부터 첨단기술 창작력 강화와 인재 발굴 및 글로벌 경쟁력 제고를 위해 첨단기술 실험단편영화의 제작을 지원해왔다.

세계 최초로 스크린X와 4D 기술을 동시 적용한 ‘심야택시’는 마지막 장면에서 스크린X의 기술을 최적화해 관객이 하늘로 올라가는 느낌의 효과를 연출했다.

국내 최초 ‘3D 매핑’ 기술을 적용한 ‘매직배딩’은 사전 시각화된 장면들과 배우들의 실감나는 연기가 함께 어우러져 눈에 띄는 영상을 재현했다. 3D 매핑은 촬영현장에서 사전시각화를 통해 최종 영상을 확인하는 CG작업의 종류다.

국내 최초의 가상현실(VR) 애니메이션 ‘낭만팬더’는 캐릭터 자체의 생동감과 독창성은 물론 VR을 통한 새로운 영상 체험이 돋보였다.

‘영향력 아래의 남자’는 국내 최초로 시도되는 VR SF 실사 영화다. 360도 촬영기법과 VR을 통해 영상을 더욱 깊이 있게 표현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한편 이날 상영회와 더불어 안경처럼 머리에 쓰고 360도 영상을 즐길 수 있는 영상표시장치 ‘HMD’와 VR 곡면스크린 존에서 가상현실을 체험할 수 있는 행사도 마련됐다.

출처 : 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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