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철 나들이 행렬 고속道 줄이어…"서울방향 정체 오후 6~7시 절정"

2015년 12월 12일 (토) 오전 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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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 나들이 행렬 고속道 줄이어…"서울방향 정체 오후 6~7시 절정"

【서울=뉴시스】임종명 기자 = 12월의 두번째 토요일인 12일 겨울철 나들이 행렬로 전국 주요 고속도로 정체구간이 점차 늘고 있다.

한국도로공사는 이날 하루 총 428만대의 차량이 고속도로를 이용해 이동할 것으로 예상했다. 서울요금소를 통해 수도권을 빠져나가는 차량은 41만대, 들어온 차량은 39만대로 내다봤다.

경부고속도로는 서울방향 청원휴게소~천안나들목 24.5㎞ 구간과 동탄분기점~수원신갈나들목 9.0㎞ 구간, 달래내고개~경부선종점 7.9㎞ 구간에서 차량이 제 속도를 내지 못하고 있다.

부산방향은 경부선입구~서초나들목 3.8㎞ 구간과 신갈분기점~수원신갈나들목 2.7㎞ 구간, 안성휴게소~북천안나들목 13.2㎞ 구간, 청주분기점~남청주나들목 3.4㎞ 구간에서 차량들이 거북이 운행을 하고 있다.

영동고속도로는 인천방향 북수원나들목~둔대분기점 8.8㎞ 구간과 군자요금소~서창분기점 9.8㎞ 구간, 강릉방향 군자분기점~군자요금소 2.7㎞ 구간과 안산분기점~둔대분기점 5.1㎞ 구간에서 차량이 가다서기를 반복하고 있다.

이밖에 서해안고속도로는 서울방향 행담도휴게소~서평택나들목 10.1㎞ 구간과 광명역나들목~금천나들목 6.3㎞ 구간, 목포방향 서평택나들목~행담도휴게소 10.1㎞ 구간에서 정체 현상이 두드러진다.

도로공사 관계자는 "날씨가 흐리고 추워짐에 따라 통행량이 적은 상태"라며 "이날 상행선 정체는 오후 6~7시께 절정에 달해 오후 9시 이후 해소될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이어 "하행선은 이날 정오께 절정에 달했고 오후 8~9시께 해소될 것"이라며 "서해대교 관련해 서해안 밑에서 이동하는 사람들은 경부고속도로를 이용할 지 서해대교 인근 국도 우회구간을 이용할 지 여부를 잘 보고 결정해야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출처 : 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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