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트럼프 "경찰 살해범은 무조건 사형"

2015년 12월 12일 (토) 오전 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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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트럼프 "경찰 살해범은 무조건 사형"

최근 '무슬림 입국 금지' 논란을 일으킨 미국 공화당 대선 주자 도널드 트럼프가 이번엔 ‘경찰 살해범 무조건 사형'이라는 극단적인 공약을 펼쳤다. 최근 경찰이 범죄 용의자나 극단주의자들의 공격으로 사망하는 경우가 늘자 미 전역의 경찰 표심을 잡기 위한 전략으로 풀이된다. 이 같은 트럼프의 막말이 계속되자 참다못한 공화당 지도부는 트럼프의 후보 지명을 막기 위한 '중재 전당대회'를 준비 중이다.

'무슬림 입국 금지' 논란을 일으킨 막말의 아이콘 도널드 트럼프가 이번엔 경찰 살해범에겐 무조건 사형을 집행해야 한다는 과격 발언으로 도마 위에 올랐습니다. 이 정도면 논란을 즐긴다는 표현이 맞는 것 같은데 참다 못한 공화당 지도부는 트럼프의 후보 지명을 막기 위한 준비에 돌입했습니다.

최근 경찰이 범죄 용의자나 극단 주의자들의 공격으로 사망하는 경우가 늘자 미 전역의 경찰 표심을 잡기 위한 전략으로 풀이됩니다. 공화당 지도부는 트럼프의 후보 지명을 막기 위한 '중재 전당대회'를 준비중입니다.

중재 전당대회는 예비선거에서 어느 주자도 대선 후보 지명 요건을 충족하지 못할 경우 당 지도부 조정으로 대선 후보를 선출하는 제도로 공화당의 마지막 중재 전당대회는 1948년에 열렸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모든 무슬림의 미국 입국을 금지하겠다는 당신이 바로 우리의 관심권에 들어왔다. 당신의 이런 정책은 큰 충격을 일으킬 것이다"

트럼프의 고향인 뉴욕에선 트럼프 반대 집회가 연일 이어지고 있지만, 콘크리트 지지율을 등에 업은 트럼프는 갖종 막말과 기행을 멈추지 않고 있습니다.

출처 : new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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