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학회, 신 수지상세포 암백신 치료결과에 ‘주목’

2014년 6월 25일 (수) 오전 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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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학회, 신 수지상세포 암백신 치료결과에 ‘주목’

일본 도쿄 암치료 병원인 아베종양내과가 제18회 국제개별화의료학회에서 신 수지상세포의 암백신 치료효과를 발표해 세간의 주목을 받고 있다.

암으로 고통받고 있는 암환자와 가족들에게 매우 고무적인 소식이다. 이번 발표에는 아베종양내과의 아베 히로유키 이사장이 발표자로 나섰으며, 아베 이사장은 25mL의 소량 혈액만으로도 신 수지상세포 암백신 치료를 할 수 있는 의료기술을 보유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는 수지상세포를 활용한 기존 방식의 한계를 극복한 치료방식으로 평가받았다. 아베 이사장은 “기존의 경우 수지상세포를 치료에 활용하기 위해서는 최소 1시간의 채혈과정이 필요하다는 어려움이 있었으며, 수지상세포를 동결보관 후 사용하기 때문에 암 정보를 인식하는 세포 상해성 T림프구(CTL)가 손상되는 문제점이 있었다”고 지적했다.

또한, 인체 내 8% 정도인 단구를 분리해 각종 검사를 거친 후 개인별 맞춤형 암 항원을 추가해 치료할 수 있게 됐다. 이 암백신 치료에는 WT1 펩타이드를 비롯해 GV1001 펩타이드, MUC1 펩타이드, 개인별 특이적 암항원, 서바이빈 펩타이드 등 개인에 맞는 모든 팹타이드를 사용한다고 아베 이사장은 설명했다.

아베 이사장은 “WT1 펩타이드 중 일부만을 사용하는 기존 방식보다 치료율이 높다”면서 “암환자의 혈액에 있는 미량의 암세포 및 말초혈순환종양세포 검사법의 문제점을 해소하는 동시에 유리RNA 검사의 정확도를 높일 수 있게 돼, 앞으로 암 진단과 치료 유효판정에 영상진단, 혈액검사, 암별 유전자분석, CTC검사법을 활용할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출처 : 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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