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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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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헬스동아]임예진 소녀감성 비결? “고민-걱정거리 훌훌 털어버리죠”

    2018년 2월 13일 (화) 오후 6:00 1

    이제는 어디에서든 ‘선생님’이라는 호칭으로 불리며 후배들의 존경을 받는 임예진이지만 어린 시절 사진에서 보여줬던 또렷한 이목구비와 귀엽고 발랄할 이미지는 여전하다. 이제는 드라마에서 할머니 역할도 종종 하고 있는 그를 만났다. 작년 종영한 tvN의 드라마 ‘그녀는 거짓말을 너무 사랑해’에서 임예진은 유쾌, 쾌활, 명랑 할머니 역을 귀엽고 사랑스럽게 소화했다. 뽀얀 피부와 초롱초롱한 눈동자 때문에 그가 곧 60대 할머니가 된다는 사실이 믿어지지 않는다. 여전히 예쁘고 소녀 같은 청순함이 그의 얼굴 곳곳에서 묻어난다. 임 씨는 평소 단맛 나는 군것질, 주전부리를 좋아해 정작 끼니는 거를 때가 많다. 하지만 그도 일단 드라마가 시작되면 체력 보충에 힘쓴다. 위염과 위궤양은 임 씨를 괴롭히는 만성질환이다

  • [헬스동아]치료 어려운 복막전이암, ‘HIPEC(온열화학요법)’으로 잡는다

    2018년 2월 13일 (화) 오후 6:00

    직장인 김 모 씨(34)는 2년 전 대장암 3기 진단을 받고 치료를 받았다. 암을 잘라내고 항암치료도 모두 마쳤다. 이후 야채, 과일과 같은 음식을 주로 먹고 맑은 공기를 마시기 위해 요양원도 다녔다. 정기적으로 대장내시경을 받으며 혹시 모를 재발암에 대비했다. 하지만 최근 이뤄진 컴퓨터단층촬영(CT) 검사에서 복막에 암이 발견됐다. 복막전이암이 의심된다는 의사 소견에 김 씨는 가천대 길병원 복막전이·재발암 클리닉을 방문했다. 복막전이암 진단을 위한 검사에서 김 씨의 복수천자액은 장액성인 황색으로 나왔고, 세포 검사에서는 다수의 악성 암세포가 발견됐다. 복막전이암이 확실시되는 상황이었다. 이원석 가천대 길병원 복막전이·재발암 클리닉 교수는 치료를 위해 개복 수술과 복강 내 온열화학요법(HIPEC)을

  • [헬스동아]“13cm 거대자궁근종도 수술없이 3개월 만에 치료”

    2018년 2월 13일 (화) 오후 6:00 1

    20대 후반 A 씨는 거대자궁근종을 자궁적출이나 제거술 대신 비수술로 제거했다. 출산에 대비해 자궁 손상을 최소화하기 위해서다. 자궁근종은 세포가 비정상적으로 증식해 생기는 양성종양으로 여성에게는 흔한 질환이다. 생명에는 큰 영향을 주지 않지만 이상 출혈, 생리 과다, 생리통, 빈뇨, 골반 통증 등 삶의 질을 크게 저하시킨다. 크기도 작은 종양에서부터 10cm가 넘은 거대근종까지 다양하다. 30대 이상 여성의 20% 정도가 자궁근종을 가지고 있을 것으로 추정되고 주로 40대에서 가장 많은 유병률을 보인다. 위치나 크기에 따라 증상이 없는 경우도 많다. 자궁근종은 난임의 원인이 되기 때문에 30대 전후의 가임기 여성은 꼭 검진을 받아 봐야 한다. 진단은 초음파로 간단히 할 수 있다. 생활에 지장을 주는 증상을 보이거나 임신을 계획하고 있는 여성이라면

  • [헬스동아]원스톱 정밀의학 구현… 환자동선 ‘제로’

    2018년 2월 13일 (화) 오후 6:00 1

    정밀의학은 같은 질병, 같은 병기의 암 환자라도 발생 원인과 증상, 유전에 따라 환자마다 다양한 양상이 존재한다는 인지에서 시작됐다. 환자 개개인을 치료의 중심에 놓는 것이 정밀의학이자 암 진단과 치료의 궁극적인 방향이다. 임영진 경희대 의무부총장 겸 경희의료원장은 “2018년 10월 준공 예정인 후마니타스 암병원은 핵심 진료 모델인 ‘정밀의학, 정밀수술’을 구현하는 동시에 환자별 맞춤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집중하고 있다”며 “의대, 치과, 한방병원의 의료진뿐만 아니라 해외 유수 병원 및 연구소 간 합심을 통해 세계 수준의 개인별 맞춤 정밀치료를 실시하겠다”고 말했다. 암병원 준공을 앞두고 있는 경희의료원은 핵심 진료 모델인 정밀의학으로

  • [헬스동아]“성욕 감퇴 지속되면 원인 찾는게 중요”

    2018년 2월 13일 (화) 오후 6:00 1

    회사원 최모(54) 씨는 6개월 전부터 기력과 의욕이 떨어지고 쉽게 피곤했다. 오후가 되면 눕고 싶은 생각만 간절해졌다. 최근엔 심한 성욕 감퇴와 발기 부전 증세까지 나타나기 시작했다. 처음엔 과중한 업무와 스트레스 때문이라고 여겨 충분한 휴식을 취했지만 증세는 점점 악화될 뿐이었다. 대책 없이 기력이 허약해져 가는 남편을 보다 못한 부인이 원기 회복에 좋다는 약은 다 지어 왔다. 하지만 소용이 없었다. 최 씨는 결국 병원을 찾았다. 검사 결과 외부 생식기는 별다른 이상을 발견할 수 없었다. 혈액·화학검사 모두 정상이었고 당뇨병이나 고혈압 등의 다른 성인병도 없었다. 그러나 호르몬 검사에서 이상 소견이 나왔다. 남성 호르몬인 테스토스테론수치는

  • [헬스동아]첫 국산 수술로봇 ‘레보아이’가 환자 부담 덜어주길 기대

    2018년 2월 13일 (화) 오후 6:00 1

    수술로봇 하면 생각나는 단어가 인튜이티브사의 ‘다빈치’입니다. 2005년 연세대 세브란스병원이 국내 최초로 도입한 다빈치 로봇은 이후 계속 업그레이드되면서 현재 ‘단일공(구멍 한 개만 뚫어 여러 가지 시술이 가능)’ 다빈치SP까지 출시 예정으로 있습니다. 지금까지 수술로봇 분야에서 다빈치가 10년 넘게 독점을 해오고 있는 상황입니다. 하지만 세계적으로 다양한 수술로봇이 올해부터 출시될 예정이어서 다빈치와 치열한 경쟁을 하게 됐습니다. 이런 와중에 최근 산업통상자원부의 적극적인 지원으로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의료진과 삼성전자, KAIST, 반도체 업체 미래컴퍼니가 함께 개발한 복강경 수술로봇 ‘레보아이(Revo-i)’가 3월 중순경 출시를 앞두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순수 국내 의료기술로

  • [헬스동아]아래로 빠져 걷기 불편한 ‘방광탈출증’ 인조 그물망으로 간단하게 교정한다

    2018년 2월 13일 (화) 오후 6:00

    질의 앞쪽 벽이 방광과 함께 질 내부로 나오거나 질 입구 밖으로 빠져나오는 것을 ‘방광탈출증’이라고 한다. 방광탈출증은 방광 지지 조직이 약해져서 일어나는데 출산·폐경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 선천적으로 질벽이 약하거나 습관적인 변비 등 복합적인 원인으로 이른 나이에 발병하기도 한다. 방광 전체가 탈출하는 경우는 적으며 방광의 일부가 탈출하는 경우가 많다. 방광탈출은 요도를 휘게 해서 배뇨작용을 방해할 수 있고 빈뇨, 방광염 등의 증상이 자주 올 수 있다. 방광탈출이 일어나면 질 안쪽으로 방광을 밀어 올려야 소변을 잘 볼 수 있다. 또 방광을 완전히 비울 수 없어 소변이 계속 찬 느낌이 들기도 한다. 심하면 방광이 밑으로 빠져서 걷기도 불편해진다

  • [헬스동아]미세먼지-설날 과식… 체내 ‘해독공장’ 肝부터 챙기세요

    2018년 2월 13일 (화) 오후 6:00 1

    음주를 비롯해 과식, 겨울철 운동 부족, 그리고 다가오는 명절로 인한 스트레스 등으로 현대인들의 간 건강은 취약해지기 쉽다. 또 미세먼지 등 대기오염의 심각성 역시 체내 해독 공장으로 불리는 간 건강 관리의 중요성을 역설하고 있다. 실제로 간 질환으로 병원을 찾은 환자는 작년 한 해에만 약 160만 명에 달하며, 통계청이 발표한 자료에서도 2016년 한국인의 10대 사망 원인 중 간 질환이 8위를 차지했다. 간은 각종 영양소 합성은 물론이고 몸속으로 들어온 독소와 노폐물의 해독을 담당하는 기관이다. 알코올을 포함한 각종 음식물을 비롯해 생활 속에서 체내로 유입되는 일부 생활 독소에 이르기까지 우리 몸에 침투한 독소 및 노폐물을 75% 이상 해독하고 다양한 물질을 처리하는 기능으로 인해 ‘몸속 화학 공장’이라는

  • [헬스동아]“완치 가능한 C형간염, 국가검진 통해 퇴치해야”

    2018년 2월 13일 (화) 오후 6:00 1

    C형 간염은 예방 백신이 없고 환자가 자각하지 못하는 사이에 간경변이나 간암으로 발전할 수 있는 질환이다. 하지만 조기 진단을 통해 감염 여부가 발견되면 충분히 완치가 가능하다. 이에 대한간학회는 C형 간염에 대한 대국민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다양한 활동을 진행 중이며 국가 검진 항목에 C형 간염 항체 검사가 도입될 수 있도록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지난해 말 대한간학회 신임 이사장으로 취임한 양진모 가톨릭대학교 성빈센트병원 교수(사진)와의 인터뷰를 통해 대한간학회의 주요 사업 추진 방향과 국내 C형 간염 퇴치와 관련한 학회의 노력, 예방을 위한 방안에 대해 이야기를 나눠봤다. ―최근 국회에서 C형 간염 정책 토론회가 열였다. C형 간염 검사를 국가건강검진에

  • [헬스동아]바싹바싹 마른 입안… 치주질환 부른다

    2018년 2월 13일 (화) 오후 6:00 1

    건조한 날씨에 우리 몸에도 건조 주의보가 내려졌다. 특히 건조한 대기가 이어지면서 우리는 코 호흡보다 구강호흡을 많이 하게 된다. 하지만 입으로 하는 호흡은 치아건강에 좋지 않다. 코로 호흡할 때는 코털이 먼지나 나쁜 공기를 걸러준다. 그러나 입으로 호흡할 때는 이물질이 걸러지지 않은 채 체내로 들어오게 된다. 또 입으로 호흡하게 되면 숨을 쉬면서 수분을 빼앗겨 구강건조증에 걸리기 쉽다. 구강건조증은 입안이 마르는 증상이다. 입안이 건조하고 침 분비가 줄면 세균이 번식하기 좋은 환경이 된다. 충치는 물론 치주 질환이 생길 위험이 높고 신체 면역력이 저하되기 쉽다. 이에 건조한 날씨에는 구강청결을 유지하고 입안을 건조하지 않게 신경 써서 관리할 필요가 있다. 맵거나 짠 음식, 카페인 음료는 되도록 피하고 물을 자주 마시는 것이 좋다. 잇몸 건강의 첫걸음은 입속 세균을 잘 관리하는 것이다. 식후 양치질은 기본이고 치실과 구강 청결제를 사용해 관리해야 한다. 정기적인 스케일링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