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Hub 과 함께 가장 핫한 토픽에 관한 새로은 소식들을 분단위로 받아보세요. 지금 설치하세요

사진, 비디오

18:00 [헬스 동아] 레크리에이션, 미술, 음악… 유치원 같은 노인 ‘주야간보호센터’

15

건강

모든 카테고리 뉴스

  • 7월부터 자판기영업 ‘흡연카페’도 금연

    2018년 4월 19일 (목) 오후 6:00 1

    올해 7월부터 자판기 업소로 위장한 흡연카페가 사라진다. 보건복지부는 그간 식품자동판매업소(자판기 영업)로 등록하고 자판기 커피를 마시는 손님에게 재떨이를 제공하는 방식으로 금연 단속을 피한 흡연카페를 금연구역으로 지정하기로 했다. 면적이 75m²(약 22평) 이상이면 올해 7월 1일부터, 그 미만은 내년 1월 1일부터 금연구역으로 지정하겠다는 것이다. 현재 영업 중인 흡연카페는 전국에 30곳이다. 이 중 13곳이 서울과 경기 지역에 있고, 주로 대학생과 회사원 등이 이용한다. 부산에서 흡연카페를 운영하는 A 씨(44)는 “길거리 흡연으로 보행자에게 피해를 주느니 정해진 곳에서만 담배를 피우자는 의도였는데 안타깝다”고 했다. 정영기 복지부 건강증진과장은

  • ‘발달장애인 연구’에 과학기술계가 나섰다

    2018년 4월 19일 (목) 오후 6:00 1

    국가 과학기술 컨트롤타워로 꼽히는 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가 그동안 ‘연구 사각지대’로 꼽히던 발달장애 연구를 주요 과제로 선정했다. 발달장애인이 국가 과학기술 분야 주요 연구주제로 제시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자폐성 장애와 지적 장애 분야는 본인과 가족이 고통을 많이 겪는 데에 반해 그동안 연구에서 소외되어 왔었다. 19일 과학계에 따르면 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자문회의)가 발달장애인을 중심으로 한 장애인 연구를 과학기술 분야 국가 연구개발(R&D) 주요 안건으로 선정하고 3월 말 의장(대통령)에게 자문안을 제출한 것으로 확인됐다. 자문회의 관계자는 “과학계와 의학계 등의 의견을 종합해 발달장애인 연구 필요성에 대한 자문안을 마련해 의장에게 최종 보고했다”고 밝혔다. 자문회의는

  • 고혈압·당뇨 만성질환만 3개인 환자 10년 새 4배 증가

    2018년 4월 18일 (수) 오전 2:18 10

    3대 만성질환인 고혈압과 당뇨병, 이상지질혈증을 동시에 앓아 약물치료를 받은 사람이 최근 10년 사이에 4.1배 증가했다. 같은 기간 2개 만성질환을 앓는 사람은 2.5배, 1개 만성질환자는 1.4배 늘었다. 대한고혈압학회와 대한당뇨병학회, 한국지질동맥경화학회는 2006~2016년 국민건강영양조사 자료와 국민건강보험 빅데이터를 분석해 이같은 내용의 조사보고서(fact sheet)를 18일 발표했다. 보고서 내용을 보면 만성질환 3개를 동시에 앓은 사람은 2006년 34만2564명에서 2016년 140만7011명으로 4.1배 증가했다. 만성질환이 2개인 환자수는 2006년 155만6110명에서 2016년 398만7589명으로 2.5배, 1개 만성질환자는

  • 담배는 폐암원인 연구 나왔다…1갑씩 16년 피우면 위험 2배

    2018년 4월 17일 (화) 오전 7:37 3

    국내 성인 남성들이 매일 한갑씩 16년동안 담배를 피우면 비흡연자에 비해 폐암에 걸릴 확률이 2배 높아지고 인과확률(기여위험도)이 50%에 도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흡연자가 폐암에 걸릴 위험을 수치로 제시한 국내 첫 연구결과다. 인과확률은 특정원인이 질병 발생에 얼마나 영향을 미쳤는지 숫자로 나타낸 것을 말한다. 17일 뉴스1이 입수한 연세대 보건대학원 지선하 교수팀의 ‘흡연과 폐암의 인과확률에 관한 연구논문’을 보면 흡연 기간이 16갑년(매일 한갑씩 흡연)인 만 19세 이상 성인남성이 폐암에 걸릴 인과확률은 50%(기여위험도 2배)로 조사됐다. 이어 21갑년 60%(2.5배), 28갑년 70%(3.4배), 37갑년은 80%(5.1배)로 분석됐다. 흡연 기간이 길수록 폐암에 걸릴 위험이 치솟은 셈이다. 연세대 지선하 교수팀은 2004~2013년 국립암센터

  • “치매, 알아야 대응” 日 서포터 1000만명 넘어

    2018년 4월 15일 (일) 오후 6:00 1

    아사히신문은 15일 인지증에 대해 올바르게 이해하고 당사자나 가족에게 도움을 주는 ‘인지증 서포터’가 빠르게 늘고 있다고 전했다. 이 제도를 이끄는 ‘전국 캐러밴 메이트 연락협의회’에 따르면 서포터는 3월 말 현재 1015만1600여 명으로 처음 1000만 명을 넘어섰다. 이 중 20세 미만 서포터만 210만 명에 이른다. 초등학교나 중학교 단위로 서포터 양성 강좌를 수강하는 경우가 늘어난 덕이다. 인지증 서포터가 되려면 약 90분의 무료 강좌를 들어야 한다. 인지증 원인이나 증상에 대해 설명을 듣고 ‘놀라게 하지 않는다, 서둘지 않는다, 자존심에 상처 주지 않는다’ 등 인지증 환자에게 접근하는 자세를 배운다. 서포터 제도는 후생노동성이

  • [단독]“아직도 바닥 기우는 착각에 건물 뛰쳐나가”

    2018년 4월 15일 (일) 오후 6:00 1

    생존자 일부 외상후스트레스 악화… 침몰영상 본 뒤 직장 그만두기도‘쿵’ 소리와 함께 배가 기울었다. 컴컴한 물이 사람들을 집어삼켰다. 하지만 뭔가 이상하다. 배 안엔 단원고 친구들이 아니라 엄마가 있었다. 그 순간 A 씨(21·여)는 땀에 흠뻑 젖은 채 잠에서 깼다. 꿈이라며 스스로를 도닥였지만 질식할 듯 숨이 제대로 쉬어지지 않았다. 세월호 생존자 A 씨는 지난해부터 이런 악몽에 시달리고 있다. 참사 직후엔 없었던 증상이다. 이소희 국립중앙의료원 정신건강의학과장과 김은지 마음토닥정신건강의원장(전 단원고 스쿨닥터)은 단원고 출신 세월호 생존자 75명 중 46명의 외상후스트레스장애(PTSD) 위험을 추적한 결과 시간이 흐를수록 없던 증상을 호소하는 등 상태가 악화된 이들이 적지 않다고 15일 밝혔다. 조사 결과 PTSD 증상이 심각해 집중 치료가 필요한 생존자는 2016년 7월 6.5%에서 올해 1월 17.4%로 증가했다. 이소희 과장은 “아이들이 대학에 진학하고 군대에 가면 세월호 트라우마에서

  • 식약처, 폐암치료제 ‘올리타정’ 개발 중단 계획 검토

    2018년 4월 12일 (목) 오후 11:07 4

    식품의약품안전처는 한미약품이 폐암치료에 사용되는 표적항암제(신약) ‘올리타정200밀리그램’과 ‘올리타정400밀리그램’의 개발 중단 계획서를 제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에 따라 식약처는 4월 말까지 해당 약물을 복용하고 있는 환자 보호를 위한 조치계획 타당성, 안전조치 이행 절차?내용의 적절성, 시판 후 부작용 사례 등 안전성 정보 등을 검토한다. 특히 임상시험에 참여 중인 환자, 시판 허가된 제품을 투약 받는 환자, 다른 의약품으로 변경할 환자 등에 대한 안전조치 계획을 중점적으로 살핀다. 한미약품㈜은 지난 12일 약물 안전성 문제가 아닌 해외 제약사와 기술이전 계약 해지, 동일 효능의 다른 의약품이 국내·외 시판에 따른 임상시험 진행 어려움 등을 이유로 해당 제품의 개발과 판매를 중단한다는

  • 코오롱제약, 부패방지경영시스템 인증 획득

    2018년 4월 12일 (목) 오전 8:26 3

    코오롱제약이 부패방지경영시스템 국제표준인 ISO37001 인증을 획득해, 한국컴플라이언스인증원으로부터 인증서를 전달받았다고 11일 밝혔다. 국내 제약사 중에서는 한미약품, 유한양행에 이어 3번째다. ISO37001 인증은 국제표준화기구(ISO)가 조직 내 부패 발생가능성을 시스템으로 방지하기 위해 기획, 운용, 평가, 개선의 방침과 절차를 규정화한 것으로 2016년 10월 제정됐다. 국내에서는 지난해 4월부터 도입된 인증제도다. 코오롱제약은 ISO37001 인증을 획득하기 위해 전임직원이 발생 가능한 내·외부 부패 리스크를 진단했고, 이를 조직의 방침 및 절차로 규정했다. 부패방침 선포, 내부심사원 육성, 부패방지 목표수립, 임직원 윤리경영서약서

  • [헬스동아]지긋지긋한 디스크, 수술 없이 근본적으로 잡는다

    2018년 4월 10일 (화) 오후 6:00 1

    [디스크 질환] 6년 차 회사원인 30대 중반 남성 A 씨는 하루 대부분을 책상 앞에서 지낸다. 아침 8시부터 밤 8시까지 여러 업무를 바삐 처리하기 위해 컴퓨터 작업을 하면서 한 손으로는 전화를 받기 일쑤다. 보고서류를 보기 위해 장시간 고개를 앞으로 쭉 빼고 구부정한 자세로 앉아 있다 보니 어깨와 허리 통증은 일상이 된 지 오래다. 최근에는 증상이 심해져 허리 통증 때문에 아침에 일어나는 게 힘들거나 다리가 저리기도 했지만 인근 의원에서 진통제만 처방받고 하루하루 견뎌왔다. 병원에 갔다가 허리 디스크 판정을 받고 수술을 해야 할지도 모르는 부담감 때문이다. 허리 디스크는 척추뼈와 척추뼈 사이를 지지해주는 추간판 탈출로 발생하는 질환이다. 잘못된 자세로 인해 추간판이 압력을 받으면 추간판을 구성하는 수핵이 빠져나오면서

  • [헬스동아]자궁근종, 자궁 그대로 둔 채 치료한다

    2018년 4월 10일 (화) 오후 6:00 1

    [자궁근종] 자궁근종은 비교적 흔하게 발견되는 병이다. 자궁근종 환자의 상당수는 정기적으로 경과 관찰만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 다만 출혈, 통증, 빈뇨, 난임 등의 합병증이 생길 경우엔 치료가 필요하다. 기존의 치료법은 전신마취를 해야 하는 개복술, 복강경술 등 침습적인 치료가 주를 이뤘으며 자궁을 전부 적출해야 하는 경우도 있었다. 침습적 치료와 자궁 적출은 근종을 자궁에서 완전히 박멸할 수는 있지만 환자에게 적지 않은 신체적·심리적 부담을 준다. 이에 비침습적 치료로 근종의 크기를 줄이는 방법이 각광받고 있다. 비침습적 치료 중 하나인 ‘하이푸(HIFU·초음파 고강도 집속술)’는 초음파를 한 초점에 모아 생긴 열과 진동 에너지로 종양세포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