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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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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65mc병원 “초고객만족으로 책임 경영”

    2019년 1월 10일 (목) 오전 5:35 20

    비만치료 특화 의료기관 365mc병원이 ‘초고객만족’이라는 가치를 선포했다. 12월31일 365mc 전국 15개 지점 대표원장과 임직원들이 모인 가치선포식에서 초고객만족 선서를 통해 고객을 모든 의사 결정에 최우선 가치로 둘 것을 약속했다. 이와함께 실천가치로 비만치료 분야에 더욱 집중하고, 고객의 치료 결과 향상에 모든 역량 집중, 글로벌 경영을 포함한 과감한 도전과 끊임없는 혁신, 나눔 실천 및 사회적 소명 추구 등을 다짐했다. 또한 이를 위해 실효성 있는 정책 및 서비스를 기획해 적용할 계획이다. 비만 치료 결과 집중을 위해 지난해 1월부터 실시하고 있는 무한람스 안심후불제를 보다 강화하고, 혁신과 도전을 위해 유전자 검사 연구, 인공지능 지방흡입 시스템 고도화 등 다각적인 연구 활동에도 매진한다는

  • 살아있는 사람 폐·뇌사자 팔 다리, 다른 사람에 이식 가능해진다

    2019년 1월 4일 (금) 오전 7:37 18

    살아있는 사람의 폐와 뇌사자가 기증한 손·팔, 발·다리도 다른 사람에게 이식할 수 있는 법적 근거가 마련됐다. 보건복지부는 4일 이런 내용을 담은 ‘장기 등 이식에 관한 법률 일부 개정안’이 지난해 12월 27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개정안에 따르면 살아있는 사람에게서 적출할 수 있는 장기 범위는 신장(1개)·간장·골수·췌장·췌도·소장 등 6종에서 폐가 추가돼 7종으로 늘어났다. 폐는 그간 뇌사자 기증에 의해서만 이식이 가능했다. 복지부는 “뇌사 환자의 경우 폐 손상이 동반되는 경우가 많아 폐섬유종, 폐기종 등 중증 폐질환 환자에게 이식하기 어렵다”며 개정안 취지를 설명했다. 또 뇌사자 및 사망자에게서 이식 가능한 장기는 손과 팔, 발과 다리가 추가돼 총 16종으로 늘어났다.기존에는 신장·간장·췌장·심장·폐·골수·안구·췌도·소장·위장·십이지장·대장·비장·말초혈을 이식할 수 있었다. 복지부는 지난해 8월과 10월 시행령을 개정해 의료현장에서

  • 가난한 여성 비만율, 부자보다 11%p 높아…고위험 음주율도↑

    2019년 1월 4일 (금) 오전 2:02 32

    저소득 여성 건강에 적신호가 켜졌다. 저소득 여성의 비만율은 고소득보다 11.1%p, 고위험 음주율 역시 고소득보다 1.6%p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4일 한국건강증진개발원이 발간한 제4차 국민건강증진종합계획 2018년 동향보고서에 따르면, 2016년 기준 저소득 여성의 비만 유병률은 31.6%였다. 이는 같은 시기 고소득 여성 비만 유병률 20.5%보다 11.1%p 높은 수치다. 저소득 여성의 비만율은 꾸준히 고소득보다 높았는데, 2008년 이후 2014년 그 격차가 8.4%p로 가장 작게 나타난 후 2015년 12.6%로 뛰며 2016년까지 두 자릿수를 기록했다. 여성 비만율은 시골(읍면 지역)일수록 높았다. 시골에 사는 여성의 비만율은 34.0%인데, 도시(동 지역)는 25.1%로 8.9%p 차이가 났다. 이는 2015년 지역별 격차가 4.1%p 차이 난 것의 두 배 이상 높은 수준으로, 지역 간 형평성이 악화됐다는

  • [신년사]윤동섭 강남세브란스병원장 “미래(MIRAE)를 위해 나아갈 것”

    2019년 1월 3일 (목) 오전 4:35 25

    윤 병원장은 신년사에서 “한정된 자원을 최대한 효율적으로 활용할 방안을 마련하겠다”면서 “장기 재원환자의 효율적인 관리, 만성질환자 회송 사업의 활성화를 통한 혁신적이고 모범적인 진료 전달체계 확립, 특수 검사 장비 도입을 위한 공간 마련, 특수병상 증설을 위한 공간 재배치 등에 교직원 여러분의 이해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환자와 보호자를 위한 서비스를 혁신적으로 개선하겠다는 포부도 밝혔다. 전화 예약 시스템 개선, 원무 행정의 단순화, 병원 개보수를 통한 편의 공간의 제공 등을 통해 체감할 수 있는 편리성을 증진시킬 방침이다. 그뿐만 아니라 현장에서 헌신하는 이들을 위해 근무환경 개선도 같이 모색하겠다고 강조했다. 또 4차 산업시대와

  • 힘찬병원 “실시간 진료예약 모바일로 하세요”

    2019년 1월 2일 (수) 오후 8:45 31

    상원의료재단 힘찬병원은 보다 쉽고 편리하게 병원을 이용할 수 있도록 모바일앱 ‘힘찬알림이’(사진)를 오픈·운영한다. 진료환자는 힘찬알림이를 통해 진료받기를 원하는 의료진 사진을 확인한 후 예약가능한 시간을 선택해 실시간으로 진료예약을 할 수 있다. 진료일 예약알림도 가능하다. 입원환자는 입원하기 위해 필요한 전반적인 정보, 준비물, 주의 및 안내사항 등을 수술별 맞춤형 정보로 안내받을 수 있다. 수술하고 퇴원한 환자는 본인의 수술 후 회복이나 재활상태 등을 점검하기 위한 방문간호서비스 예약도 힘찬알림이 앱을 통해 요청할 수 있다. 방문간호서비스는 힘찬병원이 2002년부터 실시하고 있는 수술 후 관리서비스로, 간호사가 퇴원환자들의

  • 암환자 3명중 2명 5년이상 산다

    2018년 12월 27일 (목) 오후 6:00 26

    보건복지부와 중앙암등록본부가 27일 발표한 2016년 국가암등록통계에 따르면 그해 새로 암이 발병한 환자 수는 22만9180명으로 전년보다 1만2638명(5.8%) 증가했다. 암 발생률은 인구 10만 명당 286.8명으로 전년 대비 8.6명(3.1%) 늘었다. 2011년 이후 2015년까지 매년 약 3%씩 감소하다가 2016년에는 소폭 올랐다. 원인은 ‘유방암’ 증가가 꼽힌다. 위암 대장암 간암 자궁경부암 유방암 등 5대 주요 암 중 유방암만 2010년 이후 발생률이 계속 오르고 있다. 복지부는 “2005년부터 2016년까지 유방암 연평균 증가율은 4.5%”라며 “여성 비만 증가와 조기검진 등이 원인”이라고 설명했다. 전체 암 종류별로 보면 한국인은 위암에 가장 많이 걸렸다. 이어 대장암, 갑상샘암, 폐암, 유방암, 간암, 전립샘암 순이었다. 암 확진 후 현재 치료 중이거나 완치된 ‘암 유병자’ 수는 총 173만9951명으로, 전체 인구(5111만2980명)의 3.4%였다. 65세 이상 암 유병자는 74만7898명으로 같은 연령대 인구의 11%를 차지했다. 기대수명(

  • 존엄사법 시행후 3만명 연명의료 중단

    2018년 12월 27일 (목) 오후 6:00 21

    스스로 선택 32%… 가족 결정 67%, 내년엔 가족 동의 범위 더 넓어져 2월 시행된 연명의료결정법(일명 존엄사법)에 따라 실제로 연명의료를 중단하거나 유보한 환자가 3만 명이 넘은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이 중 환자가 미리 작성해 두는 사전연명의료의향서를 쓴 사람은 0.8%에 그쳐 ‘품격 있는 죽음’을 미리 논의하는 문화가 아직 정착하지 못했다는 지적이 나온다. 국립연명의료관리기관은 말기 암 등으로 회복할 가능성이 없다고 판단해 인공호흡기를 떼는 등 연명의료 중단을 결정한 환자가 18일까지 3만162명으로 집계됐다고 27일 밝혔다. 한 해 사망자가 약 30만 명인 것을 감안하면 사망자 10명 중 1명꼴로 존엄사를 선택한 셈이다. 사망이 임박해 스스로 연명의료계획서를

  • 日연구소 “암환자 10명중 4명 사망 한 달전 신체적 고통 동반”

    2018년 12월 26일 (수) 오전 1:36 23

    일본에서 암으로 사망한 환자 10명 중 4명은 사망 한 달전부터 통증, 구토, 호흡곤란 등과 같은 신체적 고통이 동반됐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26일 아사히신문에 따르면 일본 국립암연구센터는 전날 2016년에 병으로 사망한 환자의 유족 4800여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암 환자의 41%는 사망 한 달 전부터 통증, 구토, 호흡곤란 등의 신체적 고통이 동반됐다고 발표했다. 사망 일주일 전부터 증세가 나타난 경우는 27%였다. 가족들이 환자 간호에 대한 부담이 컸다는 응답은 42%였으며, 환자가 사망한 후 우울증세가 있었다는 답변은 16.6%로 나타났다. 사망 장소로는 자택이 38%로 가장 많았으며, 개호(돌봄)시설 29%, 병원 27%, 호스피스병동

  • 밤에 충분히 자고도 낮에 ‘꾸벅꾸벅’ 조는 사람…우울증 위험 2.5배

    2018년 12월 20일 (목) 오후 11:05 17

    밤에 잠을 충분히 자도 낮에 졸리는 ‘주간 수면장애’를 앓는 사람은 우울증 발병률이 일반 성인보다 2.5배 높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이는 감정조절 호르몬인 세로토닌이 작게 분비되면서 생기는 현상이다. 낮에 우울감을 느끼는 사람은 밤에도 긴장과 불안 상태가 유지돼 깊은 잠을 자지 못하면서 호르몬이 덜 분비되는 악순환이 반복되기 때문이다. ‘마음의 감기’ 우울증은 초기 2개월 내 치료하면 완쾌율이 70~80%에 이르는 정신질환이다. 약과 상담으로 고칠 수 있으며, 약을 먹을 경우 뇌에 저하된 세로토닌을 조절해 치료하게 된다. 벨기에 브리쉘브레의대 마태오 헤인 교수팀은 2002~2014년 애라스무스병원 수면연구소에 내원한 환자 중 만 18세 이상의 우울증 환자 703명을 1박2일동안 관찰한 결과 ‘과수면증

  • 의료정보 플랫폼 ‘바이오라이프’ 한국 상륙

    2018년 12월 16일 (일) 오후 8:45 27

    바이오라이프(Bio Life)가 지난 12일 서울 JW메리어트동대문스퀘어에서 로드쇼를 열고 본격적인 한국 진출을 알렸다. 바이오라이프는 블록체인기술을 활용해 정밀의료자원을 안전하게 공유하고 이를 통한 전문의료기술 및 의약품의 국가별 불균형 해소를 목표로 하는 글로벌 의료정보 플랫폼이다. 이번 바이오라이프의 서울 로드쇼는 아시아에서는 처음이다. 영국과 오만, 호주 등 대륙별 주요 국가에서 로드쇼를 진행한 적은 있다. 이날 행사에는 윌리엄 리우 바이오라이프 글로벌 CEO가 직접 참석해 한국 진출에 대한 의의와 전망 등을 알렸다. 바이오라이프의 벤처 파트너로 활동하고 있는 제네비에브 레빌을 비롯해 인공지능 수석 전문가 타오 멩, 블록체인 전문가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