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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37 [차의 계절 ①] ‘한잔의 힐링’ 녹차ㆍ홍차…같은 듯 다른 이유 있었네

23:40 에어컨 없이 못 살아? 에어컨 때문에 못 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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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0 [라이프] 9월 '비염 주의보'…방치했다간 키 안 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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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49 [서울신문] [포토 다큐] 할 수 있다, 살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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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4 [큐레이션]오늘 어떤 똥 누셨나요? 대변으로 보는 내 몸 건강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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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41 다리 덜덜 떨며…마약 중독된 채 태어나는 美신생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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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쓰레기 더미에서 플라스틱 먹는 '곰팡이균' 발견됐다 (연구)

    2017년 9월 23일 (토) 오전 11:40

    [인사이트] 황비 기자 = 최근 연구에서 쓰레기 더미에서 자라는 곰팡이균이 플라스틱 쓰레기를 먹는다는 사실이 확인돼 주목을 받고 있다. 지난 21일(현지 시간) 영국 일간 인디펜던트는 과학저널 '환경오염'(Environmental Pollution)에 실린 쿤밍생물학연구소와 세계농임업센터(World Agrogorestry Center)의 공동연구 논문을 인용해 파키스탄의 쓰레기 더미에서 발견한 곰팡이균이 플라스틱을 분해하는 능력을 갖고 있음을 확인했다고 보도했다. 논문에 따르면 파키스탄 이슬라마바드 외곽의 쓰레기 더미에서 '아스퍼길루스 투빈젠시스(Aspergillus tubingensis)'라는 곰팡이균 발견됐다. 연구팀은 곰팡이균이

  • 대한민국 10명 중 8명은 '콘돔·피임약' 없이 성관계한다

    2017년 9월 23일 (토) 오전 10:09

    [인사이트] 이별님 기자 = 우리나라 여성의 첫 성 경험 평균 나이는 점점 빨라지는 데 반해, 피임 수준은 꾸준히 퇴보하고 있다. 최근 서울대보라매병원 비뇨기과 연구팀이 발표한 '2004~2014 한국 여성 성생활' 연구결과에 따르면 우리나라 여성의 첫 성 경험 평균 나이는 빨라졌으나 피임 실천률은 20% 수준으로 10년 전 44%에 비해 상당히 퇴보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반해 2014년 기준 여성들이 주로 하는 피임법은 피임성공률이 낮은 질외사정(61.2%)과 생리 주기 조절(20%), 남성 콘돔 착용(11%), 피임약 복용(10.1%) 등으로 나타났다. 2004년에는 질외사정(42.7%), 남성 콘돔 착용(35.2%), 생리 주기 조절(26.7%), 피임약 복용(9.1%) 등으로 콘돔과 피임약 복용 비율이 44.3%였으므로 10년 사이에 피임 실천율이 절반 이상 뚝 떨어진 셈이다. 이에 대한산부인과의사회

  • 황금연휴에 떠난 여행지서 주의해야 할 감염병은?

    2017년 9월 23일 (토) 오전 4:31

    의료계는 증상이 심한 경우 의식 저하가 나타나면서 사망에 이를 수 있다고 경고한다. 말라리아를 예방하려면 모기에 물리지 않는 것이 중요하지만 100% 차단은 불가능하기 때문에 출국 하루 전부터 귀국한 뒤 1주일이 지날 때까지 말라리야 약제인 '말라론'을 복용하라고 의료계는 조언했다. 태국을 비롯한 동남아 지역에서는 A형 간염에 걸릴 위험이 높다. 바이러스에 오염된 물이나 음식을 통해 감염될 수 있다. 어린 아이들은 감기와 비슷한 가벼운 증상이 나타난 뒤 사라지지만, 성인은 심각한 간 손상과 함께 발열, 전신 무력감, 오심(헛구역질), 구토 등의 증상을 겪기도 한다. 의료진들은 해당 지역에서 위생 상태가 불안한 길거리 음식을 피하고 물은 생수 제품을 사거나 끓여서 먹는 게 좋다고 당부했다. A형 간염을 예방하는 백신은 6개월 간격으로 두 차례 접종해야 항체가 형성되기 때문에 이번 연휴를 대비한 예방접종을

  • 경남도, 광역치매센터 본격운영 시작

    2017년 9월 23일 (토) 오전 3:18

    경남도광역치매센터가 정식으로 문을 열었다. 경남도는 지난 21일 경상대병원 암센터 2층 대강당에서 광역치매센터 개소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한경호 도지사 권한대행, 이성애 도의회 문화복지위원장, 신희석 경상대병원장, 시ㆍ군 업무담당자, 보건의료단체 관계자 등 250여 명이 참석했다. 개소식은 부산대병원 이영민 교수(정신건강의학과)의 '뇌 건강' 강연, 치매예방체조 시연 등 식전행사에 이어 테이프 컷팅, 치매예방 유공자 표창, 센터사무실 라운딩 등으로 진행됐다. 경남광역치매센터는 지난해 8억 1,000만 원을 투입해 교육세미나실, 프로그램실, 중회의실, 소회의실 등을 갖추고 올해 3월부터 경상대병원이 맡아 운영을 시작했다. 센터에는 경상대병원

  • ‘부끄러운’ OECD 결핵 1위…의료기관 잠복결핵 심각

    2017년 9월 22일 (금) 오후 11:13

    [헤럴드경제=유재훈 기자] 결핵은 흔히 ‘후진국 병’이라고 생각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하지만 세계 10대 경제대국이자 선진국 진입을 목전에 둔 우리나라에서 한 해 2200명이 넘는 사람들이 결핵으로 인해 사망하는 것이 현실이다. 한국은 경제개발협력기구(OECD) 34개국 중 결핵 발생률 1위 국가다. 지난해 기준 인구 10만명당 결핵 발생자수는 80명으로 2위인 포르투갈의 23명에 3.4배나 높은 수치다. 최근 정부는 제2기 결핵관리종합계획 수립을 위한 공청회를 개최했다. 지난 2013년 시작된 1기 계획에 이은 것으로 결핵예방법은 매 5년마다 결핵관리종합계획을 시행토록 규정하고 있다. 정부는 오는 2020년까지 결핵발생률을

  • ‘처방전 입력도 약사가’ 복지부 입장은 'NO'

    2017년 9월 22일 (금) 오후 9:51

    최근 약국 내 비약사 조제를 근절하기 위해 처방전 입력도 약사가 하도록 규제해야 한다는 건의에 복지부는 불수용 입장을 밝혔다. 국민신문고에 한 민원인은 “약국내 비약사 조제가 만연하고 있다”며 “약사가 조제도 하지 않고 조제료를 청구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민원인은 “전산직원 외에 고용된 사람들이 무슨 일을 할까”라며 “약사 혼자 100장 처방전과 복약지도, 매약까지 가능한 일이냐?”고 의문을 제기했다. 결국 약국 내에서 비약사들의 조제가 많다는 뜻으로 해석된다. 민원인은 “(약사들이) 부당 이득을 취하고 의약분업의 근간을 흔들고, 임대료 인산으로 이어지는 상황”이라며 “문제점은 모든 약사들이 인식하고 있으나, 의약분업 20년 동안 개선되지 않고 있다”고 지적했다. 따라서 약국 고용 인원과 처방전 접수 시간별 처리 분량을 분석해야 한다고 말했다. 몇 명의 약사가 몇 장을 처리하는 지 처방전 입력 시간 기록을 확인해야 한다는 것. 민원인은 “분석 후 이상한 약국은 현지 실사 후 조제료를 회수해야 한다”며 “(이를 위해) 조제실을 개방하고, 처방전 입력시 처방 검토 약사사인으로

  • 복지부, 1형 당뇨병 건강보험 확대 “속도 낸다”

    2017년 9월 22일 (금) 오후 9:49

    제1형 당뇨병환자에게 효과적인 치료기술이 있음에도 비용이 비싸고, 기계를 구하기도 쉽지 않아 ‘그림의 떡’이라는 지적이 나왔다. 토론회에서는 췌장에서 인슐린이 전혀 분비되지 않는 제1형 당뇨병 환자에 대한 치료접근성 향상, 특히 ‘연속혈당측정기(CGM)’와 ‘인슐린펌프’의 활용도의 활용도를 높일 수 있는 정책이 필요하다는 주장이 주를 이뤘다. 국내 제1형 당뇨병환자 수는 지난해 기준으로 소아청소년환자만 5000여명, 전체적으로는 약 4만명에 이르는 것으로 추산되고 있다. 특히 CGM과 인슐린펌프를 결합해서 사용할 경우 현재 많은 소아청소년들이 사용 중인 ‘4회 주사+자가혈당측정’보다 ‘매우’ 효과적이라는 것이 임상적으로 증명됐음을

  • 1형 당뇨환자 정부 지원 필요

    2017년 9월 22일 (금) 오후 9:14

    [메디게이트뉴스 황재희 기자] 정부의 건강보험 보장성강화 정책에 따라 2형 당뇨병보다 위험하다는 1형 당뇨병 환자들을 위한 정부의 지원이 확대돼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다. 특히 1형 당뇨병 환자 4만명 중 소아 당뇨병환자는 5천명에 달해 비교적 쉽게 심리적 좌절감이나 우울증에 걸릴 수 있는 아이들을 위한 정부의 지원이 절실하다는 설명이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전혜숙·김승희 의원과 국민의당 천정배 의원, 한국소아당뇨인협회는 '당뇨병환자 치료지원과 보장성 확대를 위한 제10차 국회토론회'를 22일 개최하고, 1형 당뇨병환자에 지원을 확대하는 방안을 논의했다. 1형 당뇨병은 2형 당뇨병과 달리 인체면역기능이 췌장세포를 적으로 인지해 파괴하는 일종의 자가면역질환으로

  • 광주광역치매센터 ‘치매있어도 행복하게 살게 한다’

    2017년 9월 22일 (금) 오전 9:24

    광주광역시와 조선대병원은 21일 광주광역치매센터 개소식과 치매극복의날 기념행사를 잇따라 개최하고 이웃을 배려하는 시민정신을 활용한 치매종합프로그램으로 행복한 도시를 만들겠다고 다짐했다. 광주광역시치매센터는 지난해 10월 26일 조선대병원으로 위탁운영이 결정되어 1년여의 준비기간을 거쳐 국내 대학병원 최초로 치매전문병동을 갖추고 원내에 광역치매센터를 설치해 이날 개소식으로 선보였다. 개소식에는 조선대 강동완 총장, 광주광역시 박병호 부시장, 김성환 동구청장, 임우진 서구청장, 임용 조선의대 학장 등이 참석해 축하하고 장소를 옮겨 국립아시아문화전당에서 진행된 치매극복의날 기념행사는 800여명의 관계자 시민들이 함께해 성황을 이뤘다. 이상홍 조선대병원장은

  • “HPV 병행검사, 국가암검진 프로그램에 포함돼야”

    2017년 9월 22일 (금) 오전 9:07

    자궁경부암 검진에서 1차적으로 활용되는 기존의 세포 검사의 단점을 보완할 수 있는 방법으로 HPV 바이러스의 유전자를 검사하는 HPV 검사를 병행하는 것이 효과적이며, 국가암검진 프로그램에도 포함돼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22일 한국로슈진단이 본사에서 개최한 미디어세션에서 전섭 순천향대천안병원 교수(산부인과)는 HPV 병행검사를 통한 자궁경부암 예방의 중요성을 알렸다. 세계 4위, 국내 발생 7위의 암인 자궁경부암. 발병 원인의 99% 이상이 인유두종 바이러스(HPV)인데 여성 5명 중 4명이 일생 동안 한번 이상 감염 될 정도로 흔한 바이버스로 대부분 면역반응에 의해 치유되지만, 일부는 자궁경부암으로 발전된다. 자궁경부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