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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57 [이재훈의 더블데이트] '젊은 남경주·최정원' 이창희&박지연

13:40 [심규선의 연극인 열전]무대영상 윤형철 “이제 겨우 시작했을 뿐이다”

23:11 [리뷰] 한중일 연주자가 빚은 러시아 감성의 위로

06:40 그날 그는 기자가 아닌 김봉규였다···세월호 3년의 기록 '팽목항에서'

18:00 [음식四季]풍부한 영양가-단백질… 임금님도 드시고 기운 차렸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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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51 ‘이순신 정신’을 노래로 알리는 정유건 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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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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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중섭·박수근 위작 사건' 12년만에 결론···"가짜 맞다"

    2017년 7월 27일 (목) 오전 3:02

    【서울=뉴시스】오제일 기자 = 2005년 미술계를 떠들썩하게 만들었던 '이중섭·박수근 그림 위작 사건'이 12년 만에 대법원의 판단을 받았다. 대법원은 검찰이 압수한 2800여 작품이 위작이라고 판단하고, 이를 판매한 소장자에게 유죄를 확정했다. 대법원 3부(주심 김재형 대법관)는 사기 및 위조사서명행사 등 혐의로 기소된 한국고서연구회 고문 김모(78)씨에게 징역 2년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한 원심 판결을 확정했다고 27일 밝혔다. 재판부는 "김씨는 이 사건 그림이 위작이라거나 적어도 위작일 가능성이 높다는 사정을 충분히 알고 있었다"며 "위작 사실을 몰랐다고 주장하는 김씨 주장을 받아들이지 않은 원심 판결은 정당하다"고

  • 문화재도 살고, 사람도 살았다···건축규제 완화 효과

    2017년 7월 27일 (목) 오전 2:55

    【서울=뉴시스】 신동립 기자 = ‘역사문화환경 보존지역 내 건축행위 등에 관한 허용기준’ 개선 효과가 큰 것으로 밝혀졌다. 역사문화환경 보존지역은 문화재 주변 자연경관이나 역사·문화적 가치를 보호하고자 문화재구역 경계에서 500m 이내로 설정한다. 문화재청이 2015~2016년 조정·고시한 268개 국가지정문화재 주변 역사문화환경 보존지역 427㎢를 조사했다. ‘필요한 곳에 필요한 만큼의 규제’를 위해 문화재 특성과 주변여건을 충분히 고려하지 못한 기존의 허용기준에 새로운 5대 경관지표를 적용했다. 26개 문화재 유형에 따른 장소성, 조망성, 왜소화, 마루선, 일체성이다. 그러자 모든 신·증축에 별도 심의를 받아야 해 규제정도가

  • 평창 맞는 횡계 버스터미널, 개선작업 완료

    2017년 7월 27일 (목) 오전 2:33

    【서울=뉴시스】박정규 기자 = 2018 평창동계올림픽·패럴림픽을 앞두고 관광객들을 맞을 평창·강릉의 버스터미널이 새로 거듭나고 있다.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공예문화진흥원, 강릉시, 평창군과 함께 진행한 평창·강릉 버스터미널 공공디자인 시범사업을 통해 버스터미널 4곳 중 횡계 시외버스터미널이 1차 완성돼 개방됐다고 27일 밝혔다. 버스터미널은 지역 이미지와 접근성을 결정짓는 중요한 공간임에도 불구하고 동계올림픽 개최지인 평창·강릉 버스터미널은 외관과 대합실, 화장실 등 시설물과 정보 사인물의 정비가 시급하다는 지적이 제기돼왔다. 이번에 개방된 횡계 시외버스터미널의 경우 옥외간판과 안내표지를 개선해 외국인 등이 쉽게 찾아와 버스를 이용하고 관련 정보를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또 대합실·매표소·화장실 등 편의시설을

  • 신기록 vs 독과점…영화 ‘군함도’ 흥행의 양면

    2017년 7월 27일 (목) 오전 2:29

    ‘군함도’가 개봉과 동시에 독과점 의혹에 휩싸였다. 개봉 첫날 97만 관객(27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 입장권 통합 전산망)을 동원하며 역대 박스오피스 오프닝 스코어 신기록을 세웠지만, 다른 영화보다 월등히 많은 스크린수로 인해 ‘독과점’의 의혹을 받고 있다. ‘군함도’는 종전 최고 오프닝 스코어를 기록했던 영화 ‘미이라’의 첫날 관객수인 87만 2956명, 지난해 개봉한 ‘부산행’의 첫날 관객수 87만 2673명을 거뜬히 뛰어넘었다. 그 뿐 아니라 역대 천만 영화인 ‘베테랑’, ‘암살’ 등의 개봉 첫날 스코어를 모두 깼고, 개봉 전에는 한국 영화 사상 최초 40만이 넘는 예매 관객수로 신기록을 세우기도 했다. ‘군함도’가

  • 직장인은 여가활동위해 얼마나 많은 시간을 보낼까?

    2017년 7월 27일 (목) 오전 1:58

    우리나라 직장인들의 평균 여가시간은 국민 평균보다 0.5시간가량 적은 2.65시간인 것으로 나타났다. 또 직장인들은 상대적으로 여가활동 중 영화 관람이나 음주 등이 차자하는 비중이 높은 것으로 파악됐다. 한국문화관광연구원은 지난해 실시한 국민여가활동조사 결과 중 임금·봉급을 받는 근로자(41.7%)를 대상으로 한 결과를 활용해 재구성(가중치 적용)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27일 밝혔다. 조사 결과에 따르면 우리나라 직장인들은 여가활동으로 보낸 시간이 평일 2.65시간, 휴일 4.9시간 정도였다. 국민 하루 평균 여가시간인 평일 3.1시간, 휴일 5.0시간에 비해 짧은 편이다. 대신에 여가활동을 위해 지출한 비용은 직장인이 월 평균 15만2000원으로 국민 평균인 13만6000원에 비해 많은 것으로 집계됐다. 직장인들이

  • 인터파크도서, '사회적 뇌의 탄생' 브레인 토크쇼

    2017년 7월 27일 (목) 오전 1:47

    【서울=뉴시스】신효령 기자 = 더위가 막바지에 이르는 여름의 끝자락 8월, 뇌과학의 매력에 흠뻑 빠질 저자와의 만남이 마련됐다. 인터파크도서는 8월25일 오후 7시30분 서울 한남동 블루스퀘어 3층 북파크 카오스홀에서 '사회적 뇌의 탄생' 북잼콘서트를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심리학·진화학·뇌과학 등 각 분야의 전문가 그룹인 이른바 '뇌과학 어벤져스'가 총출동해 '인간의 뇌는 왜 함께 살도록 진화했을까?'에 대한 끊임없는 지식 대방출 향연을 펼친다. '지능의 탄생'을 펴낸 세계적인 뇌과학자 이대열 미국 예일대 신경과학과 석좌교수를 필두로 '이타주의자의 은밀한 뇌구조'를 쓴 김학진 고려대 심리학 교수, 진화생물학자인

  • 소녀시대, 8월 7일 컴백 확정…윤아 티저 공개

    2017년 7월 27일 (목) 오전 1:34

    이번 앨범은 2015년 8월 발표한 정규 5집 ‘Lion Heart’(라이온 하트) 이후 2년 만에 선보이는 소녀시대의 새 앨범으로, 더블 타이틀 곡 ‘All Night’(올 나잇)과 ‘Holiday’(홀리데이)를 비롯해 다채로운 장르의 총 10곡으로 구성되어 있다. 소녀시대는 ‘다시 만난 세계’부터 ‘Kissing You’ ‘Gee’, ‘소원을 말해봐’ ‘Oh!’ ‘Run Devil Run’ ‘훗 (Hoot)’ ‘The Boys’ ‘I GOT A BOY’ ‘Mr.Mr.’ ‘PARTY’ ‘Lion Heart’ 등 발표하는 곡마다 메가 히트를 기록했다. 소녀시대는 최근 미국 유명 매체 빌보드가 발표한 ‘지난 10년간 베스트 K-Pop

  • 강진 월남사지 삼층석탑서 ‘청동 사리병’ 발견…제작 연대 밝혀질까

    2017년 7월 27일 (목) 오전 1:22

    문화재청(청장 나선화)은 문화재보수정비 국고보조사업으로 진행 중인 전남 강진 월남사지 삼층석탑 해체보수 과정에서 청동병이 발견됨에 따라 분석을 통해 삼층석탑의 제작연대 등을 규명할 계획이라고 27일 밝혔다. 높이 22cm, 가장 넓은 동체부 너비 11cm 크기의 청동병은 삼층석탑 3층 탑신석 하부에서 나왔으며, 사리를 담고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 국립문화재연구소 문화재보존과학센터가 지난 26일 현장에 나가 청동병을 수습해 엑스레이(X-ray)와 CT(컴퓨터단층촬영) 촬영 등 비파괴조사와 부식물 제거·안정화 처리·재질강화처리 등 각종 보존처리를 할 예정이다. 청동병의 3분의 1가량이 흙으로 채워져 있는데, 이 흙을 조사해 유물의 정확한 성격과 제작연대도

  • 800년전 청동 사리병 찾았다, 강진 월남사지 삼층석탑

    2017년 7월 27일 (목) 오전 1:21

    【강진=뉴시스】 신동립 기자 = 전남 강진 월남사지 삼층석탑에서 청동병이 나왔다. 탑을 해체·보수 중인 문화재청이 25일 발견한 것으로 높이 22㎝, 가장 넓은 동체부 너비는 11㎝다. 3층 탑신석 하부에 놓인 청동병은 사리를 담은 것으로 추정된다. 26일 청동병을 수습한 국립문화재연구소 문화재보존과학센터는 X선·컴퓨터단층촬영 등 비파괴조사와 부식물 제거·안정화·재질강화 등 보존처리를 한다. 강진 월남사지 삼층석탑(8m)은 기단 위에 탑신 3층을 올린 백제 석탑의 기본양식을 따르고 있다. 월남사는 13세기 초반 진각국사(1178~1234)가 창건했다고 전해지나, 이는 중창(重創) 연대라는 견해도 있다. 후삼국기인 견훤대, 고려 무신정권기인

  • 추경으로 관광업계 600억원 특별융자 지원

    2017년 7월 27일 (목) 오전 1:02

    【서울=뉴시스】박정규 기자 = 문화체육관광부가 중국 정부의 '금한령(禁韓令)'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광업계에 추가경졍예산으로 600억원을 특별융자 형식으로 지원한다. 문체부는 앞서 지난 상반기에 경영난을 겪고 있는 중소 관광업체 246곳을 대상으로 1284억원의 특별융자를 집행한 바 있다. 그러나 하반기에도 운영자금 수요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되는 만큼 추경에서 600억원을 확보해 지원하기로 했다. 이번 특별융자에서는 방한 관광시장 위축에 따른 피해가 큰 일반여행업, 호텔업, 보세판매장 등에 대한 융자한도를 최고 20억원으로 상향하고 기존에 관광기금을 융자받았더라도 업종별 융자한도 내에서 추가적으로 융자를 받을 수 있도록 했다. 관광기금 대출금리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