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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0 [바젤월드 2018]“누가 세이코 역사를 짧다고 하는가?” 아시아 대표로 1881년 스위스 무대 등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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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0 [Watch]숙련된 장인이 한땀 한땀… 럭셔리에 섬세함을 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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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32 5월 놓치지 말아야 할 제주관광 10선

18:00 [바젤월드 2018]바젤월드 ‘101번째 생일’… 세계인의 눈을 사로잡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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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30 [단독]노숙과 쪽방생활 하던 어느 장애인 부부의 결혼식

18:00 “정의는 넘치지만 사랑은 부족… 교회부터 초심으로 돌아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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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9 쓸데없이 돈 쓰는 이상한 스님? “무연고자 천도재 이유는…”

12:25 [영상] 北김정은 부부 깜짝 관람…南예술단 13년만에 평양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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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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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달의 저편', 15년 만에 한국으로···'무대 위 마법사' 르파주 작품

    2018년 4월 24일 (화) 오전 9:24

    【서울=뉴시스】 이재훈 기자 = '무대 위의 마법사'로 통하는 캐나다 출신 천재 연출가 로베르 르파주(71)의 대표작 '달의 저편(The Far Side of the Moon)'이 15년 만에 한국 관객을 찾아온다. 5월16~19일 LG아트센터 무대에 오른다. '달의 저편'은 2000년 캐나다 퀘벡에서 초연했다. 이후 50여 도시에서 공연했다. 2003년 LG아트센터에서 국내 초연해 평단과 관객의 격찬을 받았다. 르파주는 창의적인 스토리텔링과 독창적인 무대 연출로 연극계를 혁신한 아방가르드 연극의 대가다. 이미지, 영상, 첨단 장치를 활용해 현대 연극의 경계를 확장했다. 이러한 공로로 르파주는 2002년 프랑스 최고 훈장 '레지옹 도뇌르'를

  • [박현주 아트클럽]대충 그렸는데 쿨내 진동...알렉스 카츠

    2018년 4월 24일 (화) 오전 8:17

    최근 미국 뉴욕 가고시안갤러리 출판담당이자 베스트 셀러 작가인 데릭 블라스버그와 인터뷰에서 그는 "1960년대 함께 활동했지만 워홀을 파티에서 보기만 했을뿐 어울리지는 않았다"고 했다. "좀 더 문학적인 모임에 속해 있었다"고 했다. 하지만 어쩔수 없다. 그의 작품에서는 팝아트 황제 앤디워홀(1928~1987)의 그림자가 있다. 영화 장면같거나, 광고판 같은 그림이다. 특히 남성보다는 여성을 내세운 초상화 같은 작품으로 일명 '카츠 스타일'을 만들어냈다. 앤디워홀이 '미술계 끝판왕'으로 활약했던 1960년대 알렉스 카츠도 뉴욕에 살고 있었다. 미국 산업사회 부흥기와 함께 뉴욕은 TV, 영화, 광고 등 새로운 미디어의 도시이자 바넷 뉴먼, 프란츠 클라인으로

  • 하룻밤 새 벌어지는 기묘한 인질극...이사카 고타로 '화이트 래빗'

    2018년 4월 24일 (화) 오전 8:12

    고타로는 '러시 라이프'(2002) '사신 치바'(2005) '골든 슬럼버'(2008) 등 발표하는 작품마다 큰 반향을 불러일으키며 국내에서도 열혈 독자층을 구축했다. 작가는 10대 시절 미국 소설가 아이라 레빈(89)의 '죽음의 키스'를 읽고 "언젠가는 독자가 읽다 깜짝 놀랄 만한 소설을 쓰고 싶다"는 자극을 받았다. 그런 마음으로 '화이트 래빗'을 완성했다. 우사기타는 수상쩍은 유괴 전문 벤처기업에서 인질 매입 담당으로 일한다. 여느 때처럼 성실하게 근무한 뒤, 사랑스러운 아내와의 오붓한 시간을 기대하던 그에게 조직에서 전화가 걸려 온다. "네 아내를 유괴했다." 주어진 시간은 단 하루. 다급해진 우사기타는 오리오가 머물고 있는 것으로 추정한 센다이시 어느 단독주택에

  • '인모니니' 양인모, 악마의 난곡 그것을 들려주마…24개 카프리스

    2018년 4월 24일 (화) 오전 7:33

    【서울=뉴시스】 이재훈 기자 = 2018 금호아트홀 상주음악가인 바이올리니스트 양인모(23)가 '파가니니 스페셜리스트'의 면모를 뽐낸다. 5월3일 금호아트홀에서 열리는 '리본 파가니니(Reborn Paganini)'에서 니콜로 파가니니(1782~1840)의 바이올린 독주를 위한 24개의 카프리스를 연주한다. 사상 최고 기량의 바이올리니스트로 회자되는 파가니니가 작곡한 '24개 카프리스'는 그가 악마에게 영혼을 팔았다는 풍설을 믿게 할만큼 고난도의 연주기교가 망라된 작품이다. 양인모는 "파가니니조차 24개 카프리스를 대중적으로 공연한 기록이 없다는 것을 알게 됐다"면서 "이번 공연을 통해 이 카프리스가 기교를 연습하기 위한 곡이 아닌, 진정한 콘서트 연주곡임을

  • 문체부, 문화기술연구개발 신규 정책 지정 과제 본격 추진

    2018년 4월 24일 (화) 오전 7:30

    【서울=뉴시스】 신효령 기자 = 문화체육관광부가 2018년 문화기술연구개발 신규 정책 지정 과제를 확정하고, 연구개발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24일 밝혔다. 문체부는 ▲사용자 참여형 문화 공간 콘텐츠를 위한 증강현실 플랫폼 기술 ▲블록체인 기반 콘텐츠 생태계 기술 및 가상·증강 현실 웹 콘텐츠 저작 기술 ▲게임·애니메이션을 위한 인공지능 기반 3차원(3D) 캐릭터 생성 기술 ▲공연 몰입형 감상을 위한 다차원 영상 촬영과 플랫폼 기술 등 총 4개 과제에 3년간 187억원을 투자한다. 이번 정책 지정 과제 특징은 3년의 연구개발 기간 기술 개발부터 시범 서비스까지 연계할 수 있는 기관 협력 시스템을 구축한 것이다. 정책지정과제

  • '평창디바' 황수미, 서울시향 협연…일곱 개의 초기 가곡

    2018년 4월 24일 (화) 오전 7:27

    【서울=뉴시스】 이재훈 기자 = 소프라노 황수미(32)가 서울시향과 협연한다. 27일 오후 8시·28일 오후 5시 롯데콘서트홀에서 열리는 '마르쿠스 슈텐츠의 말러 교향곡 제5번'에서 오스트리아 작곡가 베르크(1885~1935)의 '일곱 개의 초기 가곡'을 부른다. 세계 3대 국제 콩쿠르 중 하나인 '퀸 엘리자베스 콩쿠르'에서 우승한 황수미는 지난 2월 2018 평창 동계올림픽 개막식에서 '올림픽 찬가'를 불러 '평창의 디바'로 세계에 이름을 알렸다. 서울대·대학원을 졸업하고 독일 뮌헨 국립 음대 최고 연주자 과정을 졸업한 그녀는 뮌헨 필하모닉, 영국 BBC 오케스트라, 드레스덴 슈타츠카펠레 오케스트라 등 세계 정상급 오케스트라와

  • [호텔&리조트]노보텔 앰배서더 동대문서 일할 사람 모여라

    2018년 4월 24일 (화) 오전 7:26

    【서울=뉴시스】김정환 기자 = 노보텔 앰배서더 서울 동대문 호텔&레지던스가 25~26일 서울 중구 장충동 앰배서더 아카데미에서 채용박람회를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오는 7월1일 노보텔 앰배서더 동대문 공식 오픈에 앞서 마련된 이번 박람회에서는 객실부, 객실 예약부, 식·음료부, 조리부 등 전 부서에 걸쳐 신입과 경력직 채용이 진행한다. 모집 인원은 100여 명이다. 박람회에서는 부서별 직무 탐구는 물론 현장 면접도 가능하다. 관련 경력자는 물론 전국 대학 호텔 관련 학과 졸업 예정자와 졸업생 등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노보텔 앰배서더 동대문은 "이번 노보텔 앰배서더 동대문 오픈을 통해 호스피탈리티 관련 전공자를 위한 일자리를 창출하게 돼 기쁘다"며

  • 구석기 네안데르탈인 화석, 충남 공주서 특별전시

    2018년 4월 24일 (화) 오전 7:26

    【공주=뉴시스】 권교용 기자 = 현재까지 발견된 구석기 인류 중 학계의 가장 적극적인 연구 대상인 네안데르탈인(Neanderthal Man) 이 5월4일 석장리세계구석기축제가 열리는 공주 석장리박물관에서 한국 최초로 전시된다. 24일 공주시에 따르면 네안데르탈인은 약 30만년 전에서 4만년 전 사이 유라시아 대륙에서 살았던 현생인류의 친척으로, 현생인류와 공존하며 살았지만 이후 멸종됐다. 네안데르탈인은 1856년 독일 뒤셀도르프 메트만 시의 네안더 계곡 펠트호퍼 동굴에서 발견된 16점의 구석기 인류화석이 계기가 되어 알려졌다. 현재까지 유럽에서 발견된 화석만 400여점이 넘으며 돌출된 눈썹뼈, 낮은 이마, 다부진 골격, 작은 키, 강한 치아가 특징이다. 네안더 계곡의 인류화석은

  • 비온디 & 에우로파 갈란테 온다, 비발디 스페셜리스트

    2018년 4월 24일 (화) 오전 7:24

    【서울=뉴시스】 이재훈 기자 = 이탈리아 고음악 앙상블의 거장인 지휘자 겸 바이올리니스트 파비오 비온디(57)와 그가 창단한 '에우로파 갈란테(Europa Galante)'가 5월15일 롯데콘서트홀 무대에 오른다. 주로 17세기 이탈리아 작곡가의 현악 소나타부터 헨델의 오페라, 스카를라티의 오라토리오를 연주하는 에우로파 갈란테는 특히 비발디 음악이 강점이다. 1990년대 초 비발디 '사계' 음반을 발매했을 때, 곡이 만들어진 당시에 입각한 연주로 주목을 받았다. '2018 롯데콘서트홀 체임버 시리즈' 두 번째 공연인 이번 무대에서 에우로파 갈란테는 '비발디 스페셜리스트' 악단다운 면모를 뽐낸다. 비발디의 음악만으로 꾸민다. 현악 협주곡 g단조, 바이올린 협주곡 B플랫 장조, 바이올린 협주곡 D장조 '키아라 부인을 위해' 등을 들려준다. 세계적인 메조 소프라노 마티나 벨리와 비비카 주노의 음성으로 비발디의 '글로리아와

  • [초점]주크박스 뮤지컬 열풍, 왜?

    2018년 4월 24일 (화) 오전 7:03

    【서울=뉴시스】 이재훈 기자 = 바야흐로 '주크박스(Jukebox) 뮤지컬' 전성시대다. 작곡가 겸 프로듀서 김형석(52·키위 미디어그룹 회장)의 대표곡을 엮은 뮤지컬 '브라보 마이 러브'(5월 4~27일 세종문화회관 M시어터), '한국 록의 대부' 기타리스트 겸 작곡가 신중현(80)의 명곡들을 모은 뮤지컬 '미인'(6월15일~7월22일 홍익대 대학로 아트센터 대극장)이 대기 중이다. 주크박스 뮤지컬은 동전을 넣으면 유행하는 노래를 들려주는 기계인 주크박스에서 유래했다. 인기 대중음악을 가져다 가 극적 형식과 얼개로 재탄생시킨 무대 공연물이다. 왕년 히트곡의 힘을 주무기로 삼는다. 김형석은 1200여곡을 만든 '히트 제조기', 신중현은 한국 대중음악사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