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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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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덕온공주 한글책 美서 반환… 22살 요절이유 재조명

    2019년 1월 16일 (수) 오전 6:56 54

    조선의 마지막 공주 덕온공주(1822~1844)가 직접 한글로 저술한 책(위 사진)이 미국에서 국내에 반환된 가운데, 22살의 나이로 요절(夭折)한 원인에 네티즌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문화재청은 덕온공주가 직접 저술한 '자경전기(慈慶殿記)'와 '규훈(閨訓)'을 비롯한 68점으로 구성된 '덕온공주 집안의 한글자료'를 지난해 11월 미국에서 사들여 국내로 들여왔다고 16일 밝혔다. 문화재청은 '덕온공주 집안의 한글자료'를 국립한글박물관에 이관할 계획이다. 덕온공주는 조선시대의 왕족이다. 조선의 제23대 왕 순조(1789~1834)와 순원왕후(1789~1857) 사이에서 태어났다. 덕온공주는1829년인 8살때 정식으로 작위를 받았다. 열다섯살이

  • 선미, 데뷔 후 첫 월드투어 콘서트 ‘서울→뉴욕까지’

    2019년 1월 16일 (수) 오전 5:24 65

    가수 선미가 솔로로서 첫 월드 투어 ‘2019 선미, 더 퍼스트 월드투어 ‘워닝’(THE 1ST WORLD TOUR ‘WARNING’‘을 개최한다. 소속사 메이크어스 엔터테인먼트는 16일 정오 공식 SNS를 통해 선미의 첫 월드 투어 티저 포스터를 공개했다. 공개된 티저 포스터에는 선미의 첫 솔로 콘서트가 될 2월 24일 서울을 시작으로 하는 북미와 아시아 지역의 총 12개 도시의 일정이 1차 발표되었다. 선미의 월드투어는 오는 2월 24일 개최되는 서울 콘서트로 시작된다. 이어 3월에는 샌프란시스코, LA, 시애틀, 밴쿠버, 캘거리, 뉴욕, 토론토, 워싱턴DC 등 북미 8개 도시에서 솔로로서 첫 월드투어를 이어가며 이후 홍콩, 타이페이, 도쿄 등 아시아 3개 도시까지 일정을 확정했다. 또한, 티저 포스터 속 ’앤드 모어‘(AND

  • 이홍정 NCCK 총무 “3·1절 100주년 맞아 남북과 세계 평화 일구는데 전념할 것”

    2019년 1월 16일 (수) 오전 4:40 68

    올해 100주년을 맞는 3·1절 행사는 가톨릭과 개신교, 불교, 원불교, 천도교, 유교, 한국민족종교협의회의 국내 7대 종단과 시민단체 등이 참여해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열린다. 이홍정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총무는 15일 개최한 신년 간담회에서 “올해 3·1절을 계기로 남과 북은 물론 동북아시아, 세계에서 평화가 정착되어야 한다”며 “이 땅의 화해를 이루고 평화를 일궈내는 일에 전념하겠다”고 말했다. 이 총무에 따르면 이 행사는 범국민대회 형식으로 치러지며 정부는 오전 10~12시, 7대 종단과 시민단체는 낮 12시 이후 행사를 주관한다. 이를 위해 각 종단은 자체 기념행사를 가진 뒤 행진하며 광화문 행사에 합류한다. NCCK와

  • 원행 총무원장 "부처님오신날, 남북 연등축제·법요식 추진"

    2019년 1월 16일 (수) 오전 3:04 58

    【서울=뉴시스】 이재훈 기자 = 대한불교 조계종 총무원장인 원행(66) 스님이 올해 부처님오신날에 평양 시내에서 봉축 점등식이 열릴 수 있도록 북측과 협의한다. 원행 스님은 16일 오전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에서 "남과 북의 전통등이 한 자리에 모이는 전통등 전시회도 추진하겠다"며 이렇게 밝혔다. "부처님오신날에 북한 조선불교도연맹 관계자들을 초청, 남과 북이 함께하는 연등축제와 봉축 법요식이 되도록 추진하겠다"고도 했다. 원행 스님은 남북 평화 분위기에 맞춰 올해를 남북 불교교류의 새로운 지평을 여는 해로 선언했다. 내달 금강산에서 남과 북이 함께하는 '새해맞이 민족공동행사'가 예정됐다. 이달 말 방북할 것으로 알려진 원행스님은

  • 檢 ‘MB정부 인권위-朴정부 문화계’ 블랙리스트 수사착수

    2019년 1월 16일 (수) 오전 2:53 58

    16일 검찰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은 이명박정부 시절 청와대가 인권위원회의 ‘진보성향’ 직원을 걸러내기 위해 블랙리스트를 만들었다는 의혹 사건을 최근 형사1부(부장검사 김남우)에 배당했다. 앞서 인권위는 지난해 12월 이명박 전 대통령과 경찰청 관계자, MB정부 시절 청와대 행정관 등 블랙리스트 관련자들에 대해 검찰에 수사의뢰했다. 인권위 진상조사 결과 김모 전 인권위 사무총장은 2009년 10월 서울의 한 호텔에서 당시 이명박정부 청와대 시민사회비서관을 만나 ‘인권위 블랙리스트’를 넘겨받았다. 해당 리스트에는 당시 청와대가 ‘이명박정부와 도저히 같이 갈 수 없는 사람’이라고 내정한 촛불집회 직권조사 담당 조사관이었던 김모 사무관 등 10명이 포함된 인사기록카드가

  • '덕온공주 집안의 한글자료' 되찾았다, 미국에서 68점 매입

    2019년 1월 16일 (수) 오전 2:20 130

    문화재청은 조선의 마지막 공주 덕온공주가 한글로 쓴 '자경전기(慈慶殿記)', '규훈(閨訓)'을 비롯한 '덕온공주 집안의 한글자료'를 2018년 11월 미국에서 매입해 들여왔다. '덕온공주 집안의 한글자료'는 조선 23대 임금 순조의 셋째 딸로 윤씨 집안으로 시집간 덕온공주(1822~1844)와 양자 윤용구(1853~1939), 손녀 윤백영(1888~1986) 등 왕실 후손이 3대에 걸쳐 작성한 한글 책, 편지, 서예작품 등 모두 68점이다. 국내기관 간 협력을 통해 환수한 문화재다. 문화재청 산하 국외소재문화재재단과 국립한글박물관의 전문성을 활용해 이뤄낸 성과이기도 하다. 국립한글박물관은 유물에 대한 정보를 발견하고 수집해 국외소재문화재재단에

  • 투기 의혹 손혜원 "4배 뛰었다니?"…페이스북 해명 쏟아내

    2019년 1월 16일 (수) 오전 1:33 49

    【서울=뉴시스】임종명 기자 = 손혜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투기를 위해 전남 목포 근대역사문화공간 내 건물을 사들였다는 언론보도와 관련해 적극 해명에 나섰다. 손 의원은 전날 보도가 나온 이후 16일 오전까지 10여건의 게시물을 잇따라 올렸다. '투기 목적이 아니었다' 등의 메시지와 조카 집 사진을 직접 공개하며 해당 보도를 한 언론사를 허위사실 유포로 고소하겠다는 발언도 있었다. 손 의원은 "투기는커녕 사재를 털어 친인척이라도 끌어들여서 목포 구도심을 살려보려했다"며 "더 강력하고 매력적인 콘텐츠가 필요하다는 생각에 제 나전박물관도 목포로 옮겨야겠다고 지난해 결심하고 재단에 또 사재를 넣어 목포에 박물관 부지를 샀다"고 강조했다. 손 의원은 "어떤 음해가 있더라도목포에

  • 마음껏 골라 보세요…16일 다양 신작 6편 동시 개봉

    2019년 1월 16일 (수) 오전 1:22 137

    6편의 신작이 16일 개봉한다. ‘언더독’(오성윤 이춘백 감독)과 ‘미래의 미라이’(호소다 마모루 감독) 같은 국내외 애니메이션과 유호정 주연의 드라마 ‘그대 이름은 장미’(조석현 감독) 등의 작품이 눈에 띈다. 한국과 일본, 미국 애니메이션이 1월 중순 극장에서 맞붙는다. 세 편 모두 작품 자체로의 경쟁력이 있을 뿐 아니라 이름난 스튜디오와 스태프, 감독들이 완성한 퀄리티 높은 애니메이션들이라 흥행 경쟁에 불이 붙을 것으로 보인다. ‘언더독’은 ‘마당을 나온 암탉’의 오성윤, 이춘백 감독이 8년 만에 선보이는 신작이다. 지난해 7월 제22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의 개막작으로 선정돼 호평 받았던 이 작품은 하루아침에 유기견이 된 뭉치와 떠돌이 개들의 여행을 그리는 작품이다. ‘언더독’은

  • "한글 최고 명필의 발굴"…덕온공주家 한글자료 환수

    2019년 1월 16일 (수) 오전 1:11 35

    1777년 정조는 창경궁의 작은 언덕에 ‘자경전’(慈慶殿)을 지어 어머니 혜경궁 홍씨의 장수를 기원했다. ‘자경전기’(慈慶殿記)는 정조의 아들 순조가 이런 유래를 밝혀 쓴 글이다. “이 전각은 우리 영고(寧考·정조)께서 자궁(慈宮·혜경궁홍씨)을 효도로 받들고자 세우신 바요…영고께서 자경(慈慶)이라고 이름을 내리셨으니, 지금에 이르러 더욱 부합하고 드러남이 크도다.” 문화재청은 이날 서울 용산구 국립한글박물관에서 국외소재문화재재단을 통해 지난해 미국에서 매입한 ‘덕온공주 집안의 한글자료’ 68점의 공개식을 가졌다. 덕온공주 집안의 한글자료는 윤씨 집안으로 시집한 순조의 셋째 딸이자 조선의 마지막 공주인 덕온공주(德溫公主

  • '인권위·문화계 블랙리스트' 중앙지검 형사부서 수사

    2019년 1월 16일 (수) 오전 1:06 46

    【서울=뉴시스】나운채 기자 = 과거 국가인권위원회와 문화예술계를 대상으로 이뤄진 이른바 '블랙리스트' 의혹에 대해 검찰이 수사에 나섰다. 16일 검찰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은 이명박정부 시절 청와대가 인권위에 소속된 일부 진보 성향 인사 명단을 담은 블랙리스트를 작성했다는 등 의혹 사건을 최근 형사1부(부장검사 김남우)에 배당했다. 앞서 인권위는 지난해 12월 '인권위 블랙리스트 진상조사' 결과를 발표하면서 이명박 전 대통령 등 관련자들에 대한 수사를 검찰에 의뢰했다. 인권위는 지난해 7월부터 11월까지 과거 청와대가 인권위에 부적절하게 개입하거나, 인권위 스스로 인권 침해를 했다는 의혹에 대해 자체 조사를 진행한 바 있다. 인권위는 조사를 거쳐 경찰청 정보국이 생산한 블랙리스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