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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24 리니지M, ‘리니지2 레볼루션’ 넘어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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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목! 새만금]① 단군 이래 최대 역사…27년 만에 전환점 맞다

    2017년 7월 27일 (목) 오전 12:02

    [※ 편집자 주 = 새만금(새萬金) 남북도로 기공식을 계기로 새만금이 다시 주목받고 있습니다. 새만금사업은 1991년 방조제 건설을 위한 첫 삽을 뜬 이후 지금까지 27년째 진행 중입니다. 사업은 1단계 방조제 건설(세계 최장 33㎞)과 2단계 방조제 내부 토지개발로 구분되는데 역대 정부에서 제기된 환경문제와 토지이용 계획 변경 등으로 사업추진이 애초 계획보다 많이 지연된 상태입니다. 문재인 정부에서 진행된 남북도로 건설 기공식을 계기로 새만금 개발의 굴곡진 역사와 새 정부에서의 새만금 내부개발 계획과 전망 등을 짚어보는 기사 2꼭지를 송고합니다.] (전주=연합뉴스) 임청 기자 = 군산 비응항에서 차를 타고 새만금방조제를

  • 역시 원작이 가장 큰 벽…'크리미널 마인드' 4.2%로 출발

    2017년 7월 26일 (수) 오후 11:27

    (서울=연합뉴스) 이정현 기자 = 10여 년간 전 세계에 골수팬을 거느린 원작을 리메이크한다는 것은 역시 쉽지 않은 일이다. 스토리가 이미 검증된 작품이라 원작과의 끊임없는 비교가 따르기 때문이다. 27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한 '크리미널 마인드' 1회의 평균 시청률은 4.2%(유료플랫폼), 순간 최고 시청률은 4.5%로 집계됐다. 일단 국내에도 팬이 상당수인 만큼 화제 속에 첫발을 떼는 데는 성공했다. 첫 방송은 국가범죄정보국 범죄행동분석팀(NCI) 각 멤버의 개성과 사연을 보여주는 데 집중했다. 캐릭터와 전개 방식은 원작과 흡사했다. 손현주가 맡은 강기형 팀장은 기본적으로 원작의 제이슨 기디언과 에런 하치너를 섞어놓은 듯한 바탕에 배우의 노련한 연기가 더해져 곧바로 안정된 캐릭터로 자리 잡았다. 나머지 팀원들도 원작 캐릭터를 차용한 부분이 많아 원작 팬들은 비교하며 보는 재미가 쏠쏠했다. 스케일이나

  • 치과 진료비는 '부르는 게 값'…임플란트 4.6배 차이

    2017년 7월 26일 (수) 오후 11:01

    (서울=연합뉴스) 김민수 기자 = 30대 직장인 김모씨는 얼마 전 오른쪽 어금니가 아파 치과 2곳을 찾았다가 황당한 일을 겪었다. 가장 먼저 찾은 치과에서는 치아 깊숙한 곳에 염증이 있어 신경치료를 해야 하는데 깨진 부위를 씌우려면 약 80만원이 든다고 했다. 가격이 조금 비싼 것 같아 다른 치과를 찾았더니 전체 진료비가 약 60만원 정도 소요된다는 답변을 들었다. 김씨는 "치과 치료를 받으려면 최소 3곳을 방문해서 가격을 비교해봐야 한다는 주변 사람들의 말이 실감이 났다"며 "치아를 씌우는 데 필요한 재료를 동일하게 선택했음에도 불구하고 진료비 차이가 저 정도 나는 것은 너무 심한 것 같다"고 불만을 토로했다. 26일 치과계에 따르면 김씨의 사례처럼 일부 치과들이 진료비를 과도하게 부풀리거나

  • 롯데마트 서초점 개장…"장보기·식사 한번에 해결"

    2017년 7월 26일 (수) 오후 10:03

    (서울=연합뉴스) 강종훈 기자 = 롯데마트가 그로서란트(grocerant) 매장을 전면에 내세운 매장으로 서울 강남권에 본격적으로 진출한다. 롯데마트는 27일 서울 서초역 사거리 인근 '마제스타시티' 지하 1층부터 지하 2층에 매장면적 9천425㎡(약 2천856평) 규모의 서초점을 개장한다고 밝혔다. 그로서란트란 그로서리(grocery·식재료)와 레스토랑(restaurant·음식점)이 합쳐진 신조어로, 장보기와 식사를 한 곳에서 해결할 수 있는 복합공간을 의미한다. 기존 그로서란트 매장이 대부분 레스토랑 중심으로 운영되는 것과 비교해 롯데마트의 그로서란트 매장은 대형마트의 최대 강점인 고품질의 신선식품을 중심으로 한 것이 가장 큰 차이점이다

  • 靑, 통상교섭본부장 김현종 놓고 고민중

    2017년 7월 26일 (수) 오후 9:09

    청와대가 노무현 정부에서 한·미 FTA 체결을 주도했던 김현종〈사진〉 전 통상교섭본부장을 새 정부 통상교섭본부장(차관급)에 기용하는 방안을 검토했지만 WTO (세계무역기구) 상소기구 위원이라는 그의 신분 때문에 고민하는 것으로 26일 알려졌다. WTO는 상소기구 위원이 사퇴할 경우 90일간 정부직을 맡지 못하도록 하고 있고, 그가 물러날 경우 상소기구 위원 자리를 우리나라가 포기해야 할 상황이기 때문이다. 이 때문에 이혜민 전 주프랑스 대사가 본부장 후보로 유력하게 부상한 것으로 전해졌다. 김 전 본부장은 작년 11월 임기 4년에 1회 연임이 가능한 WTO 상소기구 위원에 선임됐다. WTO 상소기구는 WTO 분쟁의 최종심을 담당하는 심판 기구로 7명의 상소기구 위원은 WTO 분쟁의 최고 판단자 역할을 한다. 각국은 국익 차원에서 이 자리를 차지하기 위해 치열한 로비전을 하는데, 당시 2명의 자리를 놓고 한국 외에 중국·일본·호주·대만·네팔 등이 경쟁했다. 문재인 대통령은 정부 조직 개편에 따라 산업통상자원부에

  • 안세현, 세계선수권 접영 200m 준결승 진출…예선 6위

    2017년 7월 26일 (수) 오전 8:39

    (서울=연합뉴스) 배진남 기자 = 한국 여자수영의 새 역사를 써내려가는 안세현(22·SK텔레콤)이 접영 200m에서도 가볍게 첫 관문을 통과했다. 안세현은 26일 오후(이하 한국시간) 헝가리 부다페스트의 다뉴브 아레나에서 열린 2017 국제수영연맹(FINA) 세계수영선수권대회 여자 접영 200m 예선에서 2분08초06의 기록으로 2조 10명 중 1위, 전체 4개조 35명 중 공동 6위를 차지해 16명이 겨루는 준결승에 진출했다. 한국 선수로는 다섯 번째로 세계선수권대회 경영 종목 결승에 올라 전날 57초07의 한국 신기록으로 여자 선수 중 역대 최고 성적인 5위를 차지했다. 준결승에서 작성한 한국 기록(57초15)을 하루 만에 다시 0.08초나 앞당겼고, 2005년 캐나다 몬트리올 대회 이남은의 성적(여자

  • '가격 급등' 배추·무 출하 늘리고 대형마트서 할인 판매

    2017년 7월 26일 (수) 오전 6:10

    (서울=연합뉴스) 정빛나 기자 = 폭염과 집중호우로 일부 채소류 출하에 차질이 빚어지면서 가격이 급등하자 정부가 수급안정 대책을 추진하기로 했다. 26일 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지난달까지 평년 대비 낮은 가격을 보이던 채소, 과일류의 가격이 최근 호우피해 등 기상여건으로 높은 가격을 보이고 있다. 오이, 상추, 호박, 시금치, 수박 재배지가 대거 침수되거나 고온으로 생육이 더뎌 이들 작물의 생산량이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여름철 채소류의 경우 주요 출하지가 강원·경기 북부 권역이어서 앞으로 이 지역 날씨가 채소 수급 상황에 큰 영향을 줄 전망이다. 이들 지역의 경우 강우 예보가 있긴 하지만 폭염은 심하지 않을 전망이어서

  • 신고리 공론화위 "2차 회의서 공론조사 틀 결정"(종합)

    2017년 7월 26일 (수) 오전 6:08

    (서울=연합뉴스) 성혜미 기자 = 신고리 5·6호기 공론화위원회는 27일 개최하는 2차 회의에서 '공론조사의 틀'을 결정한다고 26일 밝혔다. 그리고 배심원단을 상대로 신고리 5·6호기 건설 찬반 양측의 입장을 교육, 토론하는 방식으로 충분한 정보를 제공한 뒤 최종 조사를 진행해 결론을 도출한다. 공론화위는 전국 단위 여론조사 규모와 시기, 배심원단 숫자, 최종 조사 시기 등 공론조사의 얼개가 2차 회의에서 결정되면 언론에 브리핑할 계획이다. 김지형 위원장과 6명의 위원은 이날 오전 10시 서울 광화문빌딩 사무실에서 비공개 간담회를 열어 3시간 동안 사전 토론을 벌였다. 이날 간담회는 2차 회의에 앞서 위원장과 위원들이 '공론화가

  • 제주시, '이호랜드' 취득세 수십억원 징수 불가 위기

    2017년 7월 21일 (금) 오전 7:57

    (제주=연합뉴스) 박지호 기자 = 제주시가 이호랜드의 최대주주인 중국업체에 부과한 수십억원대 취득세 등을 걷지 못하게 될 상황이 벌어졌다. 광주고법 제주행정1부(이재권 부장판사)는 19일 중국 흑룡강분마실업집단유한공사가 제주시장을 상대로 낸 취득세 등 부과처분 취소 청구 소송에서 1심의 판결을 취소하고, 취득세와 농어촌특별세 24억5천397만원의 부과 부분을 취소토록 판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제주시는 구 지방세법 7조와 시행령 11조에 따라 2011년 1월 제주분마이호랜드의 지분 추가확보로 최대주주가 된 흑룡강분마실업집단유한공사에 대해 2014년 11월 취득세와 농어촌특별세 24억6천465만원을 부과했다. 이에 흑룡강분마실업집단유한공사는

  • "새 차 냄새 잡아라" 포드, 中 판매량 늘리려 '개코' 채용

    2017년 7월 21일 (금) 오전 7:00

    (서울=연합뉴스) 김수진 기자 = 미국 자동차 제조업체 포드가 중국에서 판매량을 늘리기 위해 귀신같이 냄새를 잘 맡는 '개코'를 채용했다고 중화권 매체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가 2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중국 사람들은 새 차에서 나는 냄새를 싫어하며, 차를 구매할 때 이를 무척 까다롭게 확인한다. 이는 새 차 냄새가 나는 스프레이까지 구매해 사용하는 미국 소비자와 정반대 성향이다. 미국 권위 있는 시장조사기관 제이디파워(J.D.Power)가 지난해 발간한 보고서에 따르면 중국인 운전자들이 차에서 가장 우려하는 요소로 엔진 결함, 소음, 연료 소비 등을 제치고 불쾌한 냄새를 꼽았을 정도다. 카펫부터 카시트, 운전대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