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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손혜원 조카 “목포 건물, 싸고 아름다워 매입…문화재로 등록될지 몰랐다”

    2019년 1월 16일 (수) 오전 6:28 72

    손혜원 더불어민주당 의원 조카로 전남 목포 문화재 거리의 건물들을 사들인 손소영 씨(42·여)가 "고모의 제안을 받고 산 건 맞지만 문화재로 등록될 지는 몰랐다"라고 말했다. 건물 매입과 리모델링에 총 2억 5000만원을 썼다고 한다. 손 씨는 고모인 손 의원이 준 1억원을 뺀 1억 5000만원은 원래 서울에서 운영하던 와인바를 정리하고 남은 돈과 빚을 내 마련한 돈이라고 말했다. 손 씨는 매입한 건물 세 채에 대해 "한 채는 커피숍으로 쓰고 나머지 두 채는 각각 리모델링 해 게스트하우스와 소극장으로 활용하려고 했지만 계획과 달리 대출이 이뤄지지 않아 보류 중"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손 씨는 연고가 없는 목포에 건물을 매입한 이유에 대해 "바닷가 주변에서 살기 위해 고민하던 중 고모(손 의원)가 제안해 사게 된 것일 뿐"이라며

  • 선미, 첫 월드투어 '워닝' 개최…2월 24일 서울 시작으로 북미 등 12개 도시 확정

    2019년 1월 16일 (수) 오전 6:27 82

    소속사 메이크어스 엔터테인먼트는 16일 공식 SNS를 통해 선미의 첫 월드투어인 ‘2019 선미 THE 1ST WORLD TOUR [WARNING]’의 티저 포스터를 공개했다. 공개된 포스터에는 선미의 첫 솔로 콘서트가 될 2월 24일 서울을 시작으로 하는 북미와 아시아 지역의 총 12개 도시 일정이 1차로 발표됐다. ‘2019 선미 THE 1ST WORLD TOUR [WARNING]’ 은 오는 2월 24일 개최되는 서울 콘서트로 시작된다. 이어 3월에는 샌프란시스코, LA, 시애틀, 밴쿠버, 캘거리, 뉴욕, 토론토, 워싱턴DC 등 북미 8개 도시에서 솔로로서 첫 월드투어를 이어가며 이후 홍콩, 타이페이, 도쿄 등 아시아 3개 도시까지 일정을 확정했다. 이번 ‘2019 선미 THE 1ST WORLD

  • 北노동단체, 양대 노총에 신년 편지…"연대 더 공고히"

    2019년 1월 16일 (수) 오전 6:25 65

    북한 노동자단체인 조선직업총동맹(직총) 중앙위원회가 남측 양대노총에 신년을 맞아 편지를 보내 올해 남북 노동계 간 연대를 더욱 공고히 하자고 당부했다. 16일 북측 민족화해협의회가 운영하는 사이트 '려명'에 따르면 직총 중앙위는 지난 14일 한국노총과 민주노총 앞으로 보낸 편지에서 "지난해 자랑스러운 성과에 토대하여 올해의 통일운동에서 보다 큰 전진을 이룩하여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직총은 작년 8월 서울에서 열린 남북 노동자 통일축구대회를 언급하며 "겨레의 통일운동을 힘차게 견인해나가는 민족의 맏아들, 통일선봉대로서의 북남노동자들의 기개를 남김없이 과시하였다"고 의미를 부여했다. 당시 대회는 2015년 10월 평양 대회에 이어 3년 만에 개최된 것으로, 특히 남측에서 열린 남북 노동자 통일축구대회

  • 英메이 내각 운명은?…문답으로 알아보는 향후 시나리오

    2019년 1월 16일 (수) 오전 6:23 89

    영국 의회에서의 압도적인 브렉시트 합의안 부결 이후 테리사 메이 영국 총리 및 그가 이끄는 내각의 운명에 눈길이 쏠리고 있다. 가까스로 불신임 투표에서 위기를 모면한다고 하더라도 향후 행보는 녹록치 않아 보인다. 영국 가디언은 15일(현지시간) “메이 총리가 브렉시트 합의안 표결에서 대패(大敗)하면서 의회와 나라가 향후 며칠 간 불확실성에 직면하게 됐다”고 보도했다. 당면한 과제는 현지시간 기준 16일로 예정된 메이 내각에 대한 불신임투표다. 차기 정권을 노리는 노동당은 표결 전 불신임안 상정을 이미 예고했었고, 실제 합의안이 부결되자 즉각 메이 내각에 대한 불신임안을 상정했다. 영국 내각 불신임투표는 2011년 통과된 정기국회법에

  • 나경원 “친황? 친황교안계?…계파 이야기 안 나오게 해달라”

    2019년 1월 16일 (수) 오전 6:23 72

    나 원내대표는 이날 오후 과천 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에서 열린 연찬회에서 “오늘 아침 들어오는데 ‘친황’(친 황교안)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냐고 하더라. 친박·친이를 넘어섰더니 이제 친황을 들고나온다”라고 말했다. 이어 “의원님들 전당 대회를 하면 캠프에 못 들어가는 걸 잘 아시지 않느냐”라며 “새로운 미래로 가기 위해서 계파 이야기가 안 나오게, 새 계파가 아니라 의원님들 각자 존중되는 전당 대회가 됐으면 하는 마음”이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저희가 새 미래를 만들어 가야 하는데 통합에 있어서 당헌당규를 따르지 않으면 우리가 좀 곤란하지 않을까”라며 “윤리위에 회부하겠다는 말씀보다도 당헌당규를 잘 지켜달라는 말씀을 드린다”라고 당부했다. 그는 “각종 사찰 의혹, 각종 블랙리스트

  • U-18 여자아이스하키, 세계선수권 3연승 달려

    2019년 1월 16일 (수) 오전 6:22 87

    김상준 감독이 이끄는 여자아이스하키 18세 이하(U-18) 대표팀이 스페인 하카에서 열리고 있는 2019 국제아이스하키연맹(IIHF) 세계선수권 디비전 1 그룹 B 퀄리피케이션(4부리그)에서 3연승을 달리며 조별리그를 손쉽게 통과했다. 한국은 15일(한국시간) 열린 대회 조별리그 B조 3차전에서 대만을 6-2로 꺾고 4강에 안착했다. 결승 진출을 놓고 17일 다툴 상대는 A조 2위를 차지한 호주다. 이번 대회에는 카자흐스탄, 호주, 터키(이상 A조)와 한국, 멕시코, 스페인, 대만(이상 B조) 등 7개국이 출전했다. 한국은 이번 대회 우승을 통해 2020년 세계선수권 디비전 1 그룹 B로 승격한다는 목표다. 한국은 대만을 맞아 스페인과의

  • 日관방, ‘징용 판결’ 논란에 “韓, 국제법 위반”

    2019년 1월 16일 (수) 오전 6:20 76

    스가 요시히데(菅義偉) 일본 관방장관이 일제 강점기 강제징용 피해자들에 대한 일본 기업의 손해배상 문제를 둘러싼 논란과 관련, ‘한국 정부 책임론’을 거듭 주장하고 나섰다. 일본 정부 대변인이자 아베 신조(安倍晋三) 총리의 비서실장 역할을 맡고 있는 스가 장관은 15일 오후 닛폰TV에 출연, “(한국 정부가) 국제법의 대원칙을 부정해선 안 된다”며 이같이 말했다. 일본 정부는 작년 10월 한국 대법원이 신일철주금(옛 일본제철)을 상대로 한국의 징용 피해자들에 대한 손해배상을 명령한 판결에 대해 ‘국제법 위반’에 해당한다며 반발하고 있다. 1965년 ‘한일 청구권 협정’ 체결 당시 일본 정부가 한국 측에 제공한 총 5억달러 상당의 유무상 경제협력에

  • “기쁜 날인데 눈물이…” 美뉴욕주 의회, '3·1운동의 날' 결의안 채택되던 날 [퇴근길 국제]

    2019년 1월 16일 (수) 오전 6:16 88

    15일(현지시간) 오전 11시 15분경 미국 뉴욕 주 올버니 상원 회의장. 뉴욕 주에서 올해 3월1일을 한국의 3·1운동 100주년을 기념하는 날로 지정하는 결의안이 상원의원 63명 만장일치로 통과됐다. 2시간 여 뒤 하원에서도 낭보가 들렸다. 150명의 하원의원 모두가 찬성해 ‘3·1운동의 날’ 결의안이 채택됐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결의안 채택에 힘을 보태기 위해 의사당을 찾은 국회 한미동맹 강화사절단의 박영선·김경협·표창원(더불어민주당), 함진규(자유한국당), 이동섭(바른미래당) 의원과 뉴욕주한인회 관계자 등은 “대한민국 만세”, “삼일절 만세”, “유관순 만세”를 외치며 환호했다. 새벽 5시 동료 한인들과 단체버스를

  • 경찰들 “암사역 난동 소극적?…현장고충 몰라줘 답답”

    2019년 1월 16일 (수) 오전 6:15 75

    “소극적으로 대응한다고요? 경찰이 현장에서 대응을 조금만 잘못해도 뒷감당이 만만치 않아요. 차라리 국민들이 청와대에 청원이라도 넣어줬으면 좋겠네요. 경찰이 재량껏 대응할 수 있게 해달라고요.”(경찰 관계자) 지난 13일 서울 강동구 암사역 부근에서 발생한 10대 흉기 난동 사건을 두고 경찰 대처 논란이 계속되고 있다.당시 상황 대처가 적절치 못했다는 것인데, 경찰은 다소 억울한 측면이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 16일 유튜브와 포털사이트 등에 올라온 관련 동영상을 보면 흉기 난동 당시 경찰은 테이저건과 삼단봉을 갖고 있었음에도 흉기를 휘두르는 A군(19)을 제대로 제압하지 못했다. 이런 상황에 대해 민갑룡 경찰청장은 14일 출입기자 정례간담회에서

  • MB 항소심, 다스 전 사장도 불출석…증인신문 또 무산

    2019년 1월 16일 (수) 오전 6:15 75

    다스 비자금 횡령과 삼성 뇌물 등 혐의로 1심에서 중형을 선고받은 이명박(78) 전 대통령의 항소심에 김성우 전 다스 사장도 불출석했다. 증인들이 줄줄이 나오지 않으면서 1심에서 인용됐던 진술들을 적극적으로 뒤집겠다는 이 전 대통령 측의 향후 재판 계획에 차질이 빚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서울고법 형사1부(부장판사 김인겸) 심리로 16일 열린 이 전 대통령의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뇌물) 등 혐의 항소심 4차 공판에 김 전 사장은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다. 재판부는 “집행관이 송달을 했지만 폐문부재(문이 잠겨있고 사람이 없음)로 송달이 되지 않았다”며 “추후 기일 지정을 검토해보겠다”고 설명했다. 김 전 사장은 다스 설립 과정을 알고 있는 주요 인물이다. 김 전 사장은 검찰 조사 과정에서 ‘이 전 대통령의 지시로 현대건설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