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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관소: 모든 뉴스

  • 김병준 "헌법가치 무너져…같은 생각의 집단·정당과 손잡아야"

    2019년 1월 16일 (수) 오전 6:34 80

    자유한국당 김병준 비상대책위원장은 16일 "우리와 같은 생각을 하는 다른 집단, 다른 정당들과도 손을 잡고 반문(반문재인) 전선이 아니라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를 지키기 위해 단일하게 대응해야 한다"고 말했다. 김 위원장은 경기도 과천 국가공무원 인재개발원에서 열린 국회의원 연찬회에서 "우리들 사이에서도 이해가 되지 않고 아픈 부분이 있지만 결국 하나가 돼야 한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김 위원장은 "대한민국을 지키는 데 중심이 돼야 할 정부가 헌법적 가치인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를 허물고 있다. 용납할 수 없다"며 "우리 당이 헌법적 가치를 지켜내지 못한다면 대한민국의 미래가 없다"고 강조했다. 그는 최근 조직강화특별위원회의

  • 다시 부는 '김치한류'…지난해 세계수출액 역대 증가, 이유는?

    2019년 1월 16일 (수) 오전 6:34 48

    한국 김치, 일본산 김치보다 유산균 150배 많아 / 발효식품 관심 증가로 수출 가팔라 질 것 / 향후 포장 기술 발달이 관건 지난해 김치 수출증가율이 역대최고치를 기록했다. 건강식품에 대한 세계적 관심이 고조되면서 향후 수출증가세가 더욱 가팔라질 것이라는 게 식품영양학 전문가들의 예상이다. 16일 농림축산식품부 발표에 따르면, 2018년 김치수출액은 총 9750만 달러로 전년 대비 20%가량 급증했다. 이는 김치 수출실적을 집계한 이후(2006년) 최대증가폭으로 수출액도 9750만 달러를 기록해 2012년 이후 최고치를 나타냈다. 2013년 8900만 달러 가까이 증가했던 한국산 김치 수출액은 이후 일본과 중국이 김치를 자국 내 자체 생산하기 시작하면서

  • 검찰, ‘신생아 4명 사망’ 이대목동병원 주치의 금고 3년 구형

    2019년 1월 16일 (수) 오전 6:33 46

    검찰이 2017년 환아 4명이 연이어 사망한 이대목동병원 신생아 중환자실의 주치의 조수진 교수와 박은애 교수에게 금고 3년을 선고해달라고 1심 재판부에 요청했다. 검찰은 16일 서울남부지법 형사합의13부(부장판사 안성준) 심리로 열린 조 교수와 박 교수 등 7명의 업무상과실치사 혐의 결심공판에서 이같이 구형했다. 검찰은 이 병원 임상전문의 교수 심모씨와 수간호사 심모씨에게는 금고 2년, 전공의 강모씨와 간호사 오모씨·나모씨에게는 금고 1년6개월을 구형했다. 검찰은 “피고인들이 사건에 음모론을 제기하거나 제3의 원인이 있었다고 주장하고, 서로 책임을 떠넘기며 관행이라고 할 뿐 사건 원인에 진지하게 접근하려는 태도를 보이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이어 “피고인들은

  • [속보]검찰, ‘신생아 4명 사망’ 이대목동병원 주치의 금고 3년 구형

    2019년 1월 16일 (수) 오전 6:33 52

    검찰이 2017년 환아 4명이 연이어 사망한 이대목동병원 신생아 중환자실의 주치의 조수진 교수에게 금고 3년을 선고해달라고 1심 재판부에 요청했다. 검찰은 16일 서울남부지법 형사합의13부(부장판사 안성준) 심리로 열린 조 교수 등 의료진 7명의 업무상과실치사 등 혐의 결심공판에서 이같이 구형했다. 조 교수 등은 관리·감독 의무를 소홀히 해 2017년 12월16일 신생아 중환자실 환아 4명이 치료 중 차례로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다. 질병관리본부와 국립과학수사연구원 분석을 바탕으로 한 검찰과 경찰 발표에 따르면 신생아들은 시트로박터프룬디균에 의한 패혈증으로 사망했다. 조 교수와 수간호사 A씨 등 의료진 7명은 주사제 1인 1병의 원칙을 무시하고 스모프리피드(지질영양제)

  • '통신사 과징금 제재 봐주기 의혹' 방통위 압수수색

    2019년 1월 16일 (수) 오전 6:31 71

    '법인용 휴대전화 개인에 불법영업' LG유플러스 조사담당 부서 대상검찰, 수사의뢰 10개월 만에 강제수사…"다른 사건 수사에 바빠서" 서울동부지검 형사6부(주진우 부장검사)는 이동통신사의 과다경품 문제를 조사하는 과정에서 제기된 최성준 전 방통위원장의 직권남용 혐의와 부실 조사 의혹 조사를 위해 압수수색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압수수색 대상에는 LG유플러스 조사를 맡았던 방통위 이용자정책국 사무실이 포함됐다. 최 전 위원장의 주거지는 포함되지 않았다. 검찰은 방통위가 지난해 3월 수사를 의뢰한 이후 10개월 만에 강제수사에 나선 이유에 대해서는 "다른 사건을 수사하느라 바빴을 뿐 다른 이유는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 방통위는 지난해 3월 자체감사 결과 최 전 위원장이 LG유플러스의

  • 김재중 “데뷔 16년차 실감 안 나…日서 신인처럼 활동”

    2019년 1월 16일 (수) 오전 6:31 71

    16일 앳스타일 측은 최근 생일 팬미팅 ‘J-PARTY & MINI CONCERT’를 2분 만에 매진시킨 김재중과 함께한 화보를 공개했다. 다양한 스타일과 표정으로 현장을 압도한 김재중은, 16년 차 아티스트의 내공을 보였다는 후문이다. 김재중은 “데뷔 16년 차지만 실감이 안 난다. 일본에서 신인처럼 열심히 활동해 더 그런 것 같다. 신인의 마음으로 지내는 느낌도 좋다”며 너스레를 떨었다. 지난해 오랜만에 일본 활동에 박차를 가한 김재중은 “8년 만에 원하던 방송 활동을 자유롭게 한다는 것 자체로 감사했다. 많은 스태프가 반겨줘서 너무 좋았다”며 일본 활동을 돌아봤다. 이어 올해는 국내 팬들을 더욱 자주 찾을 거라고 밝힌 김재중은 “최근 IHQ 채널 예능을 준비 중이다. 브라운관으로

  • 허술한 법규정·손놓은 지자체가 ‘안락사 논란’ 키웠다

    2019년 1월 16일 (수) 오전 6:30 51

    동물권단체 ‘케어’의 무분별한 안락사 논란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국내 유실·유기동물 관리 실태를 돌아봐야 한다는 목소리에 힘이 실리고 있다. 특히 박소연 케어 대표가 케어의 전신인 ‘동물사랑실천협회’(동사실)를 운영할 당시에도 숱하게 안락사를 자행했다는 의혹이 제기되면서 허술한 관련 법·제도와 관리·감독에 손을 놓은 지방자치단체들부터 바뀌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16일 농림축산식품부의 ‘2017 동물의 보호와 복지관리 실태’ 조사 결과에 따르면 국내 유실·유기동물 개체 수는 2013년 9만7197마리에서 2014년 8만1147마리로 다소 줄었다가 꾸준히 증가해 2017년 10만2593마리로 10만마리를 넘어섰다. 이는 지자체가 직접 운영하거나

  • '불법 정치자금 수수' 송인배 전 비서관 불구속 기소

    2019년 1월 16일 (수) 오전 6:30 49

    서울동부지검 형사6부(주진우 부장검사)는 16일 송 전 비서관을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기소 했다고 밝혔다. 송 전 비서관의 거주지를 고려해 공소는 의정부지법 고양지원에 제기됐다. 검찰에 따르면 송 전 비서관은 2010년 8월부터 2017년 5월까지 충북 충주 시그너스컨트리클럽 골프장 고문으로 이름을 올리고 급여 등 명목으로 2억9천200만 원을 받은 것으로 조사됐다. 송 전 비서관은 경남 양산에서 19∼20대 총선에 출마했기 때문에 실제 골프장에서 일하지 않으면서 급여 명목으로 정치자금을 받은 것이라는 주장이 정치권에서 제기된 바 있다. 이에 대해 검찰 관계자는 "(송 전 비서관이) 골프장 고문으로 등재돼 있으나 실제로 일했다고 보기에는 증거가 부족하고, (지급된 급여가) 정치자금 성격이 굉장히 강하다고 판단했다"고

  • 경영계 만난 홍남기 부총리 “기업 부담, 정부 정책에 적극 반영”

    2019년 1월 16일 (수) 오전 6:30 74

    16일 취임 후 처음으로 주요 경제단체장들을 만난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기업에 부담된다고 생각하는 정책이나 정부 정책 관련해 지적하는 내용에 대해선 다시 한번 경제계 의견을 경청하고 정부 정책에 반영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홍 부총리는 이날 오후 3시께 서울 중구에 위치한 대한상의를 찾은 자리에서 모두발언을 통해 이같이 말했다. 이날 재계 경영계 측에선 박용만 대한상의 회장, 손경식 경영자총협회 회장, 김영주 무역협회 회장, 박성택 중소기업중앙회 회장이 자리했다. 홍 부총리는 올해 우리 경제 상황이 녹록지 않은 점을 재차 강조하며 “올해를 주력 제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서비스업을 활성화하는 원년으로 삼고자 노력하겠다

  • 이총리 "남북 산림협력, 남북 모두와 후대에 도움 줄 것"

    2019년 1월 16일 (수) 오전 6:28 73

    산림청 심포지엄…"아시아산림협력기구에 북한 동참 제안" 유네스코 무형유산 '씨름' 남북공동등재 관계자 격려 오찬도 이낙연 국무총리는 16일 "남북 간 협의와 국제사회의 기류에 따라 산림협력이 속도를 낼 것"이라며 "남북 산림협력은 남북 모두에게, 그것도 지금을 넘어 후대에 도움을 줄 것"이라고 말했다. 이 총리는 이날 오후 서울 중구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산림청 주최로 열린 '국민과 함께 하는 숲속의 한반도 만들기 심포지엄'에 참석, 개회사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이 총리는 "북한으로서는 홍수와 가뭄의 피해를 줄이고, 임농복합 사업으로 산림자원과 식량을 더 얻을 수도 있다"며 "우리는 북한발 미세먼지를 줄이고 온실가스 감축에 도움을 받으며 휴전선을 넘는 산림 병충해도 줄이게 될 것"이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