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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관소: 모든 뉴스

  • 네이버, 개인취향 맞춰 쇼핑 검색 결과 보여준다

    2019년 1월 16일 (수) 오전 6:43 51

    네이버가 인공지능(AI) 기반의 상품 추천 시스템 AiTEMS(에이아이템즈)를 활용해 검색 결과에서도 개인의 관심사, 선호도에 따라 쇼핑을 경험할 수 있는 ‘For You (베타)’ 영역을 신설했다. ‘For You’는 네이버 검색 결과에서 전체 이용자 대상으로 동일한 결과를 제공하는 ‘전체상품’ 영역 옆에 추가로 신설되는 영역으로, 로그인 기반의 사용자가 선호할만한 몰(mall)과 상품을 추천함으로써 개인에 보다 특화된 쇼핑 결과를 제공한다. For You 영역은 ‘패션 의류 및 잡화’ 카테고리의 일부 품목(원피스, 코트, 롱패딩, 가디건 등)에 선적용되며, 최근 쇼핑 이력이 많은 사용자 대상으로 노출된다. 예를 들어, 네이버 모바일 검색창에 ‘원피스’를

  • ‘극적 생존’ 정현, 2회전 복식 강자 에르베르 맞아 32강 도전

    2019년 1월 16일 (수) 오전 6:42 90

    세계랭킹 25위 정현은 17일(한국시간) 호주 멜버른에서 열리는 2019 호주오픈 테니스 남자 단식 2회전에서 세계랭킹 53위 피에르위그 에르베르(프랑스)와 맞붙는다. 정현과 에르베르의 경기는 오전 9시부터 시작되는 이날 일정 중 3번째 경기다. 1회전에서 극적으로 3-2 역전승하며 시즌 첫 승을 올린 정현은 지난해 호주오픈 4강 신화에 다시 한 번 도전한다. 정현은 2018 호주오픈에서 노박 조코비치를 비롯한 강자들을 제치고 대회 준결승까지 오른 바 있다. 랭킹에서 알 수 있듯 현 시점에서 2회전 상대 에르베르가 정현보다 높은 기량을 갖고 있다고 보긴 어렵다. 하지만 정현은 앞선 두 대회에서 첫 경기에 패했고, 호주오픈 1회전에서 브래들리 클란(미국)을

  • 신일철주금 “‘징용’ 배상 불가…日정부 생각과 같다”

    2019년 1월 16일 (수) 오전 6:40 69

    일본 전범기업 신일철주금(옛 일본제철)이 16일 한국의 일제 강점기 강제징용 피해자들에 대한 손해배상 협의에 응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분명히 했다. 아사히신문에 따르면 신일철주금의 신토 고세이(進藤孝生) 사장은 이날 기자회견을 열어 “(징용 문제에 대한) 우리 생각은 일본 정부의 생각과 완전히 똑같다”면서 “국제법에 따라 (배상은) 논의할 수 없는 것으로 이해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국 대법원은 작년 10월 징용 피해자 4명이 신일철주금을 상대로 낸 손배소에서 회사 측에 ‘피해자 1인당 1억원씩 배상금을 지급하라’고 확정 판결했다. 그러나 신일철주금은 대법원 판결 뒤에도 피해자 측 변호인단의 배상금 지불 관련 협의 요청에 응하지 않았고, 이에 대구지방법원

  • 美정부 “공무원 5만명에 무급업무 복귀하라” 명령

    2019년 1월 16일 (수) 오전 6:38 84

    미국 연방정부 셧다운(일시적 업무정지) 상황이 지속되는 가운데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15일(현지시간) 연방공무원 약 5만명에게 무급으로 일자리에 복귀하라는 명령을 내렸다. 워싱턴포스트(WP)에 따르면 트럼프 행정부는 세금환급금 지급·비행 안전 감독·식량 및 의약품 공급 검사 등 정부 주요 업무를 담당하는 연방공무원들에게 복귀를 요청했다. 국세청 직원 4만6000명, 연방항공국 항공안전감독관 2200명, 식품의약국 직원 500명 등이 대상으로 이들은 업무에 복귀해 셧다운이 종료될 때까지 무급으로 일해야 한다. 복귀 대상자는 셧다운 영향을 받은 약 80만명의 연방공무원들 중 일부다. 현재 미국에서는 총 210만명의 연방공무원

  • 구본영 천안시장, 정치자금법 위반 당선무효형 벌금 800만원

    2019년 1월 16일 (수) 오전 6:37 70

    대전지법 천안지원 제1형사부(재판장 원용일 부장판사)는 16일 열린 구 시장에 대한 선고공판에서 벌금 800만원과 추징금 2000만원을 선고했다. 구 시장은 대법원에서 이 형이 최종 확정되면 시장직을 잃게 된다. 재판부는 “구 시장이 2014년 6·4지방선거를 앞두고 후원회를 통하지 않고 직접 김병국(62) 전 천안시체육회상임부회장으로부터 2000만원을 받아 선거사무실 회계책임자에게 전달한 것은 정치자금법 위반이다”고 판시했다. 정치후원금은 후원회나 후원회가 지정한 사람만 받을 수 있는데 후보자가 직접 돈을 받은 것은 위법이다는 판결이다. 수뢰후부정처사와 직권남용 및 권리행사(천안시체육회 사무국 직원 채용압력) 혐의에 대해서는 모두 무죄를 선고했다. 재판부는 “김병국씨의

  • 속 타는 MB…'뒤집기' 노렸지만 핵심 증인 줄줄이 불출석

    2019년 1월 16일 (수) 오전 6:37 71

    이학수 이어 김성우 前다스 사장도 '폐문부재' 소환장 전달 안 돼MB측 "진술 유지할 자신 없어 의도적으로 피하는 것" 다스 횡령과 삼성 뇌물 등 혐의로 1심에서 징역 15년형을 선고받은 이명박 전 대통령 측이 항소심에서 재판 전략을 바꿔 '뒤집기'를 시도하고 있지만 일이 뜻대로 풀리지 않고 있다. 이 전 대통령에게 불리한 내용을 얘기한 이들을 증인으로 불러 진술의 신빙성을 탄핵하려 했는데, 핵심 증인들이 줄줄이 불출석하고 있다. 서울고법 형사1부(김인겸 부장판사)는 16일 오후 이 전 대통령의 항소심 속행 공판을 열어 김성우 전 다스 사장을 증인 신문할 예정이었다. 한때 이 전 대통령의 측근이었던 김 전 사장은 검찰에서 이 전 대통령의 지시로 다스가 설립됐고 이 전 대통령의 지시를 받아 비자금을 조성했다는

  • “요즘 어때요?”…당신에게 안성맞춤인 ‘책처방’ 받아 보세요 [퇴근길 문화]

    2019년 1월 16일 (수) 오전 6:37 70

    요즘 ‘책처방’이 화제다. 책 처방이란 대략 1시간 동안 1대1로 이야기를 나눈 뒤 도움이 될 만한 책을 골라주는 프로그램을 일컫는다. 독립서점에서 주로 진행하며 비용은 5만 원 안팎. 책처방은 그만한 가치가 있는 걸까. 독립서점 ‘카모메그림책방’과 ‘책방이듬’, 도서플랫폼 ‘플라이북’에서 책처방을 받아봤다. 11일 서울 성동구에 자리한 ‘카모메그림책방’을 찾았다. 그림책 400여 권이 빼곡한 공간에 들어서자 마음이 절로 차분해졌다. 이곳에선 책 판매뿐 아니라 그림책 낭독 등 행사와 책처방 격인 ‘책톡프로그램’을 진행한다. 50분 간 타로카드를 이용해 상담한 뒤 제공하는 그림책 1권을 포함해 3, 4권을 추천해준다

  • 경찰, ‘女신도 그루밍 성폭행 의혹’ 목사 곧 소환

    2019년 1월 16일 (수) 오전 6:37 70

    인천 한 교회에서 발생한 ‘여신도 그루밍 성폭행 의혹’과 관련해 피해를 주장하는 여신도들이 지목한 가해 목사에 대한 경찰 조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인천지방경찰청 여성청소년수사계는 16일 “(성폭행)가해자로 지목된 목사에 대한 조사를 진행할 예정”이라며 “최근 변호사를 선임해 시간이 필요하다는 목사 측 요구에 따라 구체적 소환 일정은 조율 중”이라고 밝혔다. 경찰은 지난해 12월10일 인천 ‘여신도 그루밍 성폭행 의혹’과 관련해 피해를 주장하는 여신도들의 변호인단으로부터 고소장을 접수받고, 최근 고소인 4명을 소환해 조사를 마쳤다. ‘인천 여신도 그루밍 성폭행 사건’은 지난해 10월말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 ‘인천***교회 김**, 김**목사를 처벌해주십시오’라는

  • 정경두 “北비핵화 성과 못내면 긴장국면 전환될 수도”

    2019년 1월 16일 (수) 오전 6:36 70

    정경두 국방부 장관은 16일 지난해부터 이어진 한반도 평화 분위기와 관련해 북한에 대한 비핵화 노력이 성과를 내지 못할 경우 과거처럼 긴장 국면으로 되돌아갈 수도 있다고 말했다. 정 장관은 이날 서울 중구 밀레니엄서울힐튼호텔에서 열린 ‘한국국가전략연구원·미국 브루킹스 연구소 국제회의’ 참석자들과의 오찬에서 이같은 입장을 밝혔다. 정 장관은 “한반도 비핵화와 항구적 평화 정착을 위한 기회와 도전에 직면해 있다”며 “외교적·군사적 노력을 통해 북한의 실질적인 비핵화가 이루어진다면 한반도뿐만 아니라 동북아의 평화와 번영에 기여하는 기회의 한 해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런 노력들이 제대로 성과를 내지 못할 경우 남북 관계와 한반도 주변 안보상황이

  • 정보공개 범위 놓고 韓日 '평행선'…출구 못 찾는 레이더 갈등

    2019년 1월 16일 (수) 오전 6:35 90

    '레이더 경보수신기 울렸느냐' 묻자 日, 군사보안 이유로 답변 거부 軍, 日 탐지 주장 레이더정보 "양국 전문가 상호 검증하자" 제안'초계기 근접 위협비행' 지적에 日 "韓측 설명 이해하나 위협은 아니다" 국방부는 '레이더 갈등'과 관련해 일본 측 초계기(P-1)가 탐지했다는 레이더 정보를 양국 전문가들이 상호 검증할 것을 일본 측에 제안했다고 16일 밝혔다. 군의 한 관계자는 이날 기자간담회를 갖고 지난 14일 싱가포르에서 열린 한일 장성급 협의를 통해 "일본 측이 초계기에서 수집했다는 레이더 주파수 특성을 공개하고, 이를 양국 전문가들이 상호 검증하자고 제안했다"고 설명했다. 이번 협의에서 일본 측은 자국 해상초계기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