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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관소: 모든 뉴스

  • 윤상현 “국방부, 적을 삭제한다고 적이 없어지는 게 아냐”

    2019년 1월 16일 (수) 오전 6:56 70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소속 윤상현 자유한국당 의원은 16일 국방부의 2018 국방백서에 ‘북한은 적’이라는 표현이 삭제된 것과 관련 “적을 삭제한다고 적이 없어지는 게 아니다”라고 밝혔다. 윤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이번 국방백서를 “적의 위협은 축소하고 정권의 치적은 과장했으니 용렬한 정치백서요, 높은 데서 쓰라고 하는 대로 받아썼을 테니 받아쓰기백서”라고 지적하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그나마 후에 역사연구자들이 이 정권에서 국가안보가 얼마나 참담하게 망가졌는지를 살펴볼 수 있는 사료로서의 가치는 있다”고 했다. 그러면서 ‘군인으로 성공하려면 역사를 알아야 한다. 무기는 변하지만 무기를 사용하는 인간은 변하지 않는다’는

  • ‘알츠하이머’ 주장 전두환, 골프장서 목격…“웃으면서 멀쩡하게 대화”

    2019년 1월 16일 (수) 오전 6:54 55

    5·18민주화운동 유공자 명예를 훼손한 혐의(사자 명예훼손)로 기소된 뒤 재판에 두 차례 불출석한 전두환 전 대통령(88)이 재판을 거부할 무렵 골프장에서 목격됐다는 보도가 나와 논란이 예상된다. 전 전 대통령은 2017년 4월 펴낸 회고록에서 5·18 당시 계엄군의 헬기 사격을 목격했다는 고 조비오 신부를 ‘사탄, 파렴치한 거짓말쟁이’라고 기술해 조 신부의 명예를 훼손한 혐의로 지난해 5월 불구속 기소됐다. 광주지법은 지난해 8월 27일 첫 재판을 열었으나 전 전 대통령은 알츠하이머 증상 악화를 이유로 출석을 거부했다. 지난 7일 두 번째 재판에서도 전 씨는 알츠하이머 증상 외에 독감과 고열로 외출이 어렵다는 이유로 불출석했다

  • 김영철, 北 인사 최초 '논스톱' 워싱턴行…베일속 동선과 일정은

    2019년 1월 16일 (수) 오전 6:53 90

    북미 고위급 회담을 위해 17일(현지시간) 워싱턴을 방문하는 것으로 알려진 김영철 북한 노동당 대남담당 부위원장 겸 통일전선부장의 일정과 동선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김 부위원장 일행은 중국 시간으로 17일 오후 6시 25분 베이징발 워싱턴 행 유나이티드 항공 UA808 항공편을 예약한 상태다. 만약 김 위원장이 예약한 항공편으로 태평양을 건넌다면 워싱턴 근교 국제공항인 덜레스 공항에는 미국 동부 현지시간으로 같은 날 오후 6시 50분께 도착할 것으로 예상된다. 북한 관리가 미국의 심장부인 워싱턴에 직항편으로 입성하는 것은 김 부위원장이 처음이다. 지난해 6월 워싱턴 방문 때는 '뉴욕의 관문'인 JFK 국제공항을 이용해 입국했다. 앞서 2000년 10월 특사 자격으로 방미한 조명록 북한군 차수(국방위원회

  • 공동육아·문화시설 갖춘 '청년 농촌보금자리' 조성

    2019년 1월 16일 (수) 오전 6:53 83

    농림축산식품부는 16일 청년층의 농촌 정착을 지원해 귀농·귀촌을 촉진하기 위해 2020년까지 전국 4곳에 '청년 농촌보금자리'를 조성한다고 밝혔다. 청년 농촌보금자리에는 단지별로 30가구 내외의 공공임대주택과 공동 보육시설, 문화·여가·체육 활동이 가능한 커뮤니티 시설 등 부대시설이 들어선다. 만 40세 미만의 귀농·귀촌 청년, 가구주 연령이 만 40세 미만인 신혼부부 또는 자녀 양육 가정이 입주 지원 대상이다. 임대 조건은 최초 계약 시 5년 이상이며, 임대료도 필요한 최소한의 수준으로 제한한다. 입주민과 주변 마을 주민들이 공동 육아와 교육, 정보교류, 친목 도모를 할 수 있는 공동 시설도 의무적으로 설치된다. 농식품부는

  • 전격 연기…기약없는 답보…우여곡절 끝 성사된 北美고위급회담

    2019년 1월 16일 (수) 오전 6:53 89

    작년 11월 8일로 발표까지 됐다 하루 전 전격 연기…해넘겨 두 달여 만에 성사트럼프 면담 최대 관전포인트…北, 면담 가능성 보고 김영철 워싱턴행 결정했을 듯 지난해 5월에 이어 두 번째 방미하는 김영철 북한 노동당 부위원장이 2차 북미정상회담에 앞서 카운터파트인 마이크 폼페이오 미 국무장관과의 고위급회담으로 의제를 조율하는 데 이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을 직접 만나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메시지를 전하게 될지가 관심사다. 11월 6일 미국 중간선거가 치러진 후 결과 발표로 여념이 없었던 7일 0시께 미 국무부가 갑자기 회담 연기를 발표한 것이다. 강경화 외교부 장관은 이후 국회 외교통일위원회에 출석해 북한이 '일정 분주'를 이유로 미국에 연기를 통보했다고

  • 韓-이란, 18일 차관보급 비공개 협의…원유수입 논의

    2019년 1월 16일 (수) 오전 6:52 53

    한국과 이란 외교당국이 오는 18일 차관보급 비공개 협의를 하고 이란산 원유(컨덴세이트) 수입을 논의한다. 이달 말쯤 수입이 재개될 것으로 보인다. 외교부 관계자는 16일 “후세인 자베리 안사리 이란 외교부 경제차관보가 방한해 18일 윤강현 외교부 경제외교조정관과 비공개 협의를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정부는 그간 한-이란 양국간 경제협력 방안을 각급 차원에서 지속적으로 협의해 왔다”며 “그 연장선 상에서 비제재 분야 교역 정상화 방안 등을 논의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양국은 이번 비공개 협의에서 지속적인 이란산 원유 수입 및 비제재 품목의 대이란 수출 등에 대해 폭넓게 의견을 나눌 것으로 보인다. 한국은 지난해 11월5일 미국이 이란산 석유 거래를 제한했을 당시 한시적 예외 국가로 인정받은 바 있다. 이 조치로 우리 기업의 이란산 원유 수입과 우리은행과

  • 전주교대 총장 '운전자 바꿔치기 의혹' 증폭…교육부 감사로 규명

    2019년 1월 16일 (수) 오전 6:49 53

    전주교육대학교 김우영 총장이 주말에 관용차량을 몰고 골프장을 찾았다 접촉사고를 낸 뒤 수행비서가 운전한 것처럼 꾸며 보험처리한 의혹에 휩싸였다. 김 총장은 당시 홀로 외부 출장길에 올랐는데도 출장신청서에 수행비서와 동행한 것으로 기록해 허위 문서 작성 논란도 빚고 있다. 교육부는 이 같은 의혹에 대한 진위를 파악하기 위해 감사에 착수하기로 했다. 16일 전주교대에 따르면 김 총장은 지난해 10월20일 청주교대 총장과의 업무 협의를 한다며 국내 출장신청서를 내고 충북 청주의 한 골프장을 찾았다. 출장신청서에는 자신의 비서실 수행원과 동행하는 것으로 기재됐으나, 김 총장은 수행원 없이 직접 관용차를 몰고 출장을 갔다. 문제는 당일 오후 7시쯤 골프장 주차장에서

  • "아시아 기독교인 3명 중 1명 박해 시달려…북한 18년째 최악"

    2019년 1월 16일 (수) 오전 6:48 90

    전 세계 기독교인 박해 문제를 다루는 글로벌 기독교 단체 '오픈 도어즈'(Open Doors)가 펴낸 '2019 박해 감시 리스트'(Watch List) 보고서에 따르면 북한은조사 대상 50개국 가운데 18년째 최악의 박해 국가로 자리를 지켰다. 중국의 경우 중국 정부가 예배 통제 강화에 나서면서 올해 5천만명 이상의 중국 내 기독교인이 박해를 받을 것이라고 오픈 도어즈는 예측했다고 영국 일간 가디언이 16일 전했다. 이 보고서는 제레미 헌트 영국 외교부 장관이 전 세계 기독교인 박해 현황을 중립적인 시각에서 파악해 달라는 요청을 한 지 3주 만에 나왔다. 이번 보고서에서 최대 박해국 자리를 차지한 북한은 다른 10위 권 국가들과 마찬가지로

  • "10년 한 풀릴까" 제주 보육교사 살해 피의자 재판에 넘겨져(종합)

    2019년 1월 16일 (수) 오전 6:47 74

    박씨는 2009년 2월 1일 새벽 자신이 몰던 택시에 탄 보육교사 A(당시 27·여)씨를 성폭행하려다 미수에 그치자 목 졸라 살해한 뒤 시신을 애월읍 농로 배수로에 유기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박씨의 차량 운전석과 좌석, 트렁크 등과 옷에서 A씨가 사망 당시 착용한 옷과 유사한 실오라기를 다량 발견, 미세증거 증폭 기술을 이용해 증거로 제시했다. 경찰은 이에앞서 지난 5월 18일 강씨를 긴급체포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으나 법원은 해당 증거가 강씨의 범행을 입증할 결정적 증거가 될 수 없다는 이유로 기각했다. 검찰은 1차 구속영장이 기각된 이후 전담수사팀을 구성해 보강수사를 진행, A씨의 피부와 소지품에서도 박씨가 당시 착용한 것과 유사한 셔츠 실오라기를

  • 홍영표, 손혜원 의혹에 “문제 있다면 책임 묻고 단호한 조치”

    2019년 1월 16일 (수) 오전 6:47 74

    홍 원내대표는 이날 오후 SBS와의 인터뷰에서 “이게(손 의원의 의혹이) 사회적으로 문제가 되고 있고, 손 의원의 주장은 전혀 다르기 때문에 당내에서 사실관계를 확인하는 절차가 필요하다”며 이렇게 말했다. 손 의원은 이러한 보도에 대해 페이스북 등을 통해 “투기는커녕 사재를 털어 친인척이라도 끌어들여 목포 구도심을 살려보려고 했다”며 적극 부인하고 있다. 서영교 의원의 ‘재판 개입’ 의혹에 대해서도 “아무튼 이런 문제가 발생한 데에 대해서는 저희가 국민께 죄송스럽다고 생각한다”며 “당으로서는 소명이라던지 신속하게 필요한 조치를 취하겠다”고 했다. 그는 “당 사무처에 진상조사를 빠르게 하도록 해놓은 상태”라며 “굉장히 곤혹스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