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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3 먹으로 그려낸 세밀화, 그 풍경속으로…‘최영걸 개인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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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53 ‘서울패스’ 투어카드의 위력…그레뱅, 불황 속 나홀로 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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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31 관광객도 두배, 즐거움도 두배! 경기도 이층버스 탑승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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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39 강간 혐의로 억울한 옥살이 45년만에 풀려난 남성 “용서했고, 잊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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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7 [지스타 2017] 위메이드, B2B 전시관 통해 미르의전설 알리고 조이맥스 신작 3종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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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41 “와! 영화 같아요!” 대한민국 홍보영상, 네티즌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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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진 불안 떨치고 잘 치를게요”…포항 수험생 5523명 수능 일제히 시작

    2017년 11월 23일 (목) 오전 12:59

    지난 15일 오후 규모 5.4의 지진으로 큰 피해를 입은 경북 포항지역의 2018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이 23일 12개 수능 시험장에서 긴장감과 지진의 불안감 속에 시작됐다. 포항에서는 5523명의 수험생이 수능을 치리고 있다.포항의 12개 고사장에는 이날 이른 아침부터 수험생들을 격려하는 가족, 교사, 선후배 등이 속속 모습을 드러냈다. 포항지역은 평소보다 춥지 않은 날씨였지만 지난 15일 발생한 5.4규모의 지진으로 수능이 일주일 미뤄져 수험생들의 표정에는 긴장감이 역력했다. 수험생들의 응원을 위해 시험장을 찾은 자원봉사자 등은 교문 앞에 부스를 꾸리고 커피, 녹차 등의 따뜻한 차를 건네며 긴장을 풀 수 있도록 도왔다. 고사장 앞에서 자녀들의 손을 꼭 붙잡으며 “잘하고 와”, “편한 마음으로 다녀와”라며 격려하는 학부모들의

  • 어김없는 지각 속출·시험장 착각도…수능날 고사장 앞 이모저모

    2017년 11월 23일 (목) 오전 12:58

    올해 수능은 애초 16일 치러질 예정이었지만, 지난 15일 경북 포항에서 발생한 규모 5.4의 지진으로 일주일 연기돼 이날 시행됐다. 천재지변으로 하루 전 수능 일정이 변경된 전례 없는 상황 속에서도 수험생들은 차분하게 시험장으로 들어갔다. 하지만 예년과 마찬가지로 8시10분 입실 시간 전후로 지각 도착한 수험생들이 속출했다. 이들은 경찰차와 오토바이, 택시 등을 동원한 뒤 허겁지겁 고사장으로 뛰어들어갔다. 오전 7시40분께 한 수험생은 ‘수험생 수송 자원봉사’라는 문구가 앞 유리에 적힌 오토바이에서 내려 고사장인 경복고 안으로 들어갔다. 전국모털사이클동호회모닝캅 소속 자원봉사자 조병일(65)씨는 “10년 동안 수능 때마다 수험생 수송 자원봉사를

  • 군입대 늦추고, 베테랑 쳐내고…LG의 ‘엇박자 리빌딩’

    2017년 11월 23일 (목) 오전 12:52

    LG 팬들은 지난 22일 큰 충격에 휩싸였다. 2차 드래프트 결과 때문. LG는 손주인, 이병규, 유원상, 백창수 등 4명을 타구단으로 떠나보냈다. 백창수를 제외하면 그동안 팀의 주축으로 활약했던, 베테랑 축에 드는 선수들이다. 반대로 LG가 2차 드래프트로 영입한 선수는 이진석, 장시윤, 신민재 등 20대 초반 무명의 신예들이다. 젊은 선수 위주로 팀을 개편하겠다는 LG의 지향점이 확연히 드러난 결과다. 2차 드래프트에 앞서 정성훈의 방출 소식도 전해졌다. 아직까지 LG의 젊은 타자들 중 정성훈보다 타격 기술이 뛰어난 선수가 없다는 점에서 정성훈의 방출은 쉽게 이해하기 어려운 결정이다. 양상문 LG 단장은 “자연스러운 세대교체 과정”이라며 “그동안 우리가 빠른 야구를 보여주지 못했기 때문에 새로 영입한 3명은 모두 주력이 좋은 선수들로 선택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정성훈의 방출에 대해서는 “우리 팀에는 1루수 자원이 4명이나 있다. 그 선수들의 기량을 끌어올리는

  • “제발 실수만 않길”…학부모와 후배들 응원 속 입실

    2017년 11월 23일 (목) 오전 12:52

    2018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치러지는 23일 전북도교육청 전주지구 제8시험장인 전주영생고등학교 정문에는 이른 아침부터 수험생들을 응원하는 학교 선생님과 후배들로 열기가 가득했다. 수험생들은 함께 온 부모와 시험장을 향하면서 후배들의 응원에 긴장을 풀었다. 자신들을 가르쳤던 선생님의 포옹에 긴장을 녹였고, 후배들이 건네는 따뜻한 차 한 잔에 용기를 얻었다. 수험생을 둔 학부모들은 한껏 굳은 표정이다. 자녀들이 혹여 실수라도 할세라 온갖 걱정이 앞서는 표정이었다. 일부 부모들은 자녀가 시험장으로 들어가는 뒷모습을 지켜보면서 눈물을 흘렸다. 딸의 수험장에 들어가는 뒷모습을 지켜보던 박유정씨(49·여)는 “긴장하는 모습이 너무 안쓰러워 시험장 가는 길에 청심환을 사줬다”며 “그동안 공부하느라

  • 소치 도핑 또 들통 금메달 박탈…러시아, 평창 못 오나

    2017년 11월 23일 (목) 오전 12:51

    국제올림픽위원회(IOC)는 22일(한국시간) 트레티야코프를 비롯, 소치올림픽에 출전한 러시아 스켈레톤 선수 4명의 성적을 취소하고 향후 올림픽 참가를 금지하기로 결정했다. 소치올림픽 여자 스켈레톤에서 동메달을 딴 옐레나 니키티나(25)도 징계 명단에 포함됐다. 당시 여자 스켈레톤 5, 6위에 오른 마리아 오를로바, 올가 포틸리치나도 징계를 받았다. 트레티야코프는 소치올림픽에서 1~4차 레이스 합계 3분44초29를 기록, 3분45초10을 기록한 스켈레톤 ‘황제’ 마르틴스 두쿠르스(33·라트비아)를 제치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하지만 트레티야코프가 금메달을 박탈당하면서 좀처럼 올림픽 금메달과 연을 맺지 못하던 두쿠르스에게 금메달이 돌아갈 가능성이 높아졌다. 스켈레톤 최강자로 군림하고 있는 두쿠르스는

  • [일문일답]출제위원장 “영어 1등급 비율 7% 정도로 예상”

    2017년 11월 23일 (목) 오전 12:48

    이준식 수능출제위원장은 23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브리핑에서 올해 처음 절대평가로 바뀐 영어의 난이도와 관련해 “영어 1등급 비율은 7% 정도로 예상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위원장은 이날 기자들과의 질의응답에서 영어 1등급 비율은 7% 정도가 예측을 할 수 있는 범위인데 1등급 비율의 최소치와 최대치를 설명해달라는 질문에 “6월 모의평가가 8%였고 9월 모의평가가 6% 이하였다. 목표치를 설정하지 않았지만 그런 정도(7%)로 예상할 수는 있겠다”고 말했다. “(이준식 수능출제위원장)영어 영역이 절대평가로 전환됐다고 하지만 기존의 출제방향, 문항유형이나 배점은 그대로 유지했다. 수험생이 취득한 원점수를 절대평가의 등급으로 전환해서 등급만 제공한다는게

  • '방 안에 갇히고, 고사장 잘못 찾고'…수능시험날 경찰·소방에 SOS 수험생 283명

    2017년 11월 23일 (목) 오전 12:43

    수능시험인 23일 방 문고리가 망가지고 아파트 출입문이 열리지 않아 수능 고사장으로 가는데 애를 먹은 수험생들이 119구조대의 도움을 받아 무사히 시험장으로 이동했다. 이날 오전 6시 50분쯤 경남 진주시 평거동의 한 아파트에선 집 현관 출입문이 열리지 않는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수험생이 집 안에 갇혀 있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구조대원들은 고장난 손잡이를 제거했다. 구조대원들은 곧이어 수험생과 수험생 아버지를 아파트에서 8㎞가량 떨어진 고사장으로 데려다줬다. 오전 7시 30분쯤에는 경기도 안양시 동안구의 한 빌라에서 “(딸이) 수능 시험장에 가야 하는데 문고리가 망가져 방에서 못 나온다”는 신고를 받고 구급대가 출동해 방 문고리를 부수고 수험생을 빼내줬다. 서울 중구 순화동 이화여자외고에서는

  • 트럼프, 추수감사절도 ‘자기 별장 방문’…美언론 입방아

    2017년 11월 23일 (목) 오전 12:33

    22일(현지시간) 미 일간 USA투데이는 트럼프 대통령이 지난 10개월의 재임 기간 동안 총 45번의 주말 가운데 ‘자신 소유 부동산을 최소 1곳 이상 방문한’ 적이 무려 34회라고 전했다. 여기에는 이번 추수감사절도 포함됐다. 그 다음으로는 뉴저지주에 있는 베드민스터 골프클럽(10차례), 플로리다주의 호화 리조트인 마라라고(8차례)와 트럼프 인터내셔널 골프클럽(8차례) 순이다. 이러한 방문에 드는 비용은 정확히 계산하기 어렵다고 USA투데이는 전했다. 하지만 트럼프 대통령의 잦은 외유성 주말 방문이 대통령 경호 담당 백악관 비밀경호국(SS)에 부담이라는 점은 이미 언론 보도를 통해 알려진 사실이다. 지난 8월 USA투데이는

  • 안철수 “1명 예외없이 동의한 정책연대 차원에서 맞춰볼 것”

    2017년 11월 23일 (목) 오전 12:32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가 최근 논란을 불러일으킨 바른정당과의 연대·통합과 관련해 “이제 정책연대 차원에서 함께 생각을 맞춰보자는 의미로 해석해주면 좋겠다”고 설명했다. 안 대표는 23일 오전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국민의당-바른정당 정책연구모임 ‘국민통합포럼’의 세미나에 참석한 뒤 기자들과 만나 “(지난 21일) 의원총회에서 전원이, 한명의 예외도 없이 동의했던 내용이 정책연대였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유승민 바른정당 대표가 야당 전체의 연대협력을 강조한 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느냐’는 질문에는 “사안별로 여러 가지로 다를 것이다. 각 사안 별로 각 당마다 가진 생각들이 다르지 않겠나”라며 “국민의당이 가진 생각들을 중심으로 함께 뜻을 모아서 저희들이 바람직하다고

  • 李총리 “세월호 유골은폐, 변명여지 없다…최단시간 진상규명”

    2017년 11월 23일 (목) 오전 12:32

    이낙연 국무총리는 23일 정부의 세월호 유골 은폐 의혹과 관련해 최단 시간 안에 진상을 규명하고 책임자를 엄정히 문책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이 총리는 이날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국정현안점검조정회의에서 “세월호 유골 은폐에 대해 세월호 희생자 가족과 국민 여러분에게 깊은 사과를 드린다”며 “유골 은폐는 가족과 국민에게 실망을 넘어 배신감을 안겨드렸다”고 사과했다. 이 총리는 “이는 변명의 여지가 없는 수치스러운 일”이라며 “정부는 최단 시간 안에 은폐의 진상을 규명해 가족과 국민 앞에 밝히고 책임자를 엄정히 문책하겠다”고 약속했다. 이어 이 총리는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은 가족들의 안타까움을 고려해 유골의 DNA 감식 등을 되도록 신속히 진행해주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