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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0억원’ 거래 성사되나…이탈리아 언론 “호날두 유벤투스행 긍정적”

2018년 7월 7일 (토) 오전 1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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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는 스페인과 레알 마드리드를 떠나 이탈리아 유벤투스에 새 둥지를 틀게 될까. 현지에서는 긍정적으로 바라보고 있다.

이탈리아 매체 ‘디 마르지오’는 7일(이하 한국시간) “유벤투스가 호날두 영입에 긍정적인 신호를 보냈다”면서 “호날두의 에이전트인 호르헤 멘데스가 레알 마드리드와의 관계를 정리하고 유벤투스와의 계약을 확정하기 위해 보다 적극적인 자세를 취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호날두의 유벤투스행 가능성은 이달 초부터 제기됐다. 처음에는 루머 수준이었으나 보다 구체적인 내용들이 언급되며 가능성을 키웠다. 지난 5일에는 영국 공영방송 BBC가 “레알 마드리드가 유벤투스의 1억유로 제의에 고민하고 있다”고 전하며 구체적인 액수도 밝혔다.

1억유로(약 1300억원)는 호날두가 지난 2009년 레알로 이적할 때의 이적료 8000만유로(약 1040억원)를 상회하는 금액으로, 유벤투스 역대 구단 최고 이적료다. 실제로 유벤투스가 천문학적인 금액을 제시한다면 레알 마드리드도 마다할 이유가 없어 보인다.

호날두는 올 시즌 초반 부진에 빠지기도 했지만 시간이 흐르면서 다시 명성다운 활약을 선보였고 결국 리그 26골, 챔피언스리그 15골 등 총 44경기에서 44골을 넣으며 팀의 UEFA 챔피언스리그 3연패를 견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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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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