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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오름 동맹‘ 3개 도시에서 합동공연"- 헤럴드경제

2018년 8월 13일 (월) 오전 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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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는 해오름 동맹도시 시립예술단이 오는 14일(경주)과 16일(울산), 17일(포항) 3일간, ‘2018 희망 해오름 동맹 대음악회’를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음악회는 경주, 울산, 포항 세 도시가 해오름 동맹을 맺은 후 가진 오페라 ‘라 트라비아타’에 이어 두 번째 마련되는 공연이다. 울산은 오는 16일 오후 7시 30분 울산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열린다.

이번 무대에서는 ‘하나된 울림’이란 제목으로 해오름 연합 오케스트라 80인조와 경주, 울산, 포항 세 도시의 시립합창단 150여 명이 함께 무대에 올라 마에스트로 줄리안 코바체프의 지휘 아래 세계 최정상 바이올리니스트 정경화의 협연으로 웅장하고 감동적인 무대를 시민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1부에서는 해오름 연합 오케스트라가 엘가의 작품 중 가장 유명하고 대중적인 작품인 ‘위풍당당 행진곡(Pomp and Circumstance March No.1 Op.39)’의 연주로 시작을 알리며 바이올리니스트 정경화가 브람스의 ‘바이올린협주곡 D장조(Violin Concerto in D Major)’로 감동을 이어간다.

2부에서는 대구가톨릭대학교 음악대학 성악가 교수이자 유럽과 미주지역에서 오페라 주역가수로 활동 중인 테너 이병삼이 최영섭 작곡가의 ‘그리운 금강산’과 오페라 중 ‘공주는 잠 못 이루고(Nessun Dorma)’을 들려주며, 해오름 연합 오케스트라가 최성환의 ‘아리랑’, 해오름 연합 합창단의 ‘해오름 칸타타-봄이 온다’ 그리고 ‘Korea Fantasy’로 대미를 장식한다.

송철호 울산시장은 “해오름동맹 3개 도시가 함께 만들어 나갈 문화도시의 미래를 다 같이 확인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출처 : biz.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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