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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검, 드루킹 3번째 소환조사…오늘 10시 출석

2018년 7월 7일 (토) 오전 1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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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검, 드루킹 3번째 소환조사…오늘 10시 출석

매크로를 이용한 댓글조작 사건을 수사 중인 허익범(59·사법연수원 13기) 특별검사팀은 7일 ‘드루킹’ 김모씨(49)를 재차 불러 조사하며 수사에 속도를 내고 있다.

특검은 이날 구속 수감 중인 김씨를 오전 10시 서초구 특검 사무실로 불러 조사한다고 밝혔다. 지난달 28일, 30일에 이은 세 번째 소환조사다.

특검과 변호인 등에 따르면 김씨는 앞선 두 차례 조사에서 특검팀 조사에 성실히 응하며 협조적인 태도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특검팀은 수사 개시 이후 ‘경제적공진화모임(경공모)’ 핵심 회원들을 줄소환해 조사하고 있다. 아울러 디지털 포렌식 장비를 구비해 자료 복원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특검팀은 기존 경찰 수사팀이 집중한 댓글작업 분석 보다는 인사청탁 등 정치권과 연루 여부, 경공모 자금흐름 등을 뒤쫓는데 집중하고 있다.

경찰 조사에 불신감을 드러낸 특검은 포렌식팀이 증거물 재분석에 한창이다. 증거능력 논란을 원천 차단하기 위해 김씨 입회 하에 관련 압수물에 대한 포렌식 작업을 진행할 가능성도 있다.

주범인 김씨를 비롯한 경공모 회원들을 상대로 한 조사가 어느 정도 마무리되면 김경수 경남지사, 송인배 청와대 정무비서관 등 여권 핵심 인사들에 대한 수사가 이뤄질 전망이다.

출처 : 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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