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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날씨, 태풍 ‘탈림’ 영향 계속…남부 비·강풍

2017년 9월 16일 (토) 오전 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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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날씨, 태풍 ‘탈림’ 영향 계속…남부 비·강풍

기상청은 이날 중국 중부지방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면서 전국이 흐리겠지만, 동풍의 영향을 받는 강원영동과 태풍 탈림의 간접 영향을 받는 경상도는 비가 오겠다고 16일 예보했다.

제주도는 태풍의 영향에서 차차 벗어나 이른 오전에 비가 그치겠고, 강원영동과 경상도는 흐리고 비가 오다가 늦은 오후 비가 그치겠다.

전날(16일)부터 이날까지 예상 강수량은 경상 동해안에 50~100㎜, 강원영동·경북북동산지·제주산지·울릉도·독도에 30~80㎜, 경남남해안·제주에 20~60㎜, 강원영서·경남내륙·전남남해안에 5~30㎜이다. 특히 강원산지 및 제주산지에는 100㎜ 이상의 많은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

지역별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17도, 춘천 16도, 대전 18도, 대구 20도, 부산 22도, 전주 19도, 광주 28도, 제주 19도, 낮 최고기온은 서울 28도, 춘천 26도, 대전 27도, 대구 25도, 부산 25도, 전주 27도, 광주 28도, 제주 27도 등이다.

바다의 물결은 서해 앞바다에서 0.5~1.5m, 동해 앞바다에서 2~5m, 서해 먼바다와 남해 앞바다에서 최고 4m, 남해 먼바다에서 최고 6m, 동해 먼바다에서 최고 7m로 일겠다.

이날 서해중부해상을 제외한 대부분의 해상에서 바람이 매우 강하게 불고 물결이 높게 일겠으니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유의해야 한다.

또 당분간 제주와 남해안, 동해안에 너울로 인한 높은 물결이 해안도로나 방파제를 넘는 곳이 있을 수 있어 저지대는 침수 피해 및 안전사고에 주의해야 한다.

국립환경과학원에 따르면 미세먼지 농도는 대기확산이 원활해 전 권역이 ‘좋음’ 수준의 청정한 대기상태를 보이겠다. 오존 농도는 전 권역이 ‘보통’ 수준일 것으로 전망된다.

기상청 관계자는 “동해안과 남해안, 제주도에는 바람이 매우 강하게 불겠고 그 밖의 지역에서도 바람이 세겠으니 시설물 관리에 유의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출처 : 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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