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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차군단’ 독일, 네덜란드에도 0-3 참패…이어지는 월드컵 탈락 충격

2018년 10월 14일 (일) 오전 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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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차군단’ 독일, 네덜란드에도 0-3 참패…이어지는 월드컵 탈락 충격

독일은 14일(한국시간)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의 요한 크루이프 아레나에서 열린 네덜란드와의 유럽축구연맹(UEFA) 네이션스리그 리그A 1조 2라운드에서 0-3 완패를 당했다.

이로써 독일은 1무 1패(승점1)가 되면서 조 최하위에 머물렀다. 네덜란드는 1승1패(승점3)를 기록, 선두 프랑스(1승1무?승점4)와의 승점 차를 1점으로 좁혔다.

네덜란드로 원정을 떠난 독일은 마누엘 노이어, 마츠 훔멜스, 토니 크로스, 토마스 뮐러 등 주축들을 총투입, 승리에 대한 강한 의지를 보였다.

하지만 경기는 독일 마음대로 되지 않았다. 독일은 전반 30분 버질 반 다이크에게 선제골을 허용했다. 반 다이크는 코너킥 상황에서 라이언 바벨의 헤딩 슈팅이 골대에 맞고 나오자 공을 다시 머리로 밀어 넣어 선제 득점에 성공했다.

독일은 동점을 만들기 위해 공세를 높였지만 마지막 슈팅과 패스의 정확도가 떨어져 골을 넣지 못했다. 오히려 후반 42분 네덜란드가 역습 상황에서 멤피스 데파이가 추가 득점을 기록했다.

독일은 올해 러시아 월드컵에서 1승 2패로 조기 탈락하는 등 벌써 5번째 패배를 기록했다. 이로써 2018년은 1956년과 1985년 이후 독일 축구가 1년 동안 가장 많은 패배를 당한 한 해가 됐다. 독일이 11월에 펼쳐질 프랑스, 러시아와의 경기 중 한 경기에서만 무릎을 꿇어도 독일 축구사상 한해 최다 패배가 된다.

러시아 월드컵 16강에 올랐던 덴마크는 아일랜드 원정임에도 불구하고 공 점유율을 높이면서 경기를 주도했다. 하지만 공격의 세밀함을 더해 줄 에이스 크리스티안 에릭센의 공백이 컸다.

덴마크는 경기를 주도하면서 슈팅 15개를 시도했지만 유효 슈팅이 2개에 그칠 정도로 마무리의 정확도가 떨어졌다. 여기에 전반 45분 나온 피온 시스토의 결정적인 슈팅은 골대를 때리는 불운까지 겪었다.

출처 : 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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