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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가 월드컵 특수잡아라...'대~한민국'

2018년 6월 13일 (수) 오전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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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가 월드컵 특수잡아라...'대~한민국'

14일 개막하는 2018 러시아 월드컵을 앞두고 유통업계가 붐업 마케팅 시동을 걸었다. 북미회담, 지방선거 등 정치 요인과 함께 평창올림픽부터 이어진 스포츠마케팅에 대한 피로감 누적, 대표팀 부진 우려까지 겹쳤지만 유통업계는 다양한 마케팅 활동으로 본격 월드컵 분위기를 끌어올릴 계획이다.

13일 업계에 따르면 주유업체는 2018년 러시아 월드컵 응원 마케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오비맥주는 국제축구연맹(FIFA) 월드컵 공식 맥주인 카스를 앞세워 마케팅을 펼친다. 오비맥주는 러시아 월드컵 기간 동안 '뒤집어버려' 캠페인을 벌이는 것과 동시에 한정판 패키지를 선보였다. 안정환, 차범근 전 감독 등을 모델로 한 TV광고를 공개했으며 대한민국 조별 예선 경기가 열리는 날에는 서울 강남 영동대로 등지에 대형 무대와 스크린을 설치해 대규모 응원전을 펼친다. 2018 FIFA 러시아 월드컵 공식 후원 브랜드 버드와이저 역시 대한민국 조별 예선 경기일에 맞춰 각 나라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한 관람 파티를 연다.

롯데주류도 월드컵을 앞두고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선전을 기원하는 의미를 담아 '피츠 수퍼클리어' 스페셜 패키지를 한정 출시했다. 스페셜 패키지는 대표팀 기성용, 손흥민, 김신욱 선수의 모습을 역동적으로 담았다. 제품 상단에 '오~ 피츠 코리아!' 응원 문구를 넣은 것이 특징이다.

홈플러스는 축구경기를 보면서 치킨과 맥주를 즐길 수 있도록 홈플러스는 27일까지 전 점에서 전세계 32개국 330여종의 맥주를 판매하는 '2018 세계맥주 페스티벌'을 진행한다.

독일, 체코, 중국, 프랑스, 오스트리아 등 수입 맥주부터 강서맥주, 달서맥주, 해운대맥주, 동빙고맥주 등 국내 지역맥주 시리즈까지 선보인다. 행사기간 중 맥주 종류에 관계없이 4캔(대), 6캔(소), 5병당 9000원, 48종의 고가 맥주와 크래프트 비어는 3병당 9000원에 판매한다. 일본, 네덜란드, 체코, 벨기에, 아일랜드 등 13개국 세계맥주 멀티팩 24종도 선보인다.

편의점 CU는 6월 한 달간 축구팬을 위한 '축구야(夜) 씨유夜' 프로모션을 진행해 오후 6시부터 9시 사이 BC카드와 NH농협카드로 결제한 고객에게 주요 야식 상품을 30% 할인한다.

GS25는 대한민국 예선경기가 열리는 날에 BC카드로 수입 맥주 8캔을 산 고객에게 5000원을 캐시백으로 돌려준다. GS25는 또 개막전이 열리는 14일부터 30일까지 안주류 16종에 대해 '1+1' 행사도 한다.

이마트24는 30일까지 BC카드, NH농협카드로 안주류를 구매하면 현장에서 20% 할인하며 크래프트맥주 9품목도 우리카드로 구매하면 20% 할인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세븐일레븐은 코카콜라와 함께 경품 이벤트를 진행, 이달 말까지 코카콜라 6종을 구매한 뒤 영수증을 응모하면 당첨자에게 '골드 축구공 10돈'을 지급한다.

출처 : 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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