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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원식 “이산가족 상봉 회담하자…北, 화해 진정성 보여야”

2018년 2월 13일 (화) 오전 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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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원식 “이산가족 상봉 회담하자…北, 화해 진정성 보여야”

우원식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평창동계올림픽 국면에서 남북 간 ‘해빙기’가 찾아오는 것을 계기로 13일 북한에 “화해와 교류 협력에 대한 진정성을 보여야 할 때”라며 ‘이산가족 상봉’을 위한 적십자회담을 촉구했다.

우 원내대표는 설 연휴를 이틀 앞둔 이날 오전 국회 원내대표 회의실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자신의 어머니가 이산가족 상봉을 통해 북한에 있는 큰 언니를 만났던 사진을 들어보이면서 이렇게 말했다.

우 원내대표는 “(어머니가) 큰 누님을 만났고 아직 작은 누님은 만나지 못했다”며 “어머니의 마지막 소원은 둘째 누님을 만나는 것이다, 그래서 눈을 못 감고 계신 것 같다”고 호소했다.

이어 “국민의 언 가슴을 다 녹여 본격적인 교류 협력으로 나아가는 데에 가장 시급한 것은 문재인 정부 집권 초부터 일관되게 요청한 이산가족 상봉을 위한 군사회담 개최”라며 “이산가족 상봉과 더불어 서신 교환, 면회소 설치도 조속히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복합적인 요인으로 실업급여 신청이 늘었지만 전체 고용이 늘고 비정규직의 정규직화로 양질의 일자리가 늘어난 것이 통계로 나타난다”며 “민주당은 흔들림 없이 최저임금 상승의 효과를 늘리고 부작용을 최소화하기 위한 보완 대책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또 “최저임금은 죄가 없다, 임대료·골목상권 침해·가맹 본사의 횡포가 소상공인의 어깨를 짓누르는 주범”이라며 자유한국당을 향해 민생 입법 처리를 위한 국회 의사일정 복귀를 다시 한 번 촉구했다.

출처 : 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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