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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싹수다방' 윤상, 북한에서 옥류관 평양냉면 못 먹은 이유

2018년 4월 17일 (화) 오전 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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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하수정 기자] 여행마니아들 사이에서 두터운 사랑을 받았던 여행 팟캐스트 '싹수다방'이 오는 18일, 시즌2로 돌아온다.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윤상의 합류다. 윤상의 팟캐스트 출연은 이번이 처음이다. 그동안 TV 예능과 음악 전문 프로그램, 라디오 DJ 등 넓은 영역에서 왕성한 활동을 펼쳐온 윤상은 '싹수다방'을 통해 뉴미디어인 팟캐스트까지 진출하게 됐다.

윤상이 여행 팟캐스트에 합류하게 된 것은 손미나와의 오랜 인연 때문. 두 사람은 과거 KBS '뮤직타워'를 함께 진행한 인연으로 20년 동안 우정을 쌓아온 진짜 오누이 같은 사이. 현실 남매 케미를 보여줄 예정이다.

한편, 이번 윤상의 합류는 평양 공영 예술단 음악 감독으로 북한에 방문하기 전부터 합류가 확정돼 있던 상태. 방북 일정으로 첫 녹음이 미뤄지기도 했다고.

어렵게 성사된 첫 녹음 당시, 새로 합류한 DJ 윤상을 소개하던 손미나는 “윤상 씨가 나온다고 하니까 이걸 꼭 물어봐 달라는 지인이 있었다”며 “정말 옥류관 평양냉면은 맛있나?” 물었고, 이에 윤상은 “나도 궁금하다” 답해 궁금증을 유발했다.

이유인 즉, 사람들이 옥류관에 갔던 그 시간에 휴식을 택했던 것. 체류기간동안 무대에 신경 쓰느라 줄곧 쉬지 못했다는 윤상은 그 시간이 유일하게 쉴 수 있는 시간이었다고 전하며, “그래도 지금 생각해 보니 조금 아쉽다. 나도 옥류관 냉면 맛이 궁금하다”며 귀여운 속내를 털어놨다.

지난 시즌 1은 이효리, 이소은 등 셀럽들의 여행이야기와 인생이야기에 초점이 맞춰져 있었다면, 이번에는 셀럽들의 여행이야기는 물론 청취자들과의 소통에 나선다. 여행과 음악이라는 주제로 상반되는 캐릭터를 가진 윤상과 손미나가 청취자들의 여행 고민을 함께 들으며, 다양한 시각으로 해결해 줄 예정이다. 함께 여행일정을 짜주는 건 물론이고, 매 여행지마다 어울릴만한 음악을 골라 주는 등 재미와 공감, 정보 그리고 감성까지, 어느 것 하나 놓치지 않을 방송을 준비하고 있다고 제작진은 전했다.

출처 : new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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