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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종 소방대원 수색 재개…군·소방·경찰 등 1100명 동원

2018년 8월 13일 (월) 오전 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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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종 소방대원 수색 재개…군·소방·경찰 등 1100명 동원

김포대교 인근 한강 하류에서 구조 활동 중 보트가 전복돼 실종된 소방관 2명을 찾기 위해 13일 오전부터 군과 경찰, 소방대원 1100여명 등이 동원돼 실종자 수색을 재개했다.

김포소방서는 이날 오전부터 헬기 5대(20명), 보트 32대(140명), 도보인원 991명 등 1151명의 수색 동원 인력을 늘려 실종자 찾기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소방당국은 어제(12일)오후 늦게까지 김포 고촌읍 신곡리 김포대교 아래 한강 신곡수중보 일대에서 대대적인 수색작업을 벌였으나 실종자를 발견하지 못했다.

이에 군, 경찰, 소방당국은 이날 오전부터 김포대교(수중보)에서 일산대교 7.8㎞구간, 일산대교에서 전류리포구7.4km구간, 전류리포구에서 어로한계선 6.6km구간, 북한인접지역 10km 구간 등 4구역으로 나눠 수색을 하고 있다.

배명호 김포소방서장은 “인력을 대거 늘려 수색을 펼치고 있지만 유속이 빨라 어려움을 겪고 있다”면서 “밀물로 만조가 돼 신곡수중보 인근 유속이 느려지는 오전중에 수중 수색도 재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앞서 지난 12일 낮 1시30분께 경기도 김포시 김포대교 근처에 ‘민간보트가 신곡수중보에 걸려있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해 수색을 하던 소방대원 4명 중 2명이 급류에 휩쓸려 실종됐다.

출처 : 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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