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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과 함께2’, 배우들이 말하는 재미와 관람포인트

2018년 7월 7일 (토) 오전 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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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해 연말 개봉해 1440만 관객을 동원하며 흥행 기록을 쓴 ‘신과 함께-죄와 벌’이 속편 ‘신과 함께-인과 연’으로 관객들을 다시 찾아온다.

‘신과 함께-인과 연’이 어떤 스토리를 가지고 돌아올지, ‘신과 함께’ 시리즈가 한국 최초 쌍천만 시리즈로 새 역사를 쓸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6일 서울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린 영화 ‘신과 함께-인과 연’의 제작보고회에서 김용화 감독과 출연배우들이 영화를 소개했다.

강림 역의 하정우는 “2편은 삼차사 중심으로 드라마가 펼쳐지기에 1편보다 그들의 감성이 잘 표현된다”며 “그렇기 때문에 일이 계속 꼬여져 가고 그러다보면 점점 사태가 악화되고 뭔가 해결하려 한다”고 말했다. 하정우는 “그런 부분에서 인물들 감정의 온도가 높아진다”고 예고했다.

또 “왜 삼차사 중 강림만 과거 기억을 갖게 됐는지는 스포일러여서 말씀드릴 수 없다”며 “영화를 보시면 확인할 수 있다”고 말했다.

원귀에서 망자로 재판에 서게 된 수홍 역의 김동욱은 “저승에서 갈등을 일으키고 또다른 문제를 계속 만들기 때문에 강림과 케미를 보여드릴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김동욱은 “근데 트러블메이커로만 존재하는 건 아니다”고 덧붙였다.

해원맥 역의 주지훈은 “훨씬 더 볼거리가 추가됐다”며 “과거에 해원맥이 장수였으니 과거 장면들이 나오면서 액션신이 굉장히 많다”고 기대케했다.

무엇보다 성주신 역의 마동석 합류는 2편의 기대 요소 중 하나다. 마동석은 “삼차사들이 과거에 망자가 됐을 때 저승차사였기 때문에 모든 과거를 알고 있어 퍼즐 조각 맞추듯이 하나씩 맞추면서 밝혀가는 인물”이라고 성주신을 설명했다.

또 “저승차사들을 상대할 땐 막강한 힘이 있지만 인간을 지키는 신이라 허약하고 비단길 같은 마음을 가진 신이다”며 “가벼운 힘으로도 굉장히 허약하게 표현을 해야 돼서”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덕춘 역의 김향기는 이승에서 생활을 하는 성주신과의 관계를 설명했다. 김향기는 “이승에서 현실적인 문제들이 발생하는 경우가 있는데 그럴 때마다 진심으로 공감해주고 서로 대화도 많이 하다보니까 가까워지게 되는 것 같다”며 마동석과의 케미를 예고했다.

‘신과함께-인과 연’은 환생이 약속된 마지막 49번째 재판을 앞둔 저승 삼차사가 그들의 천 년 전 과거를 기억하는 성주신을 만나 이승과 저승, 과거를 넘나들며 잃어버린 비밀의 연을 찾아가는 이야기다.

출처 : 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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