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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강원·기우진 이어 장성등 기무사 20여명 원대복귀

2018년 8월 13일 (월) 오전 1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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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강원·기우진 이어 장성등 기무사 20여명 원대복귀

계엄령 문건 작성 의혹에 연루된 소강원 국군기무사령부 전 참모장(육군 소장)과 기우진 전 5처장(육군 준장)에 이어 장성 등 20여명이 13일 추가로 육군 등 각군으로 원대복귀한다.

국방부 관계자는 “원대복귀 절차를 진행 중이고 오늘 오후 쯤에 결정이 될 것”이라며 “대상자는 20여명인데 (인원 변동이) 어떻게 될지는 아직 모르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이는 기무사 댓글공작 사건과 세월호 민간인 사찰, 계엄령 문건 작성 등 3대 불법행위 관련자를 원대복귀시키라는 문재인 대통령의 지시에 따른 것이다.

앞서 국방부는 지난 9일 소 전 참모장과 기 전 5처장을 육군으로 원대복귀 조치한 바 있다. 소 전 참모장 등은 현재 보직은 받지 않은 상태인데 육군본부 소속으로 사실상 대기발령 상태다.

소 전 참모장 등은 이미 계엄 문건과 관련해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 혐의로 국방부 특별수사단에서 한 차례 피의자 조사를 받았는데 향후 혐의가 확대될 가능성도 있다.

군 고위 관계자는 “불법행위에 연루된 기무사 부대원 20여명이 오늘 육·해·공군으로 각각 원대복귀한다”며 “장성과 영·위관급 장교를 비롯해 군무원 등도 포함된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이번에 2차로 원대복귀하는 인원은 3대 불법행위 관련자 중 관여도가 높은 사람을 먼저 추린 것”이라며 “추가로 계속 원대복귀가 이뤄질 인원은 심의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출처 : 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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