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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비톡톡] '로마의 휴일'·'구세주3', 정통코미디 이렇게 안보나

2017년 9월 16일 (토) 오전 1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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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비톡톡] '로마의 휴일'·'구세주3', 정통코미디 이렇게 안보나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이 집계에 따르면 '구세주:리턴즈'는 지난 15일 643명의 관객을 모아 누적관객수 2,612명을 나타냈다. 박스오피스 순위는 21위. 개봉 첫날이던 지난 14일 하루동안 총 124개 스크린에서 전국 793명의 관객을 모았던 바다.

'구세주: 리턴즈'는 지난 2006년 개봉한 '구세주'의 세 번째 시리즈로 2009년 개봉한 속편 '구세주2' 이후로 8년 만에 돌아왔다. 하지만 관객들의 관심을 얻기에는 역부족이었던 것으로 보인다.

1편에서는 미혼모, 2편에서는 시한부 소녀에 대한 이야기를 다룬 ‘구세주’ 시리즈는 이번엔 IMF 당시 서민들의 이야기를 그렸다. 1997년 IMF 시기, 꿈은 높지만 현실은 시궁창인 난장 인생들의 기막힌 채무 관계와 웃픈 인생사를 정통 코미디로 담아냈다. 최성국, 김성경 등이 출연했다.

'로마의 휴일'은 진한 우정을 자랑하는 엉뚱 삼총사인 츤데레 리더, 뇌순남 형제인 큰형과 막내가 인생역전을 위해 현금수송 차량을 털고 ‘로마의 휴일’ 나이트클럽에 숨어들면서 벌어지는 인질극을 그린 코미디물.

'재미있는 영화는 반드시 통한다'라는 말이 흥행과 관련해 입소문이 더욱 중요해진 요즘에는 거의 정설처럼 받아들여지고 있다. 그럼 점에 비춰봤을 때는 이 작품들이 영화적 완성도나 재미 부분에서 관객들을 만족시키지 못했다는 것이 가장 큰 이유일 것이다. 하지만 '보고 싶어도 극장을 찾을 수가 없다', '영화가 개봉한 지도 몰랐다'는 일각의 반응도 쉽게 넘길수 만은 없는 부분이다.

출처 : new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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