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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초점]이변 없다, 중동·동아시아↑···베트남 등 동남아↓

2019년 1월 14일 (월) 오전 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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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초점]이변 없다, 중동·동아시아↑···베트남 등 동남아↓

모든 팀들이 2차전까지 치러 16강 진출국의 윤곽이 어느 정도 드러났다. 이번 대회부터 참가국이 24개로 늘어났지만 판도에 큰 영향을 주진 못하는 분위기다.

아시아 전통의 강자인 중동과 한국, 중국, 일본 등 동아시아가 무난하게 토너먼트 진출을 확정했다. 이란, 이라크, 카타르, 사우디아라비아, 요르단과 한국, 중국, 일본 그리고 우즈베키스탄이 16강행을 조기에 확정했다.

A조는 안갯속이다. 개최국 UAE가 1승1무(승점 4)로 단독 선두를 달리고, 인도와 태국(이상 1승1무 승점 3)이 뒤를 따르고 있다. UAE-태국, 인도-바레인의 조별리그 최종전 결과에 따라 16강 진출국이 정해진다.

호주는 요르단전 패배의 충격에서 벗어나 팔레스타인을 꺾고 1승1패(승점 3)로 조 2위다. 호주의 최종전 상대가 약체 시리아인만큼 토너먼트 진출은 무난할 전망이다.

C조에서는 한국과 중국이 나란히 2승을 거둬 16강에 간다. 만족할 수준의 경기력은 아니었지만 승리라는 결과를 내는데 성공했다.

한국은 필리핀, 키르기스스탄에 연이어 1-0 승리를 거뒀다. 중국은 키르기스스탄과의 첫 경기에서 고전했지만 필리핀전에서 3-0 완승을 거두며 분위기를 다잡았다. 16일 한국-중국의 최종전 결과에 따라 조 1위가 정해진다.

D조와 E조에서는 각각 이란, 이라크와 카타르, 사우디아라비아가 2연승을 달렸다. 박항서 감독이 이끄는 D조의 베트남은 2패로 실력 차를 절감했다. 일본과 우즈베키스탄도 F조에서 2연승으로 16강에 안착했다.

참가국이 24개국으로 늘어나면서 각 조 상위 2개국 외에 조 3위 6개국 가운데 네 팀도 성적이 높은 순으로 16강에 갈 수 있다. 15일부터 조별리그 최종 3차전이 시작된다.

출처 : 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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