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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년 “野, 김기식 사퇴했으니 이제 국회로 돌아오라”

2018년 4월 17일 (화) 오전 1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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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쟁하더라도 국회 열고 하자” 김태년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의장은 17일 “자유한국당과 야당의 소원대로 김기식 금융감독원장이 사퇴를 했으니 이제 그만 국회로 돌아오길 간곡히 요청한다”며 “제발 일좀 하자”고 촉구했다.

김 의장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청년과 지역의 고용위기 극복을 위한 추가경정예산을 다른 정쟁과 연계해 시간을 낭비해선 안된다”며 이렇게 말했다.

김 의장은 “국회 보이콧과 정치공세를 하는 한국당 때문에 청년과 지역주민들의 마음이 타들어간다”며 “야당이 추경에 대해 편성 요건에 부합하지 않는다고 비판을 하는데 국회 추경안 검토보고서에선 추경 편성이 타당하다는 의견을 밝혔다”고 강조했다.

이어 “소모적인 정쟁을 벌이느라 추경을 제때 처리하지 못하면 국민이 국회를 어떻게 평가할 것인지 야당은 고민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김 의장은 또 야권이 규제혁신 법안 처리를 촉구하고 있지만 정작 민주당이 발의한 규제혁신 5법에 대해선 방치하고 있다고 비판하면서 “규제혁신 5법 역시 때를 놓쳐선 안되고 지금이 규제혁신의 골든타임”이라고 말했다.

민주당이 추진 중인 규제혁신 5법은 Δ행정규제기본법 개정안 Δ금융혁신지원법 제정안 Δ산업융합촉진법 개정안 Δ정보통신융합법 개정안 Δ지역특구법 개정안 등이다.

또한 김 의장은 “여야가 논쟁을 하더라도 국회를 열고 그 안에서 해야 한다”며 “개헌, 국민투표법 등 여야가 머리를 맞대고 논의할 사안이 너무 많기에 야당도 그만 국회 정상화에 협조 하기를 바란다”고 요청했다.

의사협회가 당초 오는 27일 예고했던 집단휴진을 유보한 것과 관련해선 “극단적인 선택을 접고 정부와 대화하겠다고 입장을 바꾼 것은 당연한 결정이고 다행스러운 일”이라며 “정부도 적극적인 자세로 의료계와 대화에 나서달라”고 당부했다.

출처 : 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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