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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중소기업, CES아시아2018서 中 시장 정조준

2018년 6월 14일 (목) 오전 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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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중소기업, CES아시아2018서 中 시장 정조준

'국제전자제품박람회(CES) 아시아 2018'에서 국내 중소기업이 한국관을 꾸리고 중국 시장 공략에 나선다. 3D프린팅에서 사물인터넷(IoT), 스포츠 정보통신융합기술(ICT) 등 기술력·아이디어가 빛나는 상품을 앞세웠다.

14일(현지시간) 중국 상하이 신국제엑스포센터에서 열린 'CES 아시아 2018'에서 국내 중소기업이 중국 시장 공략상품을 전시했다. KOTRA와 한국정보통신기술산업협회(KICTA)는 국내 중소기업을 중심으로 한 한국관을 꾸렸다. 6개 전시관으로 나눠 17개 기업을 지원한다.

국내 중소기업은 3D프린팅과 IoT용 반도체, 블랙박스 등 제품을 선보였다. 바이오 3D프린터를 제작하는 '로킷(대표 유석환)'은 연구용 세포 구조체를 만들 수 있는 3D프린터 '로킷 인비보'를 내놓았다. 제약·화장품 회사에서 연구용으로 쓸 수 있는 제품이다. 급격히 커지는 중국 헬스케어 시장을 겨냥했다.

주문형 반도체 회사 '세미솔루션(대표 이정원)'은 사물인터넷(IoT) 반도체 기술을 활용한 위치기반통신형 블랙박스와 헬스케어 제품을 선보였다. 신발 깔창에 센서를 부착해 정확한 걸음수와 걸음걸이 등을 측정하고 코칭하는 'SMART INSOLE'등 IoT 반도체 기술을 활용한 아이디어 상품을 내세웠다.

이정원 세미솔루션 대표는 “한국산 IoT제품이 중국고객에게 관심을 받고 있다”며 “위치기반 통신형 블랙박스와 헬스케어 제품으로 중국 시장 수출 확대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대구테크노파크 스포츠융복합지원센터도 수출지원 일환으로 중소기업을 지원하는 한국관을 꾸렸다. 블루투스 기반 스마트 안경과 스마트 골프 플랫폼 등 스포츠와 ICT를 접목한 8개 기업이 참여했다.

이외 자율주차자동차시스템 기업 '센서텍', 3D프린팅 기업 '굿쓰리디', '나노코리아' 등이 개별 부스·미팅룸을 꾸리고 중국 고객 맞이에 나섰다.

국내 중소기업과 관련 기관은 규모가 커진 CES아시아 행사에서 성과를 기대했다. 이한범 KICTA 상근부회장은 “CES아시아는 중국의 젊은 스타트업 인재들도 많이 참여한다”며 “한국 우수 중소기업과 중국 기업이 협력해 우수 성과를 만들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출처 : 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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