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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국정감사, 지역현안 문제 해결 기회로 만든다"

2018년 10월 14일 (일) 오전 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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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국정감사, 지역현안 문제 해결 기회로 만든다"

도는 경북의 도로, 철도 등 SOC사업의 필요성을 적극 부각시켜 국토교통위원회 감사위원들로부터 경북의 SOC 예산지원을 이끌어 낼 방침이다.

이를 위해 도는 최근 남북교류협력 분위기 조성에 따라 동해중부선(포항~영덕~삼척)의 조기완공과 복선 전철화, 남북7축(영덕~삼척) 고속도로에 대한 필요성을 적극 설명하고 국비 지원을 건의한다.

도는 중앙선 전 구간 중 안동~영천 구간만 단선전철임을 강조하고 복선철도 건설을 위한 국비 600억원 지원을 건의할 계획이다.

또 대구공항통합이전, 울릉공항 건설, 포항·구미 국가산단, 포항 흥해 특별재생사업, 김천 혁신도시 육성 등 경북 주요 현안 사업을 지원해 줄 것을 건의한다.

임청각이 항일독립운동의 본거지가 되자 일본은 원래 99칸이었던 집을 50여칸 훼손하고 마당 앞에 중앙선 철길을 놓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동안 도는 임청각 주변시설 정비를 완료하고 임청각 복원을 위한 종합정비계획 수립 용역을 올 10월에 마무리하는 등 내년부터 본격적인 복원사업을 추진할 방침이다.

하지만 임청각 복원을 위해서는 현재 임청각 7m 앞에 있는 중앙선 대신 신설중인 중앙선 안동~의성 구간을 하루 속히 개통해야 복원사업이 가능한 만큼 국토교통위원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구할 예정이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경북이 국토면적의 5분의 1에 이르는 만큼 SOC예산도 그에 맞는 수준은 돼야 한다"며 "경북 SOC 예산에 대한 각별한 지원과 배려를 요청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한편 국토교통위원회 박순자 위원장(자유한국당)을 감사반장으로 하는 지방감사 1반은 15명의 위원(더불어민주당 6명, 자유한국당 6명, 바른미래당 2명, 무소속 1명)과 국토교통위 관계관 12명 등(수석전문위원, 입법조사관 등) 총 27명으로 구성됐다.

또한 읽기 : [2018 국정감사]한은, '통화정책 정부입김론' 봉착...이 총재 "정부 협조한 적 없다"

출처 : 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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