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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대통령, 유럽 순방 이틀째 한·불 콘서트 관람···'우호분위기 조성'

2018년 10월 14일 (일) 오전 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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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대통령, 유럽 순방 이틀째 한·불 콘서트 관람···'우호분위기 조성'

【파리(프랑스)=뉴시스】김태규 기자 = 7박9일 유럽순방의 일환으로 프랑스를 국빈 방문 중인 문재인 대통령은 순방 이틀째인 14일(현지시각) '한·프랑스 우정 콘서트'를 관람한다.

이번 콘서트는 한국의 대표 문화 상품인 '케이팝(K-POP)'을 통해 두 나라 간 문화 교류를 활성화하고 우호적 분위기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한국 음악의 울림, 한·불 우정의 콘서트'라는 제목으로 진행되는 이번 콘서트에는 프랑스 정·재계 주요인사는 물론 문화예술계 인사, 한류 애호가 등 4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번 콘서트는 방탄소년단(BTS)과 블랙스프링(거문고·색소폰·판소리), 문고고(거문고·기타) 등 전통-퓨전 음악가들이 무대를 꾸민다. 한 무대에서 드라마 OST 공연 등 다채로운 K-POP을 동시에 감상할 수 있도록 꾸려진다.

문 대통령은 기회가 될 때마다 전 세계적 돌풍을 이끌고 있는 한류 대표 브랜드인 BTS를 적절히 활용해오고 있다. 올해 5월 BTS가 한국가수 최초로 미국 빌보드200 정상에 오르자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축하글을 남겼다.

지난 8일 국무회의에서는 대중문화예술발전에 기여한다는 명목으로 '화관문화훈장'을 수여하기로 결정하는 등 민간 외교관으로서 톡톡한 역할을 하고 있는 BTS에 감사의 뜻을 전하기도 했다.

김 여사는 지난달 유엔총회 때 2030 글로벌 파트너십 프로그램 참석 전 BTS와 환담을 나눴다. 지난 3월 아랍에미리트(UAE) 순방 때 한류에 매료된 아부다비 세종학당 학생들에게 BTS 사인 CD를 선물하며 한류 열풍에 힘을 보탠 바 있다.

출처 : 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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