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란 말 그대로 이미지다. 지난 대선 후보시절에도 문 대통령은 당내 경쟁자였던 안희정 충남지사, 이재명 성남시장, 최성 고양시장과 생맥주집에서 잔을 부딪치며 연대를 과시했다. 생맥주는 누가 보더라도 서민의 술이고, 뭔가 맺히거나 기쁨이 있으면 들이키는 청량감을 먼저 떠올린다. 생맥주 자체가 '흉금을 터놓고 다 이야기할께'라는 2017년 7월 27일 (목) 오전 6: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