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강진아 나운채 기자 = 검찰이 이른바 '고영태 녹음파일' 29개를 법정에서 공개하며 박근혜 정부 비선실세로 지목된 최순실(61)씨의 영향력을 강조했다. 20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2부(부장판사 김세윤) 심리로 열린 최씨와 안 전 수석 14차 공판에서 검찰은 김수현 전 고원기획 대표가 고씨, 류상영 전 더블루케이 2017년 2월 20일 (월) 오후 2: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