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3월에는 한강지류인 탄천에서 수달 1마리를 봤다는 시민제보가 있었다. 탄천은 경기 용인시에서 발원해 서울 송파구를 거쳐 한강으로 합류하는 준용하천이다. 이에 한강유역환경청은 그해 4월부터 한강 팔당댐 하류부터 하구까지 총 92km에걸쳐 수달 생태계 정밀조사를 실시했다. 그 결과 지난해 8월 천호대교 북단 일대에서 수달 배설물과 먹이활동 흔적을 발견했다. 한강유역청은 2017년 1월 18일 (수) 오전 5:17